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 해안가 바다 전경

 

책장을 뒤적이다가 우연히 발견한 책 한권

 

서귀포문인협회에서 발간한 '서귀포문학(2019, 30)'

 

상기 바다 전경과 어울리는 시를 찾다가

 

마침 구석본 시인의 '서귀포에서'라는 시가 있어서

 

아래에 옮겨 놓아 본다.

 

 

(서귀포에서) ................................................................

 

언제부터인가

가슴 한가운데를 쉼 없이 팠습니다.

 

깊이가 없어질 때까지

둘레가 무너질 때까지 파고 또 팠습니다.

 

마침내 무한 허공,

후벼 파낸 가슴 가득 당신을 담았습니다.

바다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밤낮으로 철썩이는 그리움의 섬이 되었습니다.

' > 사진&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귀포에서...  (0) 2022.09.22
도전적 삶  (0) 2022.09.22
교육의 목적  (6) 2022.08.26
희생과 주인 의식  (2) 2022.08.18
치국(治國)의 길  (0) 2022.08.12
'희생'은 행복의 필수 조건  (0) 2022.08.09

제주 외도동 해안길에서

 

 

길을 걷다가 올래길 안내 표식이 바람에 휘날리는 것을 보면 마음이 뛴다.

 

총 27코스 437km

 

2021년도에 완주를 했고... 2022년 올 해도 2차 완주에 도전하고 있다.

 

올레길을 걷는데 어느 정도의 기간과 시간 등이 필요할까.

 

올레길을 1년에 다 걷는다고 가정하면,

 

최소 한달에 2-3회 이상 올레길을 걸어야 한다. 

 

이를 시간으로 환산하면...

 

1코스당 완주 시간이 평균 5시간이고, 올레길에서 집까지 이동거리가 평균 2시간 정도 되기에... 올레길 1코스 당 투자 시간은 총 7시간 정도 된다. 즉, 아침 8시에 집을 나서면, 3시 정도에 집으로 돌아온다는 것이다.

 

올레길이 총 27코스이니까... 곱하기 7하면... 전체 소요시간은 189시간이 되겠다.

 

'1만시간의 법칙'에 대비시켜보면, 올레길 완주를 53회는 해야하는 것으로 나온다. (*이쯤되어야 제주 올레길에 대해 전문가가 되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음... 그런데... 나를 기준으로 하면... 앞으로 50년 더 제주 올레길을 완주해야 한다는 것이데....

 

ㅎㅎㅎ 앞으로 최소 60년 이상은 건강한 신체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 같다.

(* 그때면 내 나이가 도대체 몇 살이 되는거지???)

' > 사진&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귀포에서...  (0) 2022.09.22
도전적 삶  (0) 2022.09.22
교육의 목적  (6) 2022.08.26
희생과 주인 의식  (2) 2022.08.18
치국(治國)의 길  (0) 2022.08.12
'희생'은 행복의 필수 조건  (0) 2022.08.09

 

 

1. 사회문제

 

'... 사회서비스는 인권의 문제이다. 정부는 취약계층을 두텁고 안전하게 보호하고 사회의 구성원으로 역할을 할 수 있게 작동해야 한다. 지역사회는 사회서비가 존엄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공적 기능을 수행할 준비가 되야한다... 자본주의가 급속히 발전한 우리나라는 공동체 기능이 무너진지 오래다. 공동체의 보호기능을 찾기 어렵고 가족의 기능도 변화한 것도 한몫을 한다... 사회서비스는 사회를 지탱하기 위한 기본적인 시스템이다...' (인터넷신문 인천in / 2022.04.20 / 사회서비스와 사회적경제의 필요성)

 

"...나와 아내가 없으면 우리 아이가 이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 노인복지를 국가가 책임지듯, 장애인에 대한 국가 책임을 더 이상 미루지 말아달라... "너를 걱정하면서 죽고 싶지는 않다. 내가 없어도 너는 모든 것들을 누리고 생을 마감하길 바란다..." (뉴시스 / 2022.04.19 / 발달장애 돌봄 체계 필요)

 

“...장애인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자신이 원하는 삶이 아니라 돌봄에 종속된 삶을 살아야 하는 구조를 바꾸는 게 탈시설...”(경향신문 / 2022.04.13 / 장애인 인권, 이제 국회에서(2))

 

우리 엄마가요. 휴대폰으로 글자 읽고 있다가요. ‘내 팔이 안 움직여이러고 쓰러졌어요.” 발달장애가 있는 최모(36)씨가 옆으로 쓰러지는 시늉을 하며 어머니 이야기를 꺼냈다. “그런데요, 파리가 날아들고요, 애벌레가 생기고요, 제 방까지 애벌레가 들어왔어요.”(한국일보 / 2020.12.14 / 사망 5개월 만에 발견된 엄마, 노숙자가 된 아들)

 

최지선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교수는 "사회 취약계층이 워낙 여러 형태로 존재하는 만큼 필요한 자원의 성격도 다양하고 필요한 투입 시기도 다르다""기초수급자 또는 수급자가 되지 못한 위기가구 등을 각각 관리할 수 있는 대응망이 좀더 촘촘해져야 한다"고 진단했다.(한국일보 / 2020.12.14 / 방배동 모자 사건이 보연준 '성긴 복지망')

 

 

2. 바램&필요성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를 졸업한 후 세상으로 나온 청년발달장애인이 근로를 통해 안전하고, 지속적이며, 행복한 자립생활환경을 누릴 수는 없을까.

 

ㅇ 장애인은 존엄과 가치를 가진 인간으로서 국가ㆍ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 그 밖의 모든 분야의 활동에 참여할 권리를 갖는 시민임. 즉, 장애인은 자신의 생활 전반에 관하여 자신의 의사에 따라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권리를 가지며, 장애인 아닌 사람과 동등한 선택권을 보장받기 위하여 필요한 서비스와 정보 등을 지자체로부터 제공 받을 권리를 가지고 있는 시민임.

 

ㅇ ‘탈시설’은 ‘거주시설에서 지역사회로의 삶의 공간 이동’을 의미하는 것 외에 ‘장애인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자신이 원하는 삶이 아니라 돌봄에 종속된 삶을 살아야 하는 구조를 바꾸는 것’도 포함함.

 

ㅇ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통합 및 참여 증진 차원에서 고등학교 혹은 대학교 졸업 후에 근로활동을 시작한 청년 발달장애인을 위한 안전하고 건강한 맞춤형 재활, 자립 지원 요.

 

ㅇ 본 제도적, 정책적 지원에 의해 청년 발달장애인 대상으로는 ‘근로를 통한 자립’과 ‘자립을 통한 결혼 및 가정 조성’이라는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 가정 및 그 가족 구성원 대상으로는 발달장애인 양육관련 부담에서 벗어나 제2의 인생 도약기를 맞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됨.

 

 

3. 법률적 근거

 

ㅇ 장애인복지법 제4조(장애인의 권리)

장애인은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존중받으며, 그에 걸맞은 대우를 받는다. 장애인은 국가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정치경제사회문화, 그 밖의 모든 분야의 활동에 참여할 권리를 가진다. 장애인은 장애인 관련 정책결정과정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권리가 있다.

 

ㅇ 발달장애인법 제3조(발달장애인의 권리)

발달장애인은 원칙적으로 자신의 신체와 재산에 관한 사항에 대하여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 권리를 가진다. 발달장애인은 자신에게 법률적사실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안에 대하여 스스로 이해하여 자신의 자유로운 의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필요한 도움을 받을 권리가 있다. 발달장애인은 자신과 관련된 정책의 결정과정에서 자기의 견해와 의사를 표현할 권리가 있다.

 

ㅇ 장애인차별금지법 제7조(자기결정권 및 선택권)

장애인은 자신의 생활 전반에 관하여 자신의 의사에 따라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권리를 가진다. 장애인은 장애인 아닌 사람과 동등한 선택권을 보장받기 위하여 필요한 서비스와 정보를 제공 받을 권리를 가진다.

 

ㅇ 발달장애인법 제8조(자기결정권의 보장)

발달장애인은 자신의 주거지의 결정, 의료행위에 대한 동의나 거부, 타인과의 교류, 복지서비스의 이용 여부와 서비스 종류의 선택 등을 스스로 결정한다. 누구든지 발달장애인에게 의사결정이 필요한 사항과 관련하여 충분한 정보와 의사결정에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지 아니하고 그의 의사결정능력을 판단하여서는 아니 된다.

 

ㅇ 장애인복지법 제6조(중증장애인의 보호)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장애 정도가 심하여 자립하기가 매우 곤란한 장애인(이하 중증장애인이라 한다)이 필요한 보호 등을 평생 받을 수 있도록 알맞은 정책을 강구하여야 한다.

 

ㅇ 장애인복지법 제9조(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장애 발생을 예방하고, 장애의 조기 발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며,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고, 보호가 필요한 장애인을 보호하여 장애인의 복지를 향상시킬 책임을 진다.

 

ㅇ 장애인복지법 제53조(자립생활지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장애인의 자기결정에 의한 자립생활을 위하여 활동지원사의 파견 등 활동보조서비스 또는 장애인보조기구의 제공, 그 밖의 각종 편의 및 정보제공 등 필요한 시책을 강구하여야 한다.

 

ㅇ 장애인복지법 제35조(장애 유형ㆍ장애 정도별 재활 및 자립지원 서비스 제공 등)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장애인의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하고 사회활동 참여를 높이기 위하여 장애 유형장애 정도별로 재활 및 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필요한 정책을 강구하여야 하며, 예산의 범위 안에서 지원할 수 있다.

 

ㅇ 주거약자법 제3조(국가 등의 의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주거약자의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하여 다음 각 호의 사항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1. 주거약자의 주거생활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루어지도록 할 것

2. 주거약자용 주택이 원활하게 공급되고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할 것

3. 주거약자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생활에 필요한 정보가 원활하게 제공되고, 9조의 편의시설이 주거약자용 주택에 적정하게 설치될 수 있도록 할 것

 

ㅇ 발달장애인법 제29조(거주시설ㆍ돌봄 지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발달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거주시설 지원을 위하여 필요한 시책을 강구하여야 한다.

 

ㅇ 장애인복지법 제27조(주택 보급)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공공주택등 주택을 건설할 경우에는 장애인에게 장애 정도를 고려하여 우선 분양 또는 임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주택의 구입자금임차자금 또는 개보수비용의 지원 등 장애인의 일상생활에 적합한 주택의 보급개선에 필요한 시책을 강구하여야 한다.

 

ㅇ 장애인복지법 제30조(경제적 부담의 경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4조에 따른 공공기관, 지방공기업법에 따른 지방공사 또는 지방공단은 장애인과 장애인을 부양하는 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장애인의 자립을 촉진하기 위하여 세제상의 조치,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그 밖에 필요한 정책을 강구하여야 한다.

 

ㅇ 장애인복지법 제32조의7(민관협력을 통한 사례관리)

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시장군수구청장은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장애인을 발굴하고 공공 및 민간의 복지서비스를 연계제공하기 위하여 민관협력을 통한 사례관리를 실시할 수 있다.

 

 

4. 아이디어 

 

'청년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근로&자립지원 정책' 만들면 좋을 것 같다.

 

 

4-1. 사업1: (가칭) '근로에서 자립'까지 리싸이클 보장 체계 구축 사업

 

왜, 발달장애인 자녀 양육 부모 및 보호자는 특정 장애인복지 관련 시설 이용시 '더 좋은 복지시설을 찾을 때까지 혹은 일을 할 수 있을때까지 또는 죽을 때까지 등'과 같은 애절함, 불안함 등이 담긴 표현을 사용할까.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를 마치고 사회에 진출하고자 하는 혹은 이미 진출한 청년발달장애인이 장애인복지관련 특정 시설을 장기적으로 이용하고자 하는 성향에서 탈피하여 '항상 도전할 수 있는, 항상 도약할 수 있는, 언제든지 도전 혹은 도약 시점으로 되돌아갈 수 있는' 리싸이클 서비스 제공 환경을 조성할 수 없을까.

 

 

우리나라 시/도 및  시/군/구 단위로 아래와 같은 형태의 < (가칭) '근로에서 자립'까지 리싸이클 보장 체계 >를, 즉 청년 발달장애인 근로에서 자립까지를 보장하는 종합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면 좋지 않을까. 

 

지역사회에서 장애인복지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민관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말이다.

  

 

 

 

(1차년도 사업)

 

(가) ‘청년발달장애인의 근로에서 자립까지 사회보장지원 서비스 연계 루트 개발

 

(나) 상기 서비스 연계 루트 개발을 바탕으로

- 장애인복지시설 상호간 근로에서 자립까지네트워크 구축

- 서귀포시 교육훈련 <-> 보호 근로 <-> 사회적일자리(공공근로) <-> 일반/지원고용 연계 체계 구축/운영

- 특수학교(혹은 학급) 및 주간활동센터와 직업재활시설 상호간 통합 산업현장훈련 체계 구축, 운영

- <기성발달장애인 근로에서 자립까지> 공통 직원 교육 실시 (*2026년도까지 연 1회 실시)

 

(다) 연 1회 사업 성과 및 차년도 사업 방향 발표회 실시(*2026년도까지 연 1회 실시)

 

(2차년도 사업)

 

(가) 장애인복지시설 상호간 근로에서 자립까지네트워크 연중 운영

- 통일된 직업 평가 (*장애인복지관 / 공단 등)

- 통일된 재활 계획 수립 및 내용 상호 공유 (*장애인복지관 / 공단 / 주간활동센터 / 직업재활시설 )

- 사회적응 및 직업적응훈련 통합 매뉴얼 연구/개발 (*장애인복지관 / 주간활동센터 / 직업재활시설 등)

 

(나) 자립생활 지원 제도적, 서비스적 지원 환경 체계 연구/개발 (*장애인복지관 / 직업재활시설 / 활동보조사업수행기관)

 

(다) 지자체 단위 교육훈련 <-> 보호 근로 <-> 사회적일자리(공공근로) <-> 일반/지원고용 연계 체계 구축/운영

 

(3차년도~4차년도)

 

(가) 행정과 민간이 함께하는 근로에서 자립까지통합사례관리 운영

 

(나) 근로 장애인 자립지원 정책 및 서비스 제공 (: 자립임대주택 운영, 자립임대비지원, 행복설계사업 등)

 

(다) 자립임대주택을 중심으로 반경 100m이내를 ‘(가칭)청년발달장애인 자립보호-존(*아래에서 별도 계획으로 기술)으로 지정, 관리

 

 

 

4-2: 사업2 - (가칭)'청년발달장애인 자립보호-존’  운영 사업

 

(1) 사업대상

 

서귀포시 소재 근로활동 참여 청년 발달장애인 (19-35: 연평균 100)

 

(2) 사업시기

 

연중 (1-12월)

 

(3) 사업내용

 

. (사업1: 조사연구사업) 청년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근로&자립 지원 조사연구사업 추진

. (사업2: 연계협력사업) 청년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근로&자립 지원 네트워크 구축/운영

. (사업3: 주거안정지원사업) 근로 청년발달장애인을 위한 5년 맞춤형 임대비 50% 지원 사업

. (사업4: 독립생활지원사업) 자립 도전 청년발달장애인을 위한 독립생활지원망 구축/운영 사업

 

(4) 사업비

 

총 136,000천원

 

 

5. 마무리

 

ㅎㅎㅎ 

개인적으로는 무척 맘에 든다.

그런데... 타인이 보기에는 그렇지 않은가 보다.

관심을 갖는 이가, 곳이 없다.

 

이 아이디어 맘에 드는 시/도가, 시/군/청이 있으면 지역사회보장계획 등에 반영해보길 권유한다.

 

멋진 성과가 나올 것 같은데~^^

 

  1. 오토박스프래임 2022.09.03 09:10 신고


    매번 답방 감사합니다~^^ 오늘도 교류하려고 왔습니다 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 사진&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귀포에서...  (0) 2022.09.22
도전적 삶  (0) 2022.09.22
교육의 목적  (6) 2022.08.26
희생과 주인 의식  (2) 2022.08.18
치국(治國)의 길  (0) 2022.08.12
'희생'은 행복의 필수 조건  (0) 2022.08.09
  1. 오토박스프래임 2022.08.27 22:56 신고


    방문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 오토박스프래임 2022.08.30 01:45 신고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3. 오토박스프래임 2022.08.30 23:48 신고


    서울은 추적추적 비가 옵니다~~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오토박스프래임 2022.08.31 23:52 신고


    유익한 내용 잘 보고 갑니다~^^ 태풍 올라온다는데 유의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강호철 2022.09.01 11:19 신고

      블로그도 방문해서 글도 남겨주시고... 태풍 피해도 걱정해주시고...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 오늘부터 제주는 태풍 간접 영향하에 들어가는데요... 아무쪼록 큰 피해 없이, 근심 없이 추석 맞이할 수 있길 바랍니다.)

필자는 <'희생'은 행복의 필수 조건>이라는 블로그 글에서...

"당신은 행복하길 원하나요... 그럼 '희생의 삶'을 선택하세요."라고 강조한 바 있다.

 


그럼 나와 당신의 삶 속에서...

그 '희생'은...
희생의 마인드와 희생의 삶 행태 등은...

도대체 어디에서 시작되고, 나타나는 것일까.

 


필자는 "주인 의식에서 나고 자란다."라고 생각한다.

내가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것이 곧 주인의식이요,

내가 나 자신과 맺어진 관계를 소중히 여기며, 사랑하는 것이 곧 주인의식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주인의식'으로부터 '희생'이라는 뿌리가 내리고, 싹트며

'희생'으로부터 '주인의식'이라는 열매가 열리고 그 씨가 뿌려지는 것이다.

즉... 희생은, 주인의식은...

나 자신과 나의 관계를 그리고 이를 둘러싼 환경 등을 풍성히 만들고 싶은 바램이요, 노력인 것이다.

그래서 희생과 주인의식은...

'이익, 즉 물질적 이익 혹은 이기적 이익 등'과 멀리하고자 하는 성향을 갖는다.


'희생'은 행복의 필수 조건 (tistory.com)

 

'희생'은 행복의 필수 조건

당신은 행복하길 원하나요. 그럼 딱, 하나만... 바로 '희생(犧牲)의 삶'을 선택하세요. 주위를 한 번 둘러보세요. 정말 다양한 존재들이 서로를 위해 희생하는 삶을 영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을꺼

swk3951.tistory.com

' > 사진&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전적 삶  (0) 2022.09.22
교육의 목적  (6) 2022.08.26
희생과 주인 의식  (2) 2022.08.18
치국(治國)의 길  (0) 2022.08.12
'희생'은 행복의 필수 조건  (0) 2022.08.09
인생 vs 자유  (0) 2022.08.08
  1. 오토박스프래임 2022.08.26 00:21 신고


    오늘도 유익한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 강호철 2022.08.26 10:16 신고

    감사합니다, 자료가 유익했다니... 기분이 좋네요-^^

서귀포시 영천동에서

 

당나라 정관 2년 

 

태종이 물었다.

 

"근대(近代)에 이르러 군신(君臣)의 치국이 이전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 것은 무슨 까닭이오?"

 

 

서귀포시 영천동에서

 

 

황문시랑 왕규가 대답하였다.

 

옛날에 제왕은 나라를 다스리면서 모두 마음으로 청정한 무위를 숭상하고, 백성의 마음을 기준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근대의 군신은 백성의 이익을 훼손시켜 사욕을 채우고, 임용한 대신(大臣) 또한 경학에 밝은 선비가 아닙니다.

 

한나라 때는 재상 가운데 하나의 경전 이상에 정통하지 않은 자가 없었고, 조정에서 결정하기 어려운 사안이 있으면 모두 경서와 사서에 근거해 결정했습니다.

 

이에 사람들 모두 예교를 알게 됐고, 치국평천하의 결과가 대평시대로 나타나게 됐습니다.

 

그러나 근대에는 무예를 중시하여 유학을 경시학고, 혹자는 법령과 형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가의 도덕규범이 이미 기울어졌고, 순박한 민풍 또한 크게 파괴됐습니다.

 

 

서귀포시 영천동에서

 

 

당태종과 황문시랑 왕규의 대화를 통해 아래 4가지를 배웠다.

 

당신이 조직의 태평성대를 도모하고자 한다면...

 

나의 마음이 아니라 타인의(고객의, 직원의) 마음을 기준으로 하라.

 

끊임없는 학습을 바탕으로 굳건한 사상(경서와 사서 등)을 세워라.

 

절대 제도(법령과 형률 등)에만 의존하려 하지 말라.

 

항상 사욕을 경계하라. 

' > 사진&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육의 목적  (6) 2022.08.26
희생과 주인 의식  (2) 2022.08.18
치국(治國)의 길  (0) 2022.08.12
'희생'은 행복의 필수 조건  (0) 2022.08.09
인생 vs 자유  (0) 2022.08.08
시작(start)  (0) 2022.08.05

제주시 소길리에서

 

당신은

행복하길 원하나요.

 

그럼 딱, 하나만...

바로 '희생(犧牲)의 삶'을 선택하세요.

 

주위를 한 번 둘러보세요.

 

정말 다양한 존재들이

서로를 위해 희생하는 삶을 영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을꺼에요.

 

씨앗은 희생해서 열매를 맺고

물은 희생해서 강이나 바다를 이루며

식물은 곤충이나 동물을 위해 희생하고

자연은 인간을 위해 희생하며

인간 또한 자연을 위해 희생합니다.

 

이 세상이 돌아가는 원칙중 하나가

바로...

 

희생의 과정 속에서

희생의 결과를 바탕으로

행복은 잉태되고, 싹트며, 커지고, 깊어지며, 뿌려지는...

 

'희생의 원칙'인 것이죠.

 

제주시 평화로에서

 

행복하길 바라죠.

행복하고 싶죠.

 

"앞으로 나는 무엇을 위해 어떤 희생적 삶을 추구할까."라는 질문에 답을 찾으세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면,

그 방향을 향해 나아가기 시작하면,

당신은 조금씩, 조금씩 행복해질 것입니다.

 

절대로 '희생'을 저버리거나, 싫어하거나, 밀쳐내지 마세요.

행복은 그 순간 당신 곁을 떠나기 시작한 답니다.

 

모든 만물은 '희생'을 통해 '행복'을 영위하는 존재임을 잊지마세요.

 

 

희생과 주인 의식 (tistory.com)

 

희생과 주인 의식

필자는 <'희생'은 행복의 필수 조건>이라는 블로그 글에서... "당신은 행복하길 원하나요... 그럼 '희생의 삶'을 선택하세요."라고 강조한 바 있다. 그럼 나와 당신의 삶 속에서... 그 '희생'은... 희

swk3951.tistory.com

 

' > 사진&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희생과 주인 의식  (2) 2022.08.18
치국(治國)의 길  (0) 2022.08.12
'희생'은 행복의 필수 조건  (0) 2022.08.09
인생 vs 자유  (0) 2022.08.08
시작(start)  (0) 2022.08.05
웃음  (0) 2022.08.03

나는 얼마나 자유로운 삶을

영위하고 있을까

 

혹시

 

하기 싫은 것을...

두려운 것을...

마주하고 싶지 않은 것 등을...

 

행하지 않음을

진정한 자유라고 자만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제주시 외도에서

 

우리 인간은 '탄생'에서 '죽음'에 이르는 길을 걷는다.

여기에는 예외가 없다.

 

그리고 그 길을 걷는 과정에서

우리 인간은

나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다양한 새로운 것을 접하고

다양한 행동을 취하는

기회와 조건 등과 조우하거나 동행하게 된다.

 

이와 같은 모습은 지극히 순리적인 것이요, 자연적인 것이다.

 

이에 미래의 삶에 대해 ()할

"...은 안 하겠다, ...은 하고 싶지 않다."

섣부르게 단정짓거나 결론짓지 말자.

 

이와 같은 선 긋기는

 

체험이라는, 학습이라는, 도전이라는 인생의 길을 부인하는 것이요,

그 끝을 알 수 없는 인생이라는, 삶이라는 자유 그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 하자, ~할 수 있다, ~해보자 등"과 같이

마음 갖는 것에서부터, 생각하는 것에서부터, 말하는 것에서부터 

나 자신을 바꿔보자~!

 

' > 사진&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국(治國)의 길  (0) 2022.08.12
'희생'은 행복의 필수 조건  (0) 2022.08.09
인생 vs 자유  (0) 2022.08.08
시작(start)  (0) 2022.08.05
웃음  (0) 2022.08.03
평온  (0) 2022.08.03

2021년 7월1일 부터 2022년 7월31일까지...

우리 어울림터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1. 중장기전략(안)

 

먼저 변화의 시발점이자, 나침반이라고 할 수 있는 중장기전략을 살펴보자.

 

 

 

2. 어울림터의 변화

 

상기와 같은 one-page 중장기 전략(*초안 자료)을 바탕으로 2022년 7월31일까지 다음과 같이 35개의 변화가 일고 있다.

 

01. 사무실 2층으로 이전

02. 1층 사무실은 고객 휴게실 및 생산품 전시 공간으로 변경

03. ‘근로에서 자립까지 직업훈련 아카데미반’ 교육 공간 조성

 

04. 직장내에서 근로장애인 상호간 존칭어 사용 원칙으로 함.

05. 직장내에서 근로장애인 상호간 ‘000님!’으로 호칭 변경 함.

06. 연가신청 등은 근로장애인이 직접 결재 받는 것을 원칙으로 함.

07. 근로장애인 출/퇴근 시 ‘출근부 작성’에서 ‘지문인식’ 방법으로 변경

08. 근로장애인 모두에게 명함 제작 및 제공

 

09. 2022-2025 어울림터 중장기 전략 수립

10. 어울림터 년 단위사업계획 및 월 단위 사업계획 및 보고 형태 변경

11. 운영위원회와 노사협의회가 함께 참여하는 ‘인사위원회, 고충처리위원회, 시설안전위원회, 홍보위원회’ 조직, 운영

12. 매주 토요일 당직제 어울림터 운영 폐지

 

13. 꽃차 사업 정리

14. 장류 및 양초 생산판매 집중 전략 수립 (* 수정 보완 중)

15. 온라인쇼핑몰 운영 포함 유통사업 연구개발 (*계류 중)

16. 장류 세트 상품 개발 (3종 : * 수정 보완 중)

17. 양초 생산품 정리

18. 어울림터 통합 홍보 팜플렛 기획/제작

19. 명함 디자인 변경

 

20. 어울림터 보호자 및 고객 카톡방 개설/운영

21. 어울림터 페이스북 개설/운영

 

22. 교육훈련반 운영의 포커스를 ‘근로에서 자립까지 필요한 직업적응훈련’으로 설정

23. ‘근로에서 자립까지 직업적응훈련 아카데미반’ 운영 유료화

24. ‘근로에서 자립까지 직업적응훈련 아카데미반’ 운영 관련 내/외부 강사단 조직, 운영

25. 양초사업장과 장류사업장 그리고 ‘근로에서 자립까지 직업적응훈련 아카데미반’ 독립적 운영 체계 완성

26.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주지사와 연계한 교육훈련 및 근로장애인 평가 및 통합사례관리시스템 도입

27. 제주도장애여성상담소와 연계한 근로장애인 정기적 상담 및 통합사례관리시스템 도입

28. 서귀포장애인체육회와 연계한 정기적 스포츠 활동 시스템 도입

 

29. 화장실 방향제 설치 등

30. 복도 등의 정리 통한 넓고 쾌적한 이동 통로 확보

31. 안전 도모 차원에서 무거운 물건 이동 장비 보강

32. 양초사업장 기계 2대 추가 및 작업 공간 재조정

33. 노후된 식당 에어컨 교체(시스템 에어컨 설치)

34. 여성 및 남성 탈의실 개보수 (* 진행 중)

35. 근로장애인을 위한 커피자동머신 설치, 운영

 

 

3. 나가며

 

지금까지의 변화를 토대로 어울림터는

 

- 인력 및 장비 확충 그리고 시설개보수 등을 통한 건강하고 안전한 제조 환경 강화

- 마케팅 강화 및 고객관리 등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 수익 극대화 체계 구축, 운영

- 직원 및 근로장애인의 맞춤형 제 역량 강화

- 중증발달장애인의 근로에서 자립까지 지원 연계협력 체계 구축/운영 등

 

과 같은 변화를 지속적으로 추구해 나갈 것이다.

 

이 흐름이 꺾이지 않고, 잘 이어져 나가길 진심으로 바란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