역사교과서 시각에 대한 반론^*^ 여러분 아래의 조선일보 사설 한 번 읽어보세요. 그리고 곰곰히 한번 생각해보세요. 저는 이 기사를 읽고 다음과 같은 생각과 의문 그리고 결론을 내려 보았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생각1: 우리나라 역사교과서는 ‘반(反)대한민국' 교과서인가? (나는 No! 왜냐하면, 그런 내..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위하여/건강한 지역사회 2013.09.17
감성공학 - 감성의 갭을 없애라! 감성(感性)은 ‘자극이나 자극의 변화를 느끼는 성질’을 뜻하는 것으로서, 이성(理性)에 대응되는 개념으로, 외계의 대상을 오관(五官)으로 감각하고, 지각하여, 표상을 형성하는 인간의 인식능력을 뜻합니다. 일본 아사히 맥주는 캔 뚜껑을 소비자들이 따기 쉽도록 하는가 하면, 마시거..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위하여/건강한 지역사회 2013.09.16
노후 재태크 - 연금 활용 [은퇴백서] 주택연금 수령 위해선 남편·아내 공동명의로 바꿔야 조선비즈|김동엽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이사|2013-09-13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오래 산다. 한국 남성의 기대 수명은 77세이고 여자는 84세로 여자가 남자보다 7년은 더 산다. 아내들 입장에선 노후 계획을 세울 때 '남편 사후 생..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위하여/건강한 지역사회 2013.09.16
우리나라 세계행복지수 1위 될 수 없는가?! 우리나라 거의 모든 신문에서 9월9일자로 UN(국제연합)이 발간한 ‘2013 세계 행복보고서(World Happiness Report)’에 관한 기사가 실렸네요. UN의 세계 행복보고서 발간은 작년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인데,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지구연구소가 맡아 발간하고 있답니다. 지난해 보고서는 2005~2011년 ..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위하여/건강한 지역사회 2013.09.11
미래세대보호능력평가, 한국 34위! 인터넷으로 한겨레 뉴스를 살펴보다가 내 눈을 확, 잡아끄는 기사가 보였다. ‘미래세대보호능력’평가, 한국은 몇 위?‘라는 기사제목이었다. “‘미래세대보호능력’이라는 용어가 무슨 개념일까?”하고 네이버 사전을 뒤져봐도 보이지 않고... 2013.9.2.일자 기사인데 본 기사를 재정리..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위하여/건강한 지역사회 2013.09.02
공유가치(CSV)창조를 실천하는 독일 독일 동남부에 위치한 인구 5만명 중소도시 라벤스부르크(Ravensburg). 작은 서점과 카페, 대합실이 전부인 기차역에 내리는 순간 규모를 짐작할 수 있는 작은 도시다. 기차역 앞에서 택시를 타고 `쿤스트할레(kunst-halleㆍ미술관)`에 데려 다 달라고 하자 `아이디어를 위한 집(Haus fuer Ideen)`이라..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위하여/건강한 지역사회 2013.09.02
공유가치(CSV)창조를 실천하는 일본 - 토요타와 토요타시 지난 8일 도요타시로 진입하는 메신(名神)고속도로 휴게소. 트랜스미디어 취재진의 시선이 일제히 은색의 아우디 오픈 스포츠카에 고정됐다. 키 작은 백발의 노인이 차에 올라타더니 주변 시선은 개의치 않고 `붕~` 소리를 내며 도요타시로 질주해갔다. "노년을 저렇게 멋지게 살아야 하..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위하여/건강한 지역사회 2013.09.02
공유가치(CSV)창조를 실천하는 일본 - "기업과 通하라. 그래야 도시가 산다" 호남지방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7월 제주고용동향에 따르면 제주지역 실업자 수가 3년 5개월만에 최고치 – 실업율 2.6%, 실업자 수 8,000명선 - 를 기록했다고 하네요(제민일보). 이는 15세 이상 청년인구가 구직활동에 나서고 있지만 대학졸업자 등 젊은층의 요구 수준에 맞는 일자리 찾기..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위하여/건강한 지역사회 2013.09.02
국가 차원의 인증컨트럴 타워 필요! `패스트트랙` 못지않게 인증에 따른 제반 문제를 줄이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인증 컨트롤타워`를 만드는 게 시급하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김문겸 중소기업옴부즈만은 "지금의 인증 체계는 입사시험을 보면서 토플, 토익, 텝스 성적을 각각 따로 받고 있는 형국"이라며 "이런 시..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위하여/건강한 지역사회 2013.09.02
유(有)에서 유(有)를 창조하라! 유(有)에서 유(有)를 창조한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미국의 애플이 꼽힌다. 애플을 창업했던 고 스티브 잡스는 과거 미국 PBS 방송 다규멘터리 `괴짜들의 승리`에 출연해 "우리는 훌륭한 아이디어를 훔치는 것을 부끄러워한 적이 없습니다"라는 얘기를 남겼을 정도다. 세계 최고 혁신가로 손..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위하여/건강한 지역사회 2013.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