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얼마나 자유로운 삶을

영위하고 있을까

 

혹시

 

하기 싫은 것을...

두려운 것을...

마주하고 싶지 않은 것 등을...

 

행하지 않음을

진정한 자유라고 자만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제주시 외도에서

 

우리 인간은 '탄생'에서 '죽음'에 이르는 길을 걷는다.

여기에는 예외가 없다.

 

그리고 그 길을 걷는 과정에서

우리 인간은

나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다양한 새로운 것을 접하고

다양한 행동을 취하는

기회와 조건 등과 조우하거나 동행하게 된다.

 

이와 같은 모습은 지극히 순리적인 것이요, 자연적인 것이다.

 

이에 미래의 삶에 대해 ()할

"...은 안 하겠다, ...은 하고 싶지 않다."

섣부르게 단정짓거나 결론짓지 말자.

 

이와 같은 선 긋기는

 

체험이라는, 학습이라는, 도전이라는 인생의 길을 부인하는 것이요,

그 끝을 알 수 없는 인생이라는, 삶이라는 자유 그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 하자, ~할 수 있다, ~해보자 등"과 같이

마음 갖는 것에서부터, 생각하는 것에서부터, 말하는 것에서부터 

나 자신을 바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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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근무하고 있는 직업재활시설에서 근로활동을 하는 기성발달장애인의 부모와 간담회를 가진 적이 있다.

 

그 간담회에서 나는 이렇게 질문하였다.

 

 

"여러분의 자녀가 처음 취업한 날 기쁜마음으로  "축하한다." 고 격하게 마음 전해주셨습니까."

 

"여러분의 자녀가 첫 출근을 할 때 양복 혹은 구두 등을 선물해 주셨습니까?"

 

"제사 혹은 잔치 등과 같은 경조사 등으로 친척들과 담소 나눌 때 자녀의 취업과 근로활동을 자랑하신적 있으십니까?"

 

"직장을 다니고 있는 여러분 자녀와 언제부터 자립 생활을 시작할 것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 나눈 적 있습니까?"   

 

"여러분 자녀와 연애와 결혼 등에 대해 얘기 나눈 적 있습니까?"

 

"왜, 부모님은 우리 직업재활시설에서 자녀의 장기근속에 대해서만 걱정하십니까?"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장애인은, 중증장애인은, 발달장애인은 독립적 생활을 영위할 자유와 권리가 없는 인간인가.

 

그런데 왜 우리는 독립적 생활 영위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선입견에 휩싸여 있는 것일까.

 

나의 생각이 그렇게 만든 것인가, 사회복지정책과 제도가 그렇게 만든 것인가 아니면 지역사회 환경과 문화 등이 그렇게 만든 것인가.

 

모든 것은 '나'에게서 시작되고 종료된다.

 

즉, 내가 변화면, 모든 것이 변할 수 있는 것이다.

 

아래와 같이 지역사회에  '청년발달장애인의 독립 생활'이라는 변화가 일어났으면 좋겠다.

 

지자체(시청 및 도청)에도 제출했고, 부모회에도 전달했으며, 장애인복지관과도 의논했고, 타 직업재활시설 및 주간보호활동센터 등과도 공유했다.

 

제주의 어디선가 바람이 일겠지, 일고 있겠지?!

 

더불어 타 시도에서도...!!!

 

 

1. 사업의 필요성

 

1-1. 장애인은 존엄과 가치를 가진 인간으로서 국가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정치경제사회문화, 그 밖의 모든 분야의 활동에 참여할 권리를 갖는 시민임. , 장애인은 자신의 생활 전반에 관하여 자신의 의사에 따라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권리를 가지며, 장애인 아닌 사람과 동등한 선택권을 보장받기 위하여 필요한 서비스와 정보 등을 지자체로부터 제공 받을 권리를 가지고 있는 시민임.

 

1-2. ‘탈시설거주시설에서 지역사회로의 삶의 공간 이동을 의미하는 것 외에 장애인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자신이 원하는 삶이 아니라 돌봄에 종속된 삶을 살아야 하는 구조를 바꾸는 것도 포함함.

 

1-3.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통합 및 참여 증진 차원에서 고등학교 혹은 대학교 졸업 후에 근로활동을 시작한 청년 발달장애인을 위한 안전하고 건강한 맞춤형 재활, 자립 지원 요.

 

1-4. 본 제도적, 정책적 지원에 의해 청년 발달장애인 대상으로는 근로를 통한 자립자립을 통한 결혼 및 가정 조성이라는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 가정 및 그 가족 구성원 대상으로는 발달장애인 양육관련 부담에서 벗어나 제2의 인생 도약기를 맞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됨.

 
 

2. 관련 법규정

 

2-1. 발달장애인법 제3(발달장애인의 권리) 및 장애인복지법 제4(장애인의 권리)

2-2. 발달장애인법 제8(자기결정권의 보장) 및 장애인차별금지법 제7(자기결정권 및 선택권)

2-3. 장애인복지법 제9(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 35(장애 유형장애 정도별 재활 및 자립지원 서비스 제공 등)

2-4. 발달장애인법 제29(거주시설돌봄 지원), 장애인복지법 제27(주택 보급) 및 주거약자법 제3(국가 등의 의무)

2-5. 장애인복지법 제32조의7(민관협력을 통한 사례관리) 및 장애인복지법 제30(경제적 부담의 경감)

 

3. 사업 개요

 

3-1. 사업대상: 서귀포시 소재 근로활동 청년 발달장애인 (만 19-35세 : 연평균 약 100명 내외)

 

3-2. 사업 시기: 연중 (1월-12월)

 

3-3. 사업 내용

 

3-3-1 (사업1: 조사연구사업) 청년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근로&자립 지원 조사연구사업 추진

3-3-2 (사업2: 연계협력사업) 청년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근로&자립 지원 네트워크 구축/운영

3-3-3 (사업3: 주거안정지원사업) 근로 청년발달장애인을 위한 5년 맞춤형 임대비 50% 지원 사업 (*독립생활을 전제로 청년발달장애인 대상 임대비 50%를 5년간 지원 - 근로활동을 하기에 임대비의 50% 정도는 자부담 가능하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함)

3-3-4 (사업4: 독립생활지원사업) 자립 도전 청년발달장애인을 위한 독립생활지원망 구축/운영 사업

 

3-4. 소요예산: 136,000천원

 

[비고] 상기와 같은 사업계획이 원활히 추진되기 위해서는 '특수학교(급) - 제주특별자치도장애청소년지원센터 - 장애인복지관 - 주간활동센터 - 직업재활시설 - 거주시설 ' 상호간 상당히 긴밀한 연계협력 체계가 전제되어야 한다. 발달장애자녀를 양육하는 부모가 자녀의 독립생활을 바라지 않는 것이 아니다. 바란다. 그렇지만 현실은 녹록하지 않다. 지금 현재 이용하고 있는 시설을 벗어나는 순간 사회복지서비스가 단절되어버리는 상황이 만들어진다.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부모는 이런 상황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것이다. 이에 대한 걱정을, 두려움 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상기 연계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청년발달장애인이 '교육훈련 - 보호근로 - 일반취업' 과정을 언제든지 오갈 수 있도록 보장하는 환경을 제도적으로 만들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필자는 '기성 발달장애인 대상 인권교육'시에

 

(1) 인권이라는 개념에 대해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모(인권-인간다운 삶-행복한 삶의 연동)

(2) 관계 차원에서 인간다운 삶의 핵심 키워드인 '자유'라는 개념에 대한 이해 도모

(3) 자유 구현 차원에서의 '선택, 즉 자기결정'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 도모

(4) 결론적으로 인간은 자신과 타인과의 관계에서 '자기결정'을 바탕으로 선택적 자유로운 삶을 영위하고자 노력할 때 행복을 느낄수 있는 존재임을 그릭고 이와 같은 삶의 자세가 보장되는 것이 바로 인권의 존재가치임을 인지할 수 있도록 도모

 

하는 것을 목표로해서 접근한다.

 

이를 달리 표현하면 '나와 나, 나와 타인이라는 관계 속에서 인권의 개념과 존재 가치를 인지할 수 있도록 도모함에 초점을 맞춘다.'라고 할 수 있겠다.

 

만약 상기와 같은 인권교육 1단계를 마치고 동일한 교육 대상에게 2단계 인권교육을 실시할 때에는 '나의 미래 계획과 장애물'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는데 포커스 맞춘다.

 

이를 대화체로 푼다면,

 

(1) 당신의 삶 속에서 인권이, 자유가 어떤 의미를 갖는가.

(2) 현실적으로 당신의 삶 속에서 나 자신이 향유해야 할, 향유할 수 있는 자유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

(3) 당신은 자유를 바탕으로 어떤 꿈을, 행복을 추구하길 바라는가.(중장기적 자립적 삶을 어떻게 그리고 있는가)

(4) 그 꿈 혹은 행복 구현을 위해 당신은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 생각인가.

(5) '(1)에서부터 (4)'까지의 내용을 바탕으로 당신은 당신 자신을 변화시킬 자신이 있는가.

(6) 당신의 그 생각과 의지를 부모, 형제자매, 선생님 등과 같은 주변 사람과 공유하는가.

 

이렇게 6단계가 될 것 같다.

 

아래 '발달장애인 인권교육 자료(안)3'은 이를 토대로 스토리화 시켜 본 것이다.

 

 

 

1. 들어가며

 

1-1. 지난 교육 되돌아보기

 

. 인권

. 인간다운 삶

. 나 자신의 생각과 선택에 의해 향유되는 자유로운 삶

. 존중받는 인간다운 삶

. ‘거부/제한/배제/분리가 없는 존중하는 삶

. 행복한 삶 = 나의 생명과 자유의지를 존중하며, 다른 사람과 가정, 사회를 구성하여 함께 살아가는 것.

. “나는 선택의 자유라는 권리를 사용해서 나의 삶을 인간다운, 행복한 삶으로 만들겠다.”

. (약속)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 앞에서 나 자신을 보며 사랑한다.”라고 3번 말하기. 퇴근 후에 거울 앞에서 나 자신을 보며 오늘 하루 수고했어.”라고 3번 말하기.

 

1-2.  '자유'에 대해 음미해요 (바람이 건네준 말 - 포레스텔라)

 

https://youtu.be/ph_4d3RB1jY

 

 

2. 자유의 날개를 달고 나의 꿈을 그려보자.

 

2-1. 나에게는 어떤 자유가 있을까. 

 

나는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대한민국헌법 제34)와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대한민국 헌법 제10)

나는 신체의 자유를 가진다. 법률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나의 신체의 자유를 제한받지 않는다.(대한민국 헌법 제12)

나는 거주이전의 자유를 가진다.(대한민국 헌법 제14조)

나는 결혼(혼인)과 가족생활을 영위할 자유와 권리를 가진다.(대한민국 헌법 제36)

나는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가진다.(대한민국 헌법 제35)

나는 근로의 권리를 가지며(대한민국헌법 제32), 직업선택의 자유를 가진다.(대한민국 헌법 제15)

나는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대한민국 헌법 제20)

나는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대한민국 헌법 제31)

나는 학문과 예술의 자유를 가진다.(대한민국 헌법 제22)

나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선거권을 가진다.(대한민국 헌법 제22)

나는 (헌법과 법률이 정한 법관에 의하여) 법률에 의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대한민국 헌법 제27)

 

2-2.  '자유'에 대해 음미해요 (출발-김동률)

 

https://youtu.be/fLO78eN0nQM 

 

 

2-3. 나의 꿈을 자유롭게 그려보자.

 

(* 아래 표를 기준으로 대화 형태로 발달장애인이 이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3. 이렇게 하면, 나의 꿈을 망쳐요.

 

3-1. 그리스신화 - 다이달로스와 이카루스

 

(* 영상을 틀지 않고 직접 설명해도 괜찮음)

 

https://youtu.be/jushDnHiNQY

 

3-2. 자유의 제한 영역

 

사상, 윤리, 법률 등에 의해 개인의 자유는 제한될 수 있다.

. 개인적 관점 사상

. 공동체적 관점 윤리(도덕) &

 

3-3. 법적 자유 제한 유형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폭력의 기본 의미는 난폭하게 다루다’, ‘학대하다로서, 상대방에게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고통과 피해를 끼치는 난폭한 힘(영향력)을 말한다. / 개인적 폭행, 집단 폭행

 

가정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약칭: 가정폭력방지) /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약칭: 가정폭력처벌법 ) - “가정폭력이란 가정구성원 사이의 신체적, 정신적 또는 재산상 피해를 수반하는 행위를 말한다.

 

여성폭력방지기본법 - “여성폭력이란 성별에 기반한 여성에 대한 폭력으로 신체적정신적 안녕과 안전할 수 있는 권리 등을 침해하는 행위로서 관계 법률에서 정하는 바에 따른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성희롱, 지속적 괴롭힘 행위와 그 밖에 친밀한 관계에 의한 폭력,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폭력 등을 말한다.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약칭: 성폭력방지법 ) - 성폭력은 성희롱이나 성추행, 성폭행 등을 모두 포괄하는 개념으로 '성을 매개로 상대방의 의사에 반해 이뤄지는 모든 가해행위'를 뜻한다. (*성을 매개로 개인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침해함으로써, 개인 혹은 집단에 대해 신체적·심리적·사회적 고통을 야기하는 폭력행위.) / 성희롱은 성에 관계된 말과 행동으로 상대방에게 불쾌감, 굴욕감 등을 주거나 고용상에서 불이익을 주는 등의 피해를 입히는 행위를 말한다. 음란한 농담이나 언서, 외모에 대한 성적인 비유나 평가, 원하지 않는 신체접촉, 회식이나 야유회 자리에서 술을 따르도록 강요하는 행위 등이 성희롱에 포함된다. 성희롱은 피해자가 사업주에게 가해자에 대한 부서전환과 징계 등의 조치를 요구할 수 있고 성희롱 가해자를 대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으나 형사처벌 대상은 아니다. / 성추행은 강제추행을 뜻하는 것으로, 성희롱과 다른 것은 폭행이나 협박을 수단으로 추행한다는 것이다. , 성희롱이 성적인 수치, 혐오의 감정을 느끼게 하는 일체의 행위라면 성추행은 이러한 추행 행위에 폭행, 협박 등 강제력이 가해지는 경우이다. 형법 제298조에 따라 강제추행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성폭행은 강간과 강간미수를 의미한다. 강간은 '폭행 또는 협박을 가해 사람과 교접행위를 하는 것'을 말한다. 형법 제297조에 따라 강간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국내에서 강간죄는 폭행이나 협박 등 물리력이 있어야 성립하는데, 이를 두고 성폭행 피해자를 충분히 보호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있다. 이에 따라 피해자가 거부했음에도 성관계가 이뤄졌을 경우 이를 성폭행이라고 판단해야 한다는 비동의 간음죄 원칙이 쟁점화되고 있다. / 성폭력 예방을 위한 '경계존중교육' 성폭력 예방을 위해 실시되고 있는 교육으로, 여기서 경계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누구나 존중받아야 하는 물리적·신체적·언어적·정서적·시각적 개인 영역을 가리킨다. 경계존중교육은 개인 간 경계를 인식하고 그것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가르치는 교육을 뜻하는데, 이에는 다음과 같은 3가지 원칙이 있다. 1. 자신의 경계를 존중받고 상대방의 경계도 존중해야 한다. 2. 상대방이 자신의 경계를 침범하려고 할 때는 싫어 ’ ‘안돼 라고 말해도 괜찮다. 말을 하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잘못이 아니다. 3. 자신이 스킨십 등 상대방의 경계를 침해해야 할 경우에는 반드시 동의 (허락 )을 구해야 하며, 상대방이 거부할 경우 이를 존중해야 한다.

 

개인정보보호법 - “개인정보란 살아 있는 개인에 관한 정보 (*: 주민등록번호(주민등록증), 장애등록카드, 통장번호, 통장 비밀번호, 동영상 및 사진(: 몰카), 전화번호(핸드폰 번호), 핸드폰 잠금번호 및 게임 등의 비밀번호 등) - , 가족, 친구, 선생님 등

 

3-4.  '자유'에 대해 음미해요 (바람의 빛깔 - 오연준)

 

https://youtu.be/QV0Sml6o1AE

 

 

4. 마무리

 

① 자유의 유형에 대해 되짚어보기

② 내가 향유하고자 하는 자유의 계획에 대해 되짚어보기

③ 자유를 향유함에 있어 조심해야 할 선택과 행동 등에 대해 되돌아보기

 

[엔딩] '자유'에 대해 음미해요 ((가곡)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김효근 역시&작곡 / 알렉산더 푸쉬킨 작시)

 

https://youtu.be/2685pVvPIC4

 
 

https://blog.daum.net/swk3951/821

 

발달장애인 인권교육교재(안)

성인 발달장애인 대상 '자기결정권'에 초점을 맞춰 실시했던 인권교육 교재 내용을 공유해봅니다. 제목은 < ‘행복한 삶'을 찾아 ‘생각의 나라’를 여행해요! > 교육형태는 '동화구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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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daum.net/swk3951/824

 

(근로) 발달장애인 인권교육 교재(안) 2

1. 행복한 삶을 추구하자. (10분) [대화1]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 생활 속에서 기쁘고 즐겁고 만족을 느끼는 것이에요. 누구나 행복을 꿈꾼다. 나도 꿈꾸고, 여러분 각자도 꿈꾼다. 행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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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29일(화)

 

2022년 3월 25일(금)

'세상 모든 행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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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당신의 자유 의지에 대해 어느만큼 신뢰하는가.

 

당신이 당신의 자유 의지에 대한 신뢰의 깊이, 즉 믿음 정도에 따라

당신이 구현하는 행복의 크기와 질은 달라진다.

 

현재를 살기 위해 인생을 스스로 통제하고 책임지며, 자신의 힘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인생에 풍랑이 찾아와도 나 자신의 힘으로 가라앉힐 수 있다는 믿음이 필요하다.

나 자신과 타인의 자유의지를 강력히 존중하는 정신과 신뢰에 대한 믿음 말이다.

(언제나 생각한 대로 되지 않더라도...)

 

기억하자.

 

행복은

나의 외부로부터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나의 내부에서 발현되어지는 것이다.

 

당신 자신을 전적으로 믿고, 다른 사람에게 깊은 신뢰와 연민을 보내라.

 

스스로 삶을 즐길 줄 아는 능력,

자기를 존중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

좋은 관계를 만들고 유지하는 힘,

이 3가지가 바로 행복의 특효약인 것이다.

 

건강이 인간의 행복을 보장하지는 않지만, 삶에 대한 만족은 인간을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듦을 잊지말자.

 

더 풍요로운 행복을 누리고 싶은가.

 

그러면 '삶에 대한 만족'이라는 메인메뉴에 아래와 같은 서브 메뉴 4가지를 연결시켜라.

 

* 행복의 크기를 결정짓는 4가지 요소

(악셀R. 푸글-메이어 / 스웨덴의 삶의 만족도 분야 전문가)

 

. 1순위 : 관계 (배우자, 가정생활, 성생활, 직장생활 등)

. 2순위 : 건강 (육체적, 정신적)

. 3순위 : 여가 (친구와의 만남, 여가활동 등)

. 4순위 : 생활수준 (직업, 경제력 등)

 

명심하라.

개관적으로 좋은 것들이 인간의 주관적인 행복에 크게 이바지하지 않는다.

단적으로 부모가 자녀에게 행복한 삶을 보장하지는 않는다.(오히려 행복을 떨어트리는 경우도 많다.)

민주주의, 남녀평등 같은 가치들이 실제로 별로 중요하지 않거나, 아주 부유한 나라에서만 중요하게 여기곤 한다. 

 

자, 지금부터라도 나 자신의 자유의지를 믿고, 그 믿음에 따라 행동하자~!

 

 

https://blog.daum.net/swk3951/811

 

나의 행복론과 실천 방법 (인간다운 삶, 행복한 삶)

갑작스럽게 연락받은 '인권교육'. 기간적으로 여유가 있어지만... 한 번 생각하게 되면... 집중해야 하는 성격이기에... "어떻게 하면 '인권'을 좀 더 현실감 있게 살펴볼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blog.daum.net

 

우리 인간은 3차원적 넓은 시야와 활동 영역 등을 확보하고 있는 듯 하지만, 1인칭 관점의 시선만 유지하고자 한다.

 

그래서 우리 인간은 매사가 어렵고, 힘들다. 1차원적 혹은 2차원적 관점이 3차원적 관점을 담아낼 수 없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즉, 자유를 바로 이해하는 것은 자유만 봄으로서 가능한 것이 아니라, 책임도 함께, 균등히 볼 수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무엇이 내 인생을 만드는가(2012)>의 저자인 알렉스 파타코스가 일터와 삶에서 느끼는 의미에 대해 설문조사(2005-2007)를 하였다.

 

그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응답자들은 일상생활과 직업을 구분하고자 하였다. (: “일과 직업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내가 하는 은 내게 의미가 있고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도 의미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내가 지금 몸담고 있는 직장은 별개의 문제다. 나의 직장은 나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을 정의할 뿐이며, 내 삶에서 그다지 큰 의미를 갖지 않는다.”)

 

둘째, 응답자들은 ‘의미 있는 일과 일터를 창조하는 것은 그들 자신보다는 고용주의 책임’이라고 대답하였다. (: “나는 내가 하는 일(my think: 직업을 포함한 모든 생활을 통칭하는 것 같다.)이 중요하다고 믿고 열심히 일하고 있지만, 내가 속해 있는 조직이 내가 하는 일이나 내가 일하는 방식에 가치를 둔다고는 믿지 않는다.”)

 

셋째, 응답자들은 대체로 자신의 일상생활(삶)을 직업보다 훨씬 의미 있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들은 자신의 일상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고, 일보다는 일상생활()의 경험을 통해 세상에 의미 있는 방식으로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를 항상 흥분시키는 것은 일보다는 내 삶의 다른 부분들이다. 그런 부분들이 일보다 더 많은 의미가 있다.”)

 

 

상기 3가지 행태가 만연한 조직의 모습은 어떨까.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건강한 문화, 즐거운 직장생활, 장기근속 등이 살아 숨 쉬고 있을까. 그렇지 않을 것이다.

 

어떤 문제점이 내재되어져 있는 것일까.

 

만약, 설문조사 대비 상기와 같이 대답한 응답자가 만약 나라면, 나는 어떤 점에서의 변화를 도모할 필요가 있을까.

 

 

첫째, 자유에 대한 왜곡된 시선을 들 수 있지 않을까. 자유에 근거해서 직업과 직장을 선택해서 일을 하고 있는 것은 나 자신인데, 이에 대한 권리(권한) 및 책임을 부정 혹은 외면하는 측면이 존재하는 것은 아닐까.

 

둘째, 나 자신의 직무와 소속 직장의 존재가치에 대한 충분한 의미부여가 결여된 상태가 아닐까.

 

셋째, 노동, 즉 나 자신의 근로활동을 '보수 창출'이라는 협의의 직업개념안에 가두고 있는 것은 아닐까.

 

넷째, 상기 3가지의 결여된 상태를 충족된 상태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꿈과 의지 그리고 노력 등이 부족한 것은 아닐까.

 

다섯째, 상기 4가지를 포괄하고도 남는 중장기 차원의 전문 직업적 정체성이라는 빅피쳐가 아직 그려지지 않은 것 아닐까.

 

여섯째, 나 자신의 직무활동 전반에 대한 자존감(혹은 자긍심)이 부족한 것 아닐까.

 

좀 더 고민해보자?!

 

 

 

 

 

자극과 반응 사이에는 빈공간이 있다. 그 공간에 우리의 반응을 선택하는 자유와 힘이 있다.

 

, 그 반응에 우리의 성장과 행복이 달려 있는 것이다. 이는 곧 우리 자신이 선택한 반응에 따라 삶이 달라질 수 있음을 알려준다. 이에 삶이란 바꿀 수 없는 주어진 조건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선택하여 결정한 것들의 결과물인 것이다.

 

 

그렇기에 삶은 우리 인간이 마지막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 의미가 있으며, 지금 궁극적인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우리는 믿음을 갖고 그 의미를 계속해서 추구해야 한다.

 

이것만큼은 꼭 기억하자, ‘선택은 자유에서 얻는 것이 아니라,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것임을, ‘용기는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더 중요한 무엇인가를 의식하는 것임을.

 

 

(상기 글은 ‘무엇이 인생을 만드는가라는 책의 내용을 부분 발췌&수정 게재한 것입니다)

 

 

시민이 모든 곳에서 중요한 주체이자 가치로 부상하게 된 것은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환경, 교육, 건강권, 교통안전, 소비자 권리, 성 평등, 의정 감시 등 다양한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모임을 만들어 고민을 공유하고

공동체의 공동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는 책임 의식을 갖고

연합하여 행동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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