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1일 부터 2022년 7월31일까지...

우리 어울림터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1. 중장기전략(안)

 

먼저 변화의 시발점이자, 나침반이라고 할 수 있는 중장기전략을 살펴보자.

 

 

 

2. 어울림터의 변화

 

상기와 같은 one-page 중장기 전략(*초안 자료)을 바탕으로 2022년 7월31일까지 다음과 같이 35개의 변화가 일고 있다.

 

01. 사무실 2층으로 이전

02. 1층 사무실은 고객 휴게실 및 생산품 전시 공간으로 변경

03. ‘근로에서 자립까지 직업훈련 아카데미반’ 교육 공간 조성

 

04. 직장내에서 근로장애인 상호간 존칭어 사용 원칙으로 함.

05. 직장내에서 근로장애인 상호간 ‘000님!’으로 호칭 변경 함.

06. 연가신청 등은 근로장애인이 직접 결재 받는 것을 원칙으로 함.

07. 근로장애인 출/퇴근 시 ‘출근부 작성’에서 ‘지문인식’ 방법으로 변경

08. 근로장애인 모두에게 명함 제작 및 제공

 

09. 2022-2025 어울림터 중장기 전략 수립

10. 어울림터 년 단위사업계획 및 월 단위 사업계획 및 보고 형태 변경

11. 운영위원회와 노사협의회가 함께 참여하는 ‘인사위원회, 고충처리위원회, 시설안전위원회, 홍보위원회’ 조직, 운영

12. 매주 토요일 당직제 어울림터 운영 폐지

 

13. 꽃차 사업 정리

14. 장류 및 양초 생산판매 집중 전략 수립 (* 수정 보완 중)

15. 온라인쇼핑몰 운영 포함 유통사업 연구개발 (*계류 중)

16. 장류 세트 상품 개발 (3종 : * 수정 보완 중)

17. 양초 생산품 정리

18. 어울림터 통합 홍보 팜플렛 기획/제작

19. 명함 디자인 변경

 

20. 어울림터 보호자 및 고객 카톡방 개설/운영

21. 어울림터 페이스북 개설/운영

 

22. 교육훈련반 운영의 포커스를 ‘근로에서 자립까지 필요한 직업적응훈련’으로 설정

23. ‘근로에서 자립까지 직업적응훈련 아카데미반’ 운영 유료화

24. ‘근로에서 자립까지 직업적응훈련 아카데미반’ 운영 관련 내/외부 강사단 조직, 운영

25. 양초사업장과 장류사업장 그리고 ‘근로에서 자립까지 직업적응훈련 아카데미반’ 독립적 운영 체계 완성

26.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주지사와 연계한 교육훈련 및 근로장애인 평가 및 통합사례관리시스템 도입

27. 제주도장애여성상담소와 연계한 근로장애인 정기적 상담 및 통합사례관리시스템 도입

28. 서귀포장애인체육회와 연계한 정기적 스포츠 활동 시스템 도입

 

29. 화장실 방향제 설치 등

30. 복도 등의 정리 통한 넓고 쾌적한 이동 통로 확보

31. 안전 도모 차원에서 무거운 물건 이동 장비 보강

32. 양초사업장 기계 2대 추가 및 작업 공간 재조정

33. 노후된 식당 에어컨 교체(시스템 에어컨 설치)

34. 여성 및 남성 탈의실 개보수 (* 진행 중)

35. 근로장애인을 위한 커피자동머신 설치, 운영

 

 

3. 나가며

 

지금까지의 변화를 토대로 어울림터는

 

- 인력 및 장비 확충 그리고 시설개보수 등을 통한 건강하고 안전한 제조 환경 강화

- 마케팅 강화 및 고객관리 등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 수익 극대화 체계 구축, 운영

- 직원 및 근로장애인의 맞춤형 제 역량 강화

- 중증발달장애인의 근로에서 자립까지 지원 연계협력 체계 구축/운영 등

 

과 같은 변화를 지속적으로 추구해 나갈 것이다.

 

이 흐름이 꺾이지 않고, 잘 이어져 나가길 진심으로 바란다.

 

조양 가족, 5월17일 "제주도 한 달 살기를 하겠다"며 집을 나선 뒤 실종

 

 

제주로 교외 체험학습을 신청했던 광주 모 초등학교 5학년생 조유나(10)양과 부모가 전남 완도군 한 펜션에 머문 뒤 한 달 가까이 실종돼 여러 의문과 추측이 나온다.(NEWSIS, 2022-06-28, 한밤 돌연 사라진 조유나양 가족)

 

지난달 29일 송곡항 근처 바다에서 인양된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2일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경찰은 전남 완도군 신지도 바다에서 인양한 조 양 가족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해 차량이 1시간 정도 송곡항 주변 방파제에 정차해 있다가 바다로 돌진한 사실을 확인했다.(국민일보, 2022-07-13, 조유나 양 가족 차 블랙박스 분석)

 

 

음... 왜 이 가족 동반 자살 관련해서는 '사각지대'라는 수식어구가 붙지 않는 것일까. 어찌해서 '또 다시 돌봄시스템에 구멍이 뚫림.'이라는 표현의 곁들여지지 않는 것일까.(*아동학대, 생활고 등과 같은 수식어구는 찾아볼 수 있었다.)

 

생각해보자.

 

조씨 가족은 빛이 1억 이상이고, 가상화폐트자로 몇 천 만원 날렸다고 한다. 

 

그런데 이 금액은 과연 3명의 가족이 동반 자살을 택할 수 밖에 없는 천문학적 금액이었을까. 이 3명의 인간의 목숨을 담보할 가치를 갖고 있는 액수였을까.

 

나는 아니라고 본다. 그럼 이 조씨 가족은 왜 동반 자살을 선택했을까.

 

가족이 살아가야 할 길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 아닐까. 지금까지 영위했던 삶의 여정과는 다른 모습의 삶의 길조차도 보이지 않았기 때문 이었을 것이다.

 

여기서 우리가 정말 깊이 깊이 생각해봐야 할 것이 바로 '사각지대'라는 단어의 의미이다.

 

이 단어는 단순히 경제적으로 빈곤하고, 관계가 매우 미흡하거나 단절되어져 있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사각지대'는 바로 나 자신만으로는, 우리 가족의 노력만으로는 헤쳐나갈 수 없는 암담한 어둠, 두려움, 공포, 분노, 피해 의식, 절망 등'에 휩싸여 있을 때 혹은 그와 같은 상황으로 인해 극단적 선택으로 내몰리고 있을 때를 의미한다.

 

현대(물질)사회를 '사막'에 비유한다면, '사각지대'는 이와 같은 사막의 도처에 자리 잡고 있는 '죽음의 모래 구덩이'인 것이다.

 

그럼 우리나라에는, 여러분이 살고 있는 지자체에는 이와 같은 사각지대에 빠져버린 국민을, 시민을, 그 가족 구성원을 신속하게 끄집어낼 수 있는, 탈출할 수 있도록 조력해주는 그 어떤 사회보장 정책과 제도 혹은 사회서비스 등이 있는가.

 

조씨 가족이 이와 같은 극단적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바로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되지 않을까.

 

2022년 6월30일자 연합신문을 보면 아래오 같은 기사 내용이 실려 있다.

 

조씨 부부는 지난달 초부터 졸피뎀 등 수면제나 '죽음의 고통' 등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단어를 여러 차례 검색했다. (중략) 극단적 선택이 맞는다면 조씨 부부는 왜 이런 선택을 해야 했을까. 이 가족이 어려운 경제적 형편에 처해 있었던 정황이 그 원인으로 주목된다. 부부는 2013년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로 복지 혜택을 받는 등 과거부터 넉넉하지 않은 살림을 꾸려온 것으로 보인다. 조씨 부부는 2016년 새로운 재산(동산)이 생기면서, 인정되는 소득이 초과해 차상위 헤택이 중지됐다. 이후 복지 혜택을 받은 기록은 없다. 지난해 6월 동시에 직장을 그만둔 부부는 1년 가까이 별다른 직업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2022-06-30, 조유나양 가족 시신은 찾았지만..,. 풀리지 않는 의문점)

제주도민으로서 나 또한 '탐나는 전' 애용가이다. 한달에 최소 20만원 이상은 사용하는 것 같다. 커피숍, 편의점, 주유소, 식당 등에서 주로 사용한다. 

 

그런데 제주지역화폐인 '탐나는 전'에 대해 나는 잘 모른다. 내 뒷주머니 수첩에, 핸드폰에 항상 가지고 다닐정도로 그 관계가 돈독한데 말이다.

 

그랫서 '탐나는 전'에  대해, 사회, 경제적 관점에서 어떤 존재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반면에 그 운영 상에서 사회적, 제도적으로 어떤 문제점에 직면하고 있는지 알아보았다.

 

1. 들어가며 - 지역화폐?!

 

화폐는 재화와 서비스를 거래하기 위한 수단이다. 한 국가에서 재화와 서비스를 거래하면서 주고받은 돈이 외국으로 많이 빠져나간다는 것은 그만큼 국가의 부(富)가 유출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한 지역에서 거래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돈이 외부로 유출된다는 것은 곧 지역의 부(富)가 유출되는 것과 같다. 따라서 지역경제를 지키기 위해서는 중앙은행에서 발행하는 국가화폐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지역화폐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부(富)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정 지역에서만 통용되는 대안화폐이다.

(출처 : 제주의소리 / 2020.12.02. / 제주형 지역화폐 ‘탐나는전’에 거는 기대와 과제)

 

지역화폐의 정확한 명칭은 '지역사랑상품권(이하 지역화폐)'을 말한다. 지난 1996년 강원도 화천군과 충청북도 괴산군에 최초 등장한 지역화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주관으로 판매·운영 대행사를 선정해 해당 지역에서만 사용가능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지역화폐'가 지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3년동안 50배 가까이 판매액이 증가하며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역화폐를 발행하는 지방자치단체는 지난 2018년 66곳에서 2021년 232곳으로 급증했다. 같은 기간 판매액은 3700억원에서 17조3000억원으로 폭증했다. 지역화폐는 지방자치단체에 따라 △카드형(선불카드·체크카드) △지류형 △모바일형으로 나눠지며, 카드형 지역화폐를 사용하는 광역자치단체는 △경기 △인천 △제주 △대전 △세종 △광주 △대구 △부산 △울산 등 총 9곳이다.

(출처 : 프라임경제 / 2022.03.07. / [아하!] 지역화폐 판매액 3년동안 '50배'↑…우리동네 지역화폐는?)

 

 

2.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제주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이하 도지사라 한다)가 발행한 지역사랑상품권을 말한다.(제주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2조의1)

 

도지사는 운영대행사와 협약을 체결하여 지역화폐의 발행ㆍ유통ㆍ시스템 관리 및 운영, 유지보수 등 업무의 전부 또는 일부를 대행하게 하거나 위탁할 수 있다. (제주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5조)

 

2-1. 컨소시엄 형태

 

‘탐나는전’은 지역내 자금의 역외유출을 막고, 지역 내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상권 보호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발행하고 제주특별자치도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제주 전용 지역화폐이다. 제주도는 탐나는전 운영대행 용역사로 KB국민카드와 코나아이 컨소시엄을 선정해 2020년 11월 30일 첫 출시했다.

(출처 : 제주의소리 / 2020.12.02.)

 

 

2-2. ‘탐나는전’ 발급 형태

 

도지사는 지류형, 카드형, 모바일형 지역화폐를 발행할 수 있다. 지역화폐의 유효기간은 발행일부터 5년으로 한다. 다만,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지역화폐 소지자의 권리를 침해하지 아니하는 범위에서 유효기간을 단축하거나 연장하여 발행할 수 있다. (제주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3조)

 

 

(생각해볼 여지가 있는 문제점 1) '2021 제주의 사회지표’ 조사 결과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알고 있다는 응답은 66.1%였다. 연령별로는 40대(81.8%)와 30대(80.8%), 50대(73.3%), 20대(70.3%)에서 인지도가 높았지만, 60세 이상(44.8%)과 10대(15~19세, 45.8%)에선 다소 낮았다. 탐나는전 만족도는 카드형(4.22점), 모바일형(3.77점), 종이형(3.71점) 순으로 모두 높았다. 20대(4.26점)와 30대(4.28점), 40대(4.26점), 50대(4.17점), 60세 이상(3.98점)에선 카드형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았으며, 10대는 모바일형(4.28)에 대한 만족도가 더 높았다. 탐나는전을 향후 사용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긍정적인 답변(49.1%)이 부정적인 답변(35.0%)보다 우세했다. 10대(47.1%)와 60세 이상(47.6%)에서 부정적인 반응이 우세한 반면 20~50대에선 긍정적 반응이 50%를 넘겼다.

(출처 : 제주매일 / 2022.01.13. /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발행 후 1년… 긍정 49%·부정 35%)

 

(생각해볼 여지가 있는 문제점 2) 이중화 제주연구원 책임연구원은 (탐나는전) 유형(종이·카드·모바일)에 따라 연령대별 이용 경험이 다르기 때문에 탐나는전 활용 지원 사업을 추진할 때 정책지원 대상의 연령대를 고려해 세부 연계사업을 수립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출처 : 제주매일 / 2022.01.13. /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발행 후 1년… 긍정 49%·부정 35%)

 

2-3. ‘탐나는전’ 발급방법

 

○ 온라인 신청 : KB국민카드와 코나아이를 통해 가입할 수 있음. KB 국민카드 웹, 앱에서 가입 신청 혹은 앱스토어에서 탐나는 전 앱 다운로드 후 결재 용 본인 소유 카드와 연동시켜 등록하면 된다.

○ 오프라인 신청 : 제주도내 제주은행, 농협, 신협, 새마을 금고 영업전 방문 후 카드발급 신청하면 된다.

 

(생각해볼 여지가 있는 문제점 3) 최근 카드형 지역화폐 사용 증가로 카드사들은 '체크카드' 형태에 주목하며 지역과 손을 잡고 선점에 나서고 있다. 즉, 카드사의 목적지와 지역화폐를 발행하는 지자체의 목적지는 다를 수 있다는 것이다.

 

지역화폐 사업에 뛰어든 카드사는 신한·KB국민·하나카드 등 은행계 카드사들이 있으며, 지방자치단체와 업무협약을 통해 결제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시장에 뛰어 든 카드사들도 있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지역화폐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카드사들은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해 지역화폐 시장 진출에 관심이 높다... 지역화폐를 통한 수익성 보다 고객 이용 데이터 확보와 하나의 플랫폼으로 활용하기 위해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출처 : 프라임경제 / 2022.03.07. / [아하!] 지역화폐 판매액 3년동안 '50배'↑…우리동네 지역화폐는?)

 

2-4. ‘탐나는 전’ 사용자 혜택

 

지역화폐의 유통지역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으로 한다. 다만,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유통지역을 달리 정할 수 있다. (제주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3조)

 

① 충전시 10% 추가 적립 또는 할인 - 카드형, 모바일형 충전시 10% 추가 적립, 종이형 상품권 구매시 10% 즉시 할인된다.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10% 할인 혜택은 도 예산으로 보전됨 – 예를 들어, 1000원을 충전하면 10%가 추가된 1100원 사용 가능)

 

 

② 카드형 및 모바일형 탐나는 전 사용 실적은 연말정산 시 30%소득공제(*전통시장은 40%) 혜택 적용 된다.

 

(생각해볼 여지가 있는 문제점 4) 이중화 제주연구원 책임연구원은 (탐나는전 활용의) 경제적 가치를 고려해 소비·경쟁력·활성화 간 상호 촉진할 수 있는 방안을 추가하고, 봉사활동·기부·공유경제·중고거래·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증진을 목적으로 정책적 활용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제주매일 / 2022.01.13. /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발행 후 1년… 긍정 49%·부정 35%)

 

(생각해볼 여지가 있는 문제점 5) 제400회 제주도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호형) 제2차 회의에서 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다른 지방자치단체는 택시요금도 지역화폐로 결제가 가능하다"며 "택시를 탐나는전 가맹점에 추가해 사용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출처 : 미디어제주 / 2021.12.07. / “제주 탐나는전 발행 규모 등 운영위원회 통해 정해야”)

 

(생각해볼 여지가 있는 문제점 6) 제주도가 총괄 관리하는 공영주차장이나 공영관광지, 공영버스 등에서도 제주형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사용할 수 없어 소비자의 편의성이 고려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반면에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탐나는전 발행 취지에 따라 제외됐을 뿐 공영주차장에서 사용이 불가한 것은 아니다. 다만, 사용자 편의성과 소상공인 지원 사이의 적절한 해법 모색도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중략) [제주의소리] 취재 결과 극히 일부의 공영주차장에서만 탐나는전 사용이 가능했다. 또 공영관광지, 공영버스에서도 사용이 불가했다. (중략) 이와 관련해 도 관계자는 “시스템상 버스에서는 탐나는전을 이용할 수 없다. 공영주차장은 일부 사용 가능한 곳이 있지만, 대부분의 공영주차장은 사용처에서 제외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화폐는 제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발행됐다. 공영주차장에서 사용가능하면 소상공인에게 소비돼야 할 지역화폐가 제주도로 들어온다는 관련 부서의 의견이 있었다. 공영관광지도 마찬가지 상황이다. 사용자 편의를 위한 공영주차장 등의 사용처 포함 여부는 장기적으로 고민해야할 부분”이라고 답했다.

(출처 : 제주의소리 / 2020.12.02. / 공영주차장 사용 안되는 ‘탐나는전’…“사용자 불편”)

 

(생각해볼 여지가 있는 문제점 7) 제주도민이 아니더라도 신청·발급이 가능해 제주도 여행 시 필수 카드가 되고 있다. 탐나는전은 충전시 10% 금액이 인센티브로 지급되며, 탐나는전 체크카드형을 발급 받았다면 제주도 외 다른 지역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제주도 외 지역에서는 체크카드 혜택을 받을 수 없다. 포인트 적립한도는 없으며, 추가 적립인 경우에는 전월실적 10만원 이상 이용 시 혜택이 제공된다.

(출처 : 프라임경제 / 2022.03.07. / [아하!] 지역화폐 판매액 3년동안 '50배'↑…우리동네 지역화폐는?)

 

2-5. ‘탐나는전’ 가맹점

 

 

도지사는 가맹점의 등록 요건, 절차 및 제한업종에 대하여 2020101일을 기준으로 5년마다 그 타당성을 검토하여 개선 등의 조치를 하여야 한다. (제주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11)

 

(생각해볼 여지가 있는 문제점 8) 2022년 6월 1일부터 제주도내 46개 모든 농축협하나로마트에서 탐나는전 사용이 허용되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반발이 커지는 가운데 가맹 확대 여부를 다음 도정으로 넘겨야 한다는 국민청원까지 등장했다. 청와대 국민소통광장에는 '선거철 밀실행정으로 야합하여 소상공인과 농민 사이를 갈라치기하면서 코로나로 어려운 소상공, 자영업자를 길거리로 내몰고 있는데 도와주십시오'라는 제목의 국민청원이 게시돼 4월 21일까지 청원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 : 제민일보 / 2022.03.24. / "하나로마트 탐나는전 가맹 다음 도정 넘겨야")

 

(생각해볼 여지가 있는 문제점 9)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사랑상품권 탐나는전 부정유통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인 결과 지난 2월 한 달간 총 8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하고 행정처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 탐나는전은 물품 구입 대가로 사용해야 하는데 환전 자격이 주어지는 등록된 가맹점주들이 10% 인센티브를 노린 불법 환전 행위를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 실례로 가맹점주 A씨는 자신의 돈을 줘서 가족, 지인, 동료를 통해 종이화폐 탐나는 전을 구매하게 한 뒤 하루 이틀 있다가 금융기관을 오가며 환전해 10% 할인 금액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서울신문 / 2022.03.02. / 탐나는전 10% 인센티브가 탐나서 꿀꺽하다 덜미)

 

2-6. ‘탐나는전’ 운영 예산 확보 및 관리

 

제주도는 올해 국비 확보를 통해 3000억원 규모의 탐나는전을 발행할 계획이다. 하지만 매달 이용객 및 발행액이 증가하면서 올해 1월에만 판매액이 55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월 한도를 100만원으로 상향한 9월·11월·12월의 월평균 판매액(555억원)과 비슷한 규모이며, 3개월을 제외한 하반기 월평균 판매액 대비 46% 늘어난 금액이다. 제주도는 예산의 조기 소진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하반기 추가 예산 확보를 통해 할인구매 한도를 탄력적으로 재조정하는 방안도 구상 중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판매 규모와 할인율을 유지하는 대신 많은 도민이 혜택을 보도록 구매 한도를 조정했다”며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이끈다는 지역화폐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고 저소득층, 학생 등 수혜 범위를 폭넒게 보장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출처 : 제주매일 / 2022.02.22. / 3월부터 ‘탐나는전’ 할인한도 30만원 ‘축소’)

 

(생각해볼 여지가 있는 문제점 10) 제400회 제주도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호형) 제2차 회의에서 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내년 탐나는전 발행 규모를 3000억원으로 계획하고 있다. 발행 규모를 결정한 기준이 무엇이냐... 관련된 조례가 개정된 뒤에는 '지역화폐 운영위원회'를 통해 총 발행 규모와 월 할인한도 금액, 인센티브 지원금액 등을 결정할 필요가 있다"고 질의 및 강조했다.

(출처 : 미디어제주 / 2021.12.07. / “제주 탐나는전 발행 규모 등 운영위원회 통해 정해야”)

 

(생각해볼 여지가 있는 문제점 11) 제주도의회 김경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14일 일자리경제통상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2020년과 2021년 총 발행액 4450억 원 중 카드형 3470억 원의 10%인 347억 원이 예치됐으나 통장 명의는 제주도가 아닌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 명의 통장을 사용하고 있다... 2022년까지 지류형을 제외하면 제주에서만 예치금과 충전금을 포함해 1조 원에 가까운 금액을 제주도가 아닌 운영대행사에 맡겨 이자수입 등 해당 업체의 자산 형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 지역사랑상품권의 선불 충전금을 지자체가 직접 관리하도록 하는 법 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만큼 제주도 차원에서 협약서 변경 등을 통해 계좌를 이전해야 한다... 부산광역시의 경우 인센티브 예치금 및 충전금 계좌를 운영대행사에서 지자체로 변경해 운영하고 있고 인천광역시도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출처 : 프레시안 / 2021.10.16. / 탐나는전 고객 선불금 관리 이전해야)

 

 

3. 마치며

 

지역화폐는 국가화폐만으로는 더 이상 지역경제와 지역공동체를 살릴 수 없다는 위기의식이 싹트면서 시작되었다. (중략) 국가화폐로만 거래가 이뤄질 경우, 국가화폐 확보가 어려운 불경기, 외부자본이 잠식하여 국가화폐가 부족한 지역, 양극화로 국가화폐를 확보하기 어려운 계층에서는 필요한 재화와 서비스를 거래할 수가 없어 삶의 질이 떨어진다. 하지만 소비자, 생산자, 가맹점이 조합을 만들어 지역화폐를 사용한다면, 국가화폐 없이도 지역생산과 지역소비가 촉진되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문화․예술․스포츠가 진흥되며, 복지·간호 서비스가 증진되고, 폐품 재활용으로 환경이 보전되며, 지역주민 간의 교류 활성화되고, 지역주민 주도의 지역발전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이처럼) 지역화폐는 경제위기, 공동체위기, 환경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는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 지역화폐는 지역에서 창출된 부(富)의 유출을 방지하고, 화폐체계를 재화와 서비스와 같은 진정한 부(富)의 원천에 바탕을 둠으로써 인플레이션이나 경제공황 때문에 국가경제나 세계경제가 비틀거릴 때라도 지역경제는 계속 돌아가게 한다. 무엇보다도 지역화폐는 부(富)를 지역 내에 순환시킴으로써 지역경제, 지역공동체, 지역생태계를 동시에 살리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출처 : 제주의소리 / 2020.12.02. / 제주형 지역화폐 ‘탐나는전’에 거는 기대와 과제)

 

 

 

도두항에서

 

1. 들어가기

 

어떻게 하면 내가 담당하고 있는 사업이, 우리 조직이 언론매체 등을 통해 시민에게, 지역사회에 홍보될 수 있을까. 매일 신문과 방송을 보면서 도대체 이 사람, 이 회사는 어떻게 나오게 됐을까.”라고 궁금해 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왜 나는 신문 기사의 주인공이 될 수 없는 것일까. 우리 회사는 왜 신문에 한 줄도 나오지 않는 것일까. 나도 충분한 자격을 갖추었는데, 우리 조직은 충분한 성과를 내고 있는데 말이다.

 

보도 자료를 아무리 기자에게 보내도 기사화가 안 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실제 보도 자료를 보내도 기사화 되지 않는 경우는 꽤 있다. 높은 뉴스 가치를 가지면서도 잘 쓴 보도 자료가 정확히 담당기자에게 전달됐을 때에는 반드시 보도가 된다.

 

보도되지 않은 것은 역사가 아니다.’라는 표현이 있다. ‘지식이 매스컴을 통해 전파 될 때 역사를 바꾼다.’는 의미이다. , ‘지식은 머릿속에 있다고 지식이 아니라 매스컴을 통해 교감되고 세상과 사람을 움직여야 살아있는 지식이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자신이 아는 것을 널리 알리고, 쉽게 설명하고, 세상이 여기에 관심을 갖게 하는 것 또한 전문지식 못지않게 중요한 능력인 것이다.

 

옛말에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요즘 같은 무한경쟁의 시대에는 기업이 제아무리 최고의 기술력을 갖고 있다 해도 이를 대중이나 소비자가 알아주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기업이 생존하고 있는 동안이면 반드시 수행되어야 하는 작업이 바로 홍보인 것이다. 그것은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는 적절한 섭생과 교육, 인간관계 등이 필요한 것과 같은 이치이다.”(홍보 대행사 PR Korea 최병호 대표)

 

이호포구에서

 

 

2. 홍보를 행하기 전에 마케팅을 알아야 한다.

 

마케팅은 사전적으로 생산자가 상품 혹은 용역을 소비자에게 유통시키는 데 관련된 모든 체계적, 총체적 경영 활동이라고 정의되고 있다.

 

  • “마케팅은 생산자로부터 소비자 또는 사용자에게로 제품 및 서비스가 흐르도록 관리하는 제반 기업 활동의 수행이다.”(마케팅학회(AMA: American Marketing Association)의 정의, 1948)
  • “마케팅은 개인이나 조직의 목표를 충족시켜 주는 교환을 창조하기 위해서 아이디어, 제품, 서비스의 창안, 가격 결정, 촉진, 유통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이다.”(마케팅학회(AMA: American Marketing Association)의 정의, 1985)
  • “마케팅은 조직과 이해관계자들에게 이익이 되도록 고객 가치를 창출하고 의사소통을 전달하며, 고객 관계를 관리하는 조직 기능이자 프로세스의 집합이다.”(마케팅학회(AMA: American Marketing Association)의 정의, 2004)
  • “마케팅은 조직이나 개인이 자신의 목적을 달성시키는 교환을 창출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시장을 정의하고 관리하는 과정이다.”(한국마케팅학회)

   

이런 개념을 갖는 마케팅은 소비자와 시장을 중심으로 한 영역으로, ‘제품(product), 가격(price), 유통(place), 촉진(promotion)’이라는 4가지 요소, 4P를 주요 골격을 갖고 있다. (*최근에는 동 4P 개념에 사람(people), 과정(process), 물리적 증거(physical evidence)3P 개념을 포함하여 7P를 강조하기도 한다.)

 

이를 표로 구분, 정리해보면 아래 그림과 같다.

 

 

, “홍보를 행하기 전에 마케팅을 알아야 한다.”는 의미를 알겠는가. 그렇다. 홍보는 마케팅의 4P 구조체계에서 판매촉진관계영역에 속하는 개념이자, 행위인 것이다. 이는 곧 내가 담당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 홍보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내가 담당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마케팅 전략이 수립되어져야 하고, 그 마케팅 전략 대비 목적과 목표 달성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하위 홍보 전략을 수립해야 제대로 된 홍보 효과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저 관례적으로, 습관적으로 사업 대비 사전 홍보, 사업 전개 홍보, 사업 종료 홍보 등과 같은 비전략적, 비전술적 홍보 행위로는 실질적인 홍보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

 

용담해안도로에서

 

 

3. 사업 기획에 발맞춰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라.

 

필자가 사회복지분야에서 근무하면서 많이 아쉬워하는 점이 바로 사회복지사는, 사회복지현장가는 사업을 계획함에 있어 홍보에 많이 신경을 쓰지만, 사업과 홍보를 분리해서 접근한다.’는 것이다.

 

마케팅 전략은 사회복지 영역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루는 기획과 같다.

 

첫째, 마케팅은 생산자가 상품 혹은 용역을 소비자에게 유통시키는 데 관련된 모든 체계적, 총체적 경영 활동이라고 하였다. , 마케팅은 생산(공급) - 상품(서비스) - 수요(고객)’이라는 관계에서 적용 가능한 개념인 것이다. 이에 서비스를 생산 및 공급하는 사회복지영역에서도 활용 가치가 높은 개념이기 때문이다.

 

둘째, 우리가 알고 있는 기획이 사회복지사업이라는 구조를 대상으로 펼치는 것이라면, 마케팅 전략은 마케팅이라는 구조를 대상으로 기획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셋째, 기획의 구조와 마케팅 믹스 전략 구조가 유사하기 때문이다. 4P 개념이나 7P 개념을 적절하게 조합하여 마케팅 활동을 수행하는 것을 마케팅믹스 전략(marketing mix strategy)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마케팅믹스 전략을 수립하는 절차는 아래와 같이 11단계로 구분하여 실행한다.

 

상황분석(situation analysis): 기업의 내부 환경과 외부환경을 분석하는 과정으로 흔히 SWOT(Strength, Weakness, Opportunity, Threat) 분석이라고 한다.

 

목표 수립(setting for marketing goals): 기업이 달성해야 할 매출액, 수익성, 시장점유율 등의 목표를 수립한다.

 

전략 대안 파악(recognizing alternative strategies): 상품을 중심으로 하는 네 가지의 전략 대안, 즉 시장 침투 전략, 시장 개발 전략, 신제품 개발 전략, 다각화 전략 등을 파악한다.

 

시장세분화(market segmentation)와 표적 시장(target market) 선정: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등을 중심으로 전체 시장을 공통된 욕구를 가진 몇 개의 시장으로 잘게 나누어 시장의 특성(잠재 시장 규모, 주요 고객 계층, 지역 등)을 파악하고자 하는 과정이다.

 

포지셔닝 전략(positioning strategy): 세분화된 시장에서 고객들에게 어떤 이미지로 보이도록 할 것이냐를 결정하는 전략이다. 예를 들어, 고가 전략, 저가 전략 등은 가격으로 포지셔닝한 것이며, 제품들을 다양한 계층으로 구분(: 대형 승용차, 중형 승용차, 소형 승용차, 경차 등)하는 것은 제품 포지셔닝이라 한다.

 

마케팅믹스 전략(marketing mix strategy) 결정: 마케팅의 요소, 즉 제품, 가격, 유통, 촉진 등의 요소들을 목표로 하는 시장이나 고객들에게 적합하도록 혼합하는 과정이다.

 

실행계획의 수립(establish action plan): 마케팅믹스를 통해 결정된 전략을 구체적으로 언제,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실행시킬 것인가를 계획한다.

 

예상 손익계산서(forecasting profit and loss) 작성: 마케팅 전략을 통해 실질적으로 얻게 될 다양한 손익을 계산한다.

 

통제 방법 결정(determination controllable methods): 마케팅 전략이나 실행계획을 실행할 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들을 어떻게 통제할 것인가를 결정한다.

 

비상 계획(contingency planning) 수립: 외부 영향요소에 의해 마케팅 전략이나 실행계획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경우를 대비하여 예상 시나리오를 설정하고 비상 대책을 수립하는 단계이다.

 

결재: 수립된 마케팅 전략에 대한 최종 의사결정권자의 의사결정 단계이다.

 

도두봉에서

 

 

4. 마케팅 흐름에 맞춰 적절하게, 특색 있게 홍보하라.

 

마케팅이라는 개념이 탄생한 이후 그 개념은 생산 개념 -> 제품 개념 -> 판매 개념 -> 마케팅 개념으로 변화, 발전하고 있다.

 

이와 같은 흐름은 홍보의 방향과 그 단계를 설정함에 있어 매우 분명한 기준을 제시해주고 있다. , 나의 사업 관련 홍보를 전략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면, 아래 5개의 단계 중 어느 단계에 포커스 맞출 필요성이 있는지에 대한 판단, 결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① 생산 개념의 마케팅 시대

 

제품에 비해 공급이 부족하여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매하기 어려운 경우, 소비자들의 관심은 주로 그들이 지불할 수 있는 가격으로 그 제품을 구매하는 데 있게 된다. 이러한 경우의 시장 상황을 판매자 시장이라고 하는데, 기업은 생산만 하면 쉽게 판매할 수 있으므로 생산성을 높이고 생산량을 증가시키는 데 관심을 쏟게 된다. 이러한 시대의 마케팅을 생산 개념의 마케팅 시대라고 한다. 가내수공업이나 산업혁명 초기가 이에 해당한다.

 

사회복지분야에 보면, 90년대까지의 사회복지시장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때 주로 신문지면에서 접할 수 있는 기사제목이 ‘000복지관 개관, 000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운영 등이었다.

 

② 제품 개념의 마케팅 시대

 

생산 개념 하에서의 기업은 생산성의 향상에 주력하게 된다. 이에 따라 공급량이 증대되고 제품 간 차별화는 도외시된다. 결과적으로 기업 간에 제품은 유사해지고 판매하기 위한 경쟁은 점차 치열해진다. 공급이 증대됨에 따라 경쟁이 심화되면서 기업은 자사의 제품에 기능을 더하거나 개성 있는 디자인 등으로 경쟁 제품과의 차별화를 기하게 된다. 이렇듯 경쟁사보다 좋은 제품, 차별화된 제품으로 고객을 유인하고자 하는 시대가 제품 개념의 마케팅 시대이다. 생산 개념의 경우와 달리 제품 자체의 특징, 성능, 품질, 기능 등에 초점을 맞추는 마케팅 개념을 일컫는다.

 

본 마케팅 개념은 사회복지영역에서 보면, 사회복지시설을 홍보하는 단계를 넘어서 사회복지시설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를 홍보하는데 집중하기 시작한 단계의 홍보 방법이다. 달리 표현하면, 서비스가 세분화, 타켓화 되기 시작했던 단계의 홍보 모습이라고 할 수 있겠다. 예를 들면, ‘초보자를 위한 000서비스 사업, 000 중급반 모집 사업 등이 이에 해당되겠다.

 

③ 판매 개념의 마케팅 시대

 

제품 개념만으로는 시장에 대처할 수 없을 정도로 초공급과잉 시장이 되면서 기업 간의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짐에 따라 어떻게든 판매량을 최대화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 시기에 등장한 마케팅 개념이 판매 개념의 마케팅 시대이다. , 제품의 판매나 촉진 활동을 마케팅의 주개념으로 하던 시대의 마케팅 개념을 일컫는다.

 

생산개념의 마케팅 시대와 제품 개념의 마케팅 시대에서의 사회복지영역에서는 여전히 수요 대비 공급이 우월한 위치에 있던 시대이다. , 사회복지 직능 영역별 사회복지시설이 제한적으로 개설, 운영되던 시기이기에 서비스 생산 대비 수요가 항상 넘치던 시대였던 것이다. 그렇기에 서비스 생산 대비 고객을 모집함에 있어 특별한 어려움을 겪지 않았던 시점이었다.

 

그러나 지역사회내에 사회복지시설의 양적 공급이 강화됨에 따라 예를 들어 지역사회 내 다수의 종합복지관 운영 등 고객이 서비스를, 즉 서비스 제공 기관을 선택할 수 있는 여건이 강화됨에 따라 더 이상 이와 같은 홍보 방법으로 과거의 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어려워졌다. 이에 사회복지시설에서는 서비스 차별화에 포커스 맞추고, 서비스 성과(효과) 홍보 등에 치중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이렇게 홍보되는 서비스는 여전히 전문가 입장에서의 공급단계였다.

 

더불어 본 단계에서는 홍보를 위한 다양한 루트와 방법 등이 강구, 강화되었던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홍보 루트를 언론매체 또는 팜플렛, 관보 등으로 한정되어져 있었다면, 이때부터 온라인상에서의 홍보 방법(: 시설홈페이지 제 기능과 역할 개선), 브로셔 및 팜플렛 등의 다양화, 영상 등을 매개로 한 홍보 등 홍보를 매개로 한 다양한 유통 라인을 구축하기 시작하였다.

 

④ 마케팅 개념의 마케팅 시대

 

마케팅 개념의 마케팅 시대는 최우선적으로 표적 고객의 니즈와 원츠, 즉 욕구에 초점을 맞추는 마케팅 시대를 말한다.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마케팅의 모든 활동을 계획하고 집행하는 소위 고객 지향적 마케팅 시대로, 고객을 만족시킴으로써 이익을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단계는 사회복지현장에서 고객을 고객으로 바라보기 시작한 시점이라고 볼 수 있겠다. 수요자의 욕구를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 상품들이 연구, 개발 및 제공되는 시점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이때부터 서비스를 매개로 한 고객층, 예를 들면, ‘자조회, 동우회 등이 다양한 형태로 출현하기 시작한 단계라고 할 수 있겠다.

 

더불어 고객에 대한 개념의 재해석과 이를 바탕으로 고객민원 예방 및 해소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기 시작한 시점이기도 하다.

 

⑤ 사회적 마케팅 개념의 마케팅 시대

 

기업이 수행한 마케팅 활동의 결과가 장기적으로 사회 전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에 대해 관심을 갖고 가급적 사회의 이익에 기여하고자 하는 시대를 사회적 마케팅 개념의 마케팅 시대라고 일컫는다. 기업의 사회봉사 활동 등이 사회적 마케팅 개념에 입각한 기업 활동들로, 궁극적으로는 기업에 대한 소비자의 긍정적 이미지를 이끌어내기 위한 전략적 마케팅의 일환으로 활용된다.

 

사회복지의 궁극적 목표는 개인의 변화와 성장 그리고 지역사회의 안녕과 발전이다. 이에 태생적으로 사회복지시설은 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 사회적 마케팅을 고려할 수밖에 없는 성격을 갖고 있다.

 

그러나 마케팅 개념의 마케팅 시대에 들어서기 전까지는 공급 대비 수요가 넘쳤기에 이에 대해 크게 고민할 여유가 없었다. 그렇지만 사회복지현장에서 시설 상호간 고객을 중심으로 경쟁이 심화되기 시작하면서, 고객의 욕구가 서비스의 중요한 기점이 되기 시작한 후로 사회복지시설의 제 기능과 역할이 지역사회의 안녕과 성장 등에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지에 대한 홍보를 하지 못하면 안 되는 시대가 도래 했다.

 

정리해보면, ‘마케팅 흐름에 맞춰 적절하게, 특색 있게 홍보하라.’라는 관점은 상기 마케팅 흐름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에서, 고객고의 관계와 타 사회복지시설 등과의 관계에서 나 자신이 속한 사회복지시설과 서비스 등 대비 제 포지션을 파악하여 상기 5개 유형의 홍보 흐름을 매개로 맞춤형 홍보 전략을 수립하여, 추진하라는 의미이지, 현재 마케팅흐름이 사회적 마케팅 개념의 마케팅 시대에 들어섰다고 오롯이 이런 형태로 홍보에 전념해야 함을 일방적으로 강조하는 것은 아니다.

 

용담해안도로에서

 

 

5. 나가며

 

여러분들에게 홍보와 관련된 질문을 하며 이 글을 마치고자 한다.

 

사회복지현장에서 근무하는 여러분은 명함을 소지하고 있다. 고객을 만날 때, 지역주민을 만날 때 여러분은 이 명함을 나눠준다. 여기서 질문이다. “여러분은 왜 명함을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는가.”

 

우선 그 이유를 상기 마케팅 관련 4P 영역 대비, 제품(관계), 시장(거래 관계), 판매(관계), 판매촉진(관계)’ 대비해서 현재 여러분의 손에 쥐어진 명함의 제 기능과 역할을 고민해보고, 그 명함에 게재되어 있는 내용과 이미지 등을 살펴보길 권유한다.

 

그 다음에 여러분의 명함이 생산 개념의 마케팅 시대 명함인지, 제품 개념의 마케팅 시대 명함인지, 판매 개념의 마케팅 시대 명함인지, 마케팅 개념의 마케팅 시대 명함인지, 사회적 마케팅 개념의 마케팅 시대 명함인지살펴보길 권유한다.

 

마지막으로 지금 당신이 활동하고 있는 지역사회는, 그 지역사회의 고객은 그리고 당신이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은 어떤 단계의 명항을 필요로 하는지 판단해보길 권유한다.

 

3가지 단계를 거치면, 분명히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매우 독특한 명함이 탄생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홍보요, 마케팅’ 아닐까. [끝]

 

 

 

사회복지 현장에서 사회복지사로서 가장 많이 접하면서, 이에 대한 지식과 정보 혹은 노하후 등이 미흡한 영역이 바로 '보고 - 회의 - 사회'이다.

 

뭐랄까. 기계적이고, 반복적으로 돌아간다고 할까. 

 

그래서 '보고 - 회의 - 사회'는 사회복지현장에서, 사회복지사에게는 부정적 개념이요, 회피하고 싶은 영역이다. 긍정적인 기억이, 느낌이 충만하지 않은 존재인 것이다.

 

그렇다고 '보고 - 회의 - 사회'와 이별할 수 있을까. 사회적 흐름상, 조직의 생리상 그것은 불가능하다. 그렇기에 사회를 구성하는 방식이 '협동, 갈등, 경쟁'인 것처럼, 사회복지현장은, 사회복지사는 '보고 - 회의 - 사회' 영역과 '갈등 혹은 경쟁'에서 벗어나 '협동'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필요가 있다. 

 

 

 

1-1. 개념

 

보고(保辜)일에 관한 내용이나 결과를 말이나 글로 알림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는 단어이다.

 

행정적으로는 조직 내에서 상하 계층 간이나 부서 상호간 또는 기관 상호간에 법령의 규정 또는 지시나 명령에 의하여 구두, 전화, 전신, 서면 등으로 일정한 의사 또는 자료를 전달하는 과정이라는 가치를 가지고 있다.

 

보고(報告)와 통보(通報): 일반적으로 하급자(하급기관)가 상급자(상급기관)에게, 즉 수직적인 관계에서 일정한 의사전달을 하는 경우를 보고(報告)라 하며, 동일직급이나 동급의 부서 간 또는 기관 간 수평적 관계에서의 일정한 의사전달 과정은 통보(通報)라고 한다.

 

1-2. 사고의 전환

 

보고 및 결재는 상사가 나를 어느만큼 아끼고 성장시키고자 하는 가를 보여주는 척도이다. - 보고 시 엄청 많은 지적을 받는다는 것은 그 만큼 나를 아끼는 것이기 때문에 상사의 축적된 지식을 무상으로 나눠주는 것이기에 - 그 이상으로 행복할 필요가 있다.

 

보고 및 결재는 나의 PR이다. - 보고(또는 보고서)를 통해 조직의 성장에 얼마만큼 기여하고 있는지, 고객이 조직을 얼마나 사랑하게 만들고 있는지 그리고 나는 얼마만큼 성장하고 있는지를 상사에게 당당하고도 정중하게 알리는 행위이다.

 

보고 및 결재는 나의 성장을 위해 필연적으로 함께 가야할 무형의 동행자이다. - ‘보고라는 행위는 마치 종합예술작품 같다. 만약 여러분이 동일 업무를 몇 해 동안 맡고 있다면, 매해 사업보고서를 꺼내어 한 번 비교해보라. 필자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미술부 활동을 했었고, 그래서 방 한구석에 그림들을 모아두었다가 간혹 꺼내보곤 했는데... 과거의 그림을 보면서 이렇게 그림을 못 그리면서 그 때 당시에 뭐 그리 잘 그리는 것처럼 우쭐했을까?”하는 생각을 갖곤 했다. 분명히 여러분들도 과거 자신의 보고서들을 살펴보면 웃음이 쏟아져 나올 것이다. 필자는 지금도 어떻게 하면 명료하고, 간략하게 그리고 체계적으로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하고 있고, 시험 적용해보고 있다.

 

1-3. 보고(報告)의 가치

 

보고(報告)는 조직, 고객, 지역사회라는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정성껏 준비된 밥상이다. 좀 더 안으로 들어가 보면, 보고(報告)는 상사 또는 동료에 대한 존경을 담음 푸짐한 밥상이다.

 

그렇다면 정성껏 준비된 잘 차려진 밥상은 어떤 밥상일까. 바로 먹거리X파일과 같이 여러분의 식탐을 이끌어낼 수 있는 밥상이 바로 잘 차려진 밥상일 것이다.

 

식사 준비 과정을 떠올려 보자. 그리고 식사 준비 단계별 각 과정이 조직의 운영 시스템 대비 어떤 관련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보자.

 

식사 준비 전에 이번에는 어떤 반찬을 할까?’라고 주 메뉴를 생각한다(고민: () 식사 상태, 예를 들어 점심을 준비한다면 아침 또는 어제 저녁 식사의 주 메뉴는 무엇으로 했는지에 대한 생각도 겻 들여서)

나의 식사 주 메뉴를 말하면서 가족의 의견을 수렴한다(공유 및 의견 수렴).

다양한 가족의 의견을 듣고(브레인스토밍), 하나로 통일한다(회의, 조정: 이때 고려되는 것이 가족 각자의 상태, 식사 준비 시간, 집에서의 식사 준비 가능성, 식사 준비 관련 경제적 부담 정도, 식사 준비 시 일손의 개입 정도, 식사 후 설거지 정도 등을 고려한다(외부 환경 분석).

집에 어른이 계시면 어른의 뜻을 우선 살핀다(존경, 성찰).

식사의 주 메뉴가 결정 나면, ‘밥상을 어떻게 차릴지에 대해 전반적인 구도를 결정하게 된다. , 주 매뉴에 부합되는 재료를 생각, 결정한다(네트워크).

요리한다(실행)

맛보기 또는 맛보기를 부탁한다(중간 점검)

식사하며 음식에 대해 얘기 나눈다(평가)

 

어떤가. 상기 8단계 식사 과정이 민간사회복지시설의 1년 사업계획·보고·평가와 다를 바 없지 않은가.

 

그럼 잘 차려진 밥상의 전제 조건은 무엇일까. 다음과 같은 5가지 마음이 필요하다.

 

사랑과 존경의 마음(: 가족의 건강을 항상 생각한다)

거짓 없는 마음(: 깨끗한 재료만을 엄선한다)

노력과 정성의 마음(: 재료를 잘 씻고 요리에 최선을 다한다)

희생의 마음(: ‘나만~’이라는 생각을 절대 떠올리지 않는다)

기쁨의 마음(: 남김없이 먹은 밥상을 보며 행복해 한다)

 

그리고 이러한 5가지의 마음은 아래 보고(報告)4가지 원칙과 잘 버물어져야 한다.

 

필요성의 원칙 (사랑과 존경을 바탕으로 한 성찰의 마음)

완전성의 원칙 (거짓 없는 마음)

적시성의 원칙 (희생의 마음)

정확성의 원칙 (노력과 정성의 마음)

 

잠깐만잘 차려진 밥상의 전제 조건 중 하나인 기쁨의 마음이 어디에 있을까. 상기 4가지 원칙에 의해 보고가 준비 및 행해진 이후에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마음에 자리 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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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26. '보고'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복지사가 되자.

우리가 직장생활을 통해 가장 많이 접하고 행하는 행정행위는 무엇일까요? 아마, 보고(報告), 보고서(報告書)와 같은 행정업무가 아닐까요. 접하면 접할수록 친근감이 높아진다고 하지만,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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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daum.net/swk3951/235

 

(사상) 30. ‘보고(報告)’는 ‘잘 차려진 밥상’이다!

보고(保辜)는 ‘일에 관한 내용이나 결과를 말이나 글로 알림’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는 단어이다. 행정적으로는 ‘조직 내에서 상하 계층 간이나 부서 상호간 또는 기관 상호간에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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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회의’ 개념

 

회의(會議)는 모일 회()와 의논할 의()로 형성된 한자어로 '여럿이 모여 의논함. 또는 그런 모임.'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는 단어이다. , '여럿이 모여 의논하는 행위와 그 행위를 위한 모임'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사회복지현장가 여러분들이 사업과 관련해서 2인 이상이 모여 특정 사안에 대해 논하는 것도 회의이고, 일시를 정해 그 안에서 특정 사안을 가지고 대화를 나누는 것 또한 회의인 것이다. 이렇게 본다면 우리 사회복지현장가는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사회복지현장에서 회의라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행하고 있는 것이다.

 

'회의(會議)'에 대해 조작적 정의를 내려 보면, '건전한 혹은 건강한 갈등문화를 바탕으로 어떤 일(사업, 대사, 변고 등)에 대하여 여럿이 모여 의견을 나눔으로써 명료하고, 창의적인 집단지성(다수의 지능)을 이끌어내는 논의의 장'이라고 할 수 있겠다.

 

2-2. ‘회의’ 가치

 

인간은 삶을 영위함에 있어 왜 이와 같은 회의를 중요시하게 여기고 있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나의 안녕을 위해서는 '집단 지능'이 매우 효과적이고 가치가 있다는 것을 터득했기 때문이다.

 

지성을 활용하여 사회조직을 자연법칙에 맞게 조정하지 않는다면, 인간성이 왜곡되고 사람이 짐승처럼 되어버릴 것이다.(사회문제의 경제학에서 발췌) 그래서 문명이 진보하기 위해서는 사회문제의 처리에 더 많은 지능이 투입되어야 한다. 그런데 이때 필요한 지능은 바로 소수가 아니라 다수의 지능이어야 한다.(진보의 법칙)

 

 

2-3. 우리나라 ‘회의’ 실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17년도에 조사 발표한 '국내 기업의 회의문화 실태와 개선 해법'에 관한 자료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조직에 있어서의 회의 문화 실태를 직간접적으로 살펴보자.

 

대한상의가 직장인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결론 없이 종료되는 회의가 많다는 답변은 절반이 넘는 55.2%에 달했다. ‘회의 결론이 실행될지 의문이다는 답변도 53.9%에 이르렀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결론도 실행도 없는 회의에 익숙해지다보니 직장인 대다수가 회의=시간낭비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아지고 이것이 다시 무기력한 회의태도를 낳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말했다.([카드뉴스] ‘회의삽질의 공통점 / 이데일리, 2017-03-27)

 

 

회의 자체가 나쁜 게 절대 아닙니다. 회의는 집단지성을 발휘하는 힘이 있습니다. 불필요한 회의가 문제이며, 불필요한 회의에 중독된 당신이 문제입니다.

 

 

 

2-4. 원인을 알면, 답이 보인다.

 

 

https://blog.daum.net/swk3951/188

 

회의에 대한 긍정적 사고와 참여 자세

보통 우리는 회의에 대해 다음과 같은 원칙들을 접합니다. 그렇지만 막상 실천하려면 현실과의 괴리가 존재하죠. 01. 꼭 필요한 회의인지 한 번 더 생각해보자. 02. 회의자료는 미리 공유하자. 03.

blog.daum.net

 

2-5. “나는 회의를 어떻게 개최 및 참여하고 있을까?!” 한 번 점검해보자!

 

'회의' 관련 나와 우리 조직은 어떻게 준비 및 추진하고 있는지에 대해 아래와 같은 체크리스트를 통해 점검해보면 좋을 것 같다.

 

* 필자가 개발한 체크리스트임. '나' 영역 100점 만점, '직장' 영역 100점 만점. 본 2개 영역 평균 점수가 높을수록, 본 2개 영역 점수의 갭차가 작을수록  '회의'에 대한 나의 만족도는 높다.

 

2-6. 굿(Good) 회의 원칙 16

 

탑다운 형태의 조직문화 개선은 효과가 없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바썸-업 형태의 자발적 개선 활동이 병행되지 않으면 조직의 회의문화는 바뀌지 않는다.

 

그렇지만 조직이 바뀌지 않고, 타인이 바뀌지 않는다고 해서 나 자신의 회의사고와 행태 역시 바뀌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나 자신이 회의의 가치와 제 기능과 역할 등에 대해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천해 나가기 시작한다면, 나 자신과 나 자신을 둘러싼 환경(: 조직 등)에 회의문화 변화라는 물결은 충분히 일으킬 수 있다. , 너무 서두르거나, 조바심을 내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명심하자. ‘회의문화 개혁이라는 변화 물결의 시발점은 바로 나 자신의 개선된 회의문화(의식)를 바탕으로 자원과의 관계 속에서, 직원과의 관계 속에서 또는 연계협력 관계 속에서 차근차근 만들어 가면 되는 것이다.

 

달리 표현하면 여러분 개개인이 여러분 자신이 주도하는 혹은 참여하는 회의에서부터 그 변화를 이끌어내는 노력을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 여러분 자신이 나비효과의 시발점이 되면 되는 것이다.

 

 

2-7. 회의 순서 및 사회

 

회의 식순이란 회의를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한 순서를 차례대로 기재한 문서를 지칭한다. 그리고 본 회의 식순에 의거하여 회의의 원활한 진행을 책임지는 사람 또는 그 일을 통칭하여 사회(司會)’라 한다.

 

동 사회의 유형과 그 유형별 식순 그리고 사회자 역할 등을 정리해보면, 아래 표와 같다. (* 암기하려고 하지 말고, 좌측편 이사회 진행 절차를 상기하면서, 사회자의 제 기능과 역할 그리고 그에 따른 멘트 등을 생각하면, 편안하게 이해가 될 것이다. 아무리 복잡해도 그 출발은 하나인 것이다.)

 

끝.

 

여기서 "도대체 왜 이런 문서를 이렇게 작성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답함을 풀어보도록 하자. 물론 온라인전산시스템 도입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으나, 여전히 A4용지에 타이핑 되는 문서의 그 가치는 중요한 상태이다.

 

1-1. 알아두기

 

ㅇ 모든 행정사무는 문서로 시작해서 문서로 끝난다.

ㅇ ‘문서(文書)’는 ‘글이나 기호 따위로 사람의 의사나 관념, 사상을 나타낸 것’이라는 의미를 갖는 단어이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사람의 의사나 사물의 형태·관계 등을 문자·기호·숫자 등을 활용하여 종이 등 매체에 기록·표기한 것’을 뜻한다.

ㅇ 공문서(公文書)란 ‘행정기관에서 공무상 작성하거나 시행하는 문서(도면·사진·디스크·테이프·필름·슬라이드·전자문서 등의 특수매체기록을 포함한다)와 행정기관이 접수한 모든 문서’를 말한다.(「행정 효율과 협업 촉진에 관한 규정」 제3조제1호)

ㅇ 일반적으로 아래 표와 같은 경우에 (공)문서가 필요하게 된다.

 

1-2. 문서처리의 3원칙: (1) 신속처리의 원칙 (2) 책임처리의 원칙 (3) 적법처리의 원칙

 

1-3. 문서의 종류:  문서의 종류는 아래 표와 같다.

 

 

직무수행 관련하여 다양한 형태의 기록물들이 만들어지는데, 그 모든 것이 (공)문서가 될수는 없다. 어떤 요건을 충족해야만 (공)문서로서의 제 효력을 갖추게 되는 것일까. 

 

문서는 결재권자가 해당 문서에 서명(전자이미지서명, 전자문자서명 및 행정전자서명 등 포함)의 방식으로 결재함으로써 성립한다. 따라서 '결재'는 문서가 성립하기 위한 최종적이며 절대적인 요건이다. (규정 제6조제1)

 

이에 업무 수행 중에 작성된 다양한 자료 중 결재권자의 결재가 충족되어지지 않은 서류는 문서가 아니다.

 

 
 

문서로서 성립되는 것과 문서로서의 제 효력이 발생되는 것은 다르다. '결재'에 의해 문서로서의 가치를 갖게된 것이 어떤 조건을 충족해야만 문서로서의 제 효력이 발휘될까.

 

3-1. 문서 시행의 의의 - 문서시행이라 함은 내부적으로 성립한 행정기관의 의사를 외부로 표시하는 단계로서 문서의 효력을 발생하게 하는 절차를 말한다.

 

3-2. 문서 시행의 절차 - 문서를 시행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시행문의 작성, 관인 날인 또는 서명, 문서 발신 등의 절차를 거친다.

 

3-3. 문서 기안문과 시행문

 

결재 받은 문서(기안문) 중 외부로 발신할 문서는 시행문을 별도로 작성하여야 하는데, 2004년부터 기안문과 시행문이 하나로 통합됨에 따라 별도의 시행문 서식은 없다(시행령 제12조제1/시행규칙 제9조제1). 따라서 결재가 끝난 일반기안문에 관인을 찍으면 시행문이 된다. , 행정 효율과 협업 촉진에 관한 규정8조 제2항 단서에 따른 문서(기안문 및 시행문 서식이 아닌 서식으로 작성한 문서)를 시행하는 때에는 시행문을 따로 작성하지 아니하고 당해 문서의 발신명의란에 관인을 찍거나 행정기관의 장이 서명하여 시행할 수 있다. 다만, 수신자의 개인정보보호 등을 위하여 필요할 때에는 수신자별로 시행문을 작성, 시행하여야 한다. (시행령 제12조제2)

 

3-4. 문서 시행의 방법

 

ㅇ 문서시행의 방법으로는 일반적으로 문서발송의 방법이 있다. 여기에는 주로 정보통신망에 의한 발송, 인편에 의한 발송, 우편에 의한 발송, 팩스에 의한 발송의 방법이 있다.

ㅇ단순사항을 전자게시판 또는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방법도 시행방법의 하나이다.

 

3-5. 문서의 효력 발생 시기 (* 문서의 성립 시기와 효력 발생 시기는 다르다.)

 

3-6 관인날인 및 인영인쇄 사용

 

ㅇ 행정기관의 장의 명의로 발신하는 문서의 시행문, 게시판 등에 고시 또는 공고하는 문서, 임용장상장 및 각종 증명서에 속하는 문서에는 관인을 찍거나 행정기관의 장이 서명한다.

ㅇ 일일명령 등 단순 업무처리에 관한 지시문서와 행정기관 간의 단순한 자료요구, 업무연락, 통보 등 경미한 내용의 문서에는 관인날인 또는 서명을 생략할 수 있다.(행정 효율과 협업 촉진에 관한 규정 시행규칙별표1)

 

 

문서는 그 작성에 있어 어떤 방침을 가지고 있을까. 이것만 제대로 알아도 문서작성은 쉬어진다. 

 

4-1. 기안의 개념

 

기안이라 함은 행정기관의 의사를 결정하기 위하여 문서의 문안을 작성하는 것을 말한다. 기안은 주로 상급자의 지시사항이나 접수한 문서를 처리하기 위하여 행하여지나, 법령/훈령/예규 등을 근거로 하거나 또는 순수한 자기발안(自己發案)으로 이뤄지기도 한다.

 

4-2. 기안의 원칙

 

문서의 기안은 전자문서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업무의 성격, 그 밖의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에는 종이문서로 기안할 수 있다.(규정 제8조 제1).


4-3. 기안자의 자격

 

ㅇ 기안자의 범위에 관하여는 아무런 제한이 없다.

ㅇ 규정 제60조에 따라 분장 받은 업무에 대하여 그 업무를 담당하는 자는 직급 등에 관계없이 기안할 수 있다.

 

4-4 문서 기안 시 주의 사항

 

올바른 문서 작성은 정확한 의사소통을 위하여 필요할 뿐만 아니라 문서 자체의 품격을 높이고, 그 기관의 대외적인 권위와 신뢰도를 높여준다.

 

일반 원칙; 문서는 어문규범을 준수하여 한글로 작성하되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이해하기 쉬운 용어를 사용해야 한다.

 

문서의 정확성(바른 글)

 

숫자 등의 표시

 

 

유형이든, 무형이든 개념을 갖고 있는 모든 것은 체계를 갖추고 있다. 문서 또한 예외가 아니다. 즉, '체계'를 알면, 문서 작성은 정확성을 높이고, 효율성을 강화시킬 수 있다. 

 

 

5-1 두문 작성 방법

 

행정기관명은 문서를 기안한 행정기관 명칭을 기술하면 된다. 예를 들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어울림터라고 기술하면 되는 것이다. 이때 행정기관의 로고, 상징, 마크, 홍보문구 등을 함께 표시할 수 있는데, 로고(상징, 마크) 등과 같은 이미지는 행정기관명기준 왼쪽 앞에 2cm×2cm범위 내에서 표시함이 원칙이고, ‘홍보문고행정기관 명바로 위에 기재함이 기본이다.(시행규칙 제4조 제2)

 

수신수신자혹은 수신처로 기재된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바로, ‘수신자로 기재한 경우에는 수신자의 직함(혹은 직위)을 기술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대 수신자의 직함은 동 문서가 접수되는 기관의 장으로 기술 (예시: 000장애인종합복지관장)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면에 수신처로 기재되었다면, 시설 혹은 기관명이 표기(예시: 000장애인종합복지관)되어야 한다. 수신자가 없는 내부결재문서인 경우에는 수신 란에 내부결재라고 표기(예시: 수신자 내부결재)하면 된다.

 

수신자()’1개 이상이 경우에는 수신자()’수신자 참조 또는 수신처 참조라고 기술하고, 결문의 발신명의아래에 수신자 혹은 수신처라고 적은 후에 아래 표 중에서 하나를 택해 기술하면 된다.

 

5-2 본문 작성 방법

 

본문은 문서 제목, 내용, 붙임으로 나뉜다.

 

① 문서의 제목은 ‘6하 원칙에 준거하여 이 문서가 어떤 목적과 내용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 알 수 있도록 간단, 명료하게 기술함을 원칙으로 한다. 이때, 제목의 끝 부분에 문서의 성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개최, 조사, 의뢰, 신청, 회신, 협조 요청 등과 같은 표현을 연계하여 표기한다. (예시: 20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안내 및 참석 협조 요청)

 

② 본문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은 내용이다. 문서의 본문은 그 성격이 편지와 유사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편지의 형식은 서두, 본문, 결미로 나뉘는데, ‘서두에는 상대방에 대한 인사 및 자기 안부를 적고 본문에서는 편지를 쓴 내용을 구체적으로 밝히고, 결미에는 끝인사를 기재하는 것이 원칙이다. 본 내용은 크게 아래와 같은 형태로 나뉘어져 기술됨이 원칙이다.

 

③ 붙임: ‘붙임은 예를 들어 사업계획서, 사업안내서, 회의록 등과 같이 다수의 서류를 문서발송 시 반드시 첨부해야 할 경우에 그 서류의 명칭과 첨부되는 서류의 부수를 표기하는 영역이다. (: 붙임 1. 000 사업계획서 1부 끝.)

 

5-3. 두문 및 본문 작성 시 주의 사항

 

 

ㅇ 문서를 작성할 때에는 ‘6하 원칙(5W1H - 누가, 무엇을, 언제, 어디서, , 어떻게)’을 적용하여 내용을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작성한다.(구체성 있는 글)

 

. 구체적이며 개별적인 표현을 쓴다. 추상적이고 일반적인 용어보다는 구체적이고 개별적인 용어를 쓴다 즉 . “생산이 증 가했다.”고 하는 것보다는 생산이 가 더 증가했다 25% .”로 하고, “발병했다보다는 독감에 걸렸다.”고 하는 것이 보다 구체적인 표현이다

. 적극적인 표현을 쓴다.목표가 달성되도록 노력하겠다.”보다는 노력하여 목표를 달성하겠다.”하는 것이 훨씬 적극적이며 강력한 표현이다.

. 애매한 표현이나 과장된 표현을 피한다. 한계가 분명하지 아니한 표현 즉 구체적인 사례가 없이 막연하게, ‘중대한 과실’, ‘경미한 사항이라고 표현하거나, ‘가능하면등과 같은 모호한 표현 그리고 ‘A과 직원과 B과 직원의 반수와 같이 수식이 어느 말에 걸리는지 불분명한 표현 등은 바람직하지 않다.

 

ㅇ 신속성(이해가 빠른 글)

 

. 문장은 짧게 끊어서 개조식으로 쓴다.

. 내용을 개조식으로 항목을 구분하여 열거하는 형식을 취하면, 뜻도 간명해질 수 있고, 상대방에게 강조하는 사항을 시각적으로 돋보이게 할 수 있다 또한 문자의 길이가 짧아야 간결한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

가급적 먼저 결론을 쓰고, 그 다음에 이유 또는 설명을 쓴다.

. 한 문장 한 뜻의 짧은 글로 표현한다.
. ‘무엇을 어떻게 한다.’ 또는 무엇이 어떠하다.’는 식으로 짧게 표현한다.

 

ㅇ 용이성(쉬운 글)

 

. 읽기 쉽고 알기 쉬운 말로 쓴다.

. 추상적이고 개념적인 어구를 피하고 쉬운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상대방이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한다. 쉽게 표현하려면, 우선 문장화하고자 하는 내용 전체에 대한 이해도가 필요하다.

. 어구의 표현을 간략하게 한다. 예를 들면, ‘검사를 실시한다.’보다는 검사한다.’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으므로보다는 에 해당하므로의 표현을 사용한다. 물론, 법률적인 판단 또는 해석 등을 하는 경우, 어구의 표현을 간략히 하는 것보다는 구체적으로 할 필요가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한다.

. 한자나 어려운 전문용어는 피한다. 만약 한자 또는 전문용어를 쓸 필요가 있을 때에는 한글 다음에 ( )를 하여 한자를 쓰거나 용어의 해설을 붙인다.

. 받는 사람의 이해력과 독해력을 고려하여 쓴다.

. 다루기 쉽게 11장주의(1BEST)로 한다.

. 불필요한 정보의 제시나 장황한 설명을 피하고 상대방에서 온 문서에 있는 내용을 회신 문서에 다시 되풀이하지 않는다.

 

ㅇ 성실성(호감이 가는 글)

 

. ‘성실성문서를 성의 있고, 진실하게 작성함으로써 상대방에게 호감과 친근감을 심어 줄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성의 있게 작성된 문서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그 조직에 대해 호감과 신뢰를 가지게 할 것이기 때문에 결국 호의적이고 긍정적인 행동을 하도록 유도할 것이다.

. 문장은 과장하지 말고 진실하게 표현한다. , 내용은 사실 그대로 정직하게 나타내야 한다.

. 적절한 경어(敬語)를 사용한다. 평상시 대화에서 일상적으로 쓰는 정도가 적당하다. 반면에 지나친 경어와겸양어의 사용은 오히려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줄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상대방을 무시하는 표현이나 감정적위압적인 과격한 표현을 쓰지 않는다.

. 아직도 일부 기관에서는 하급기관에 보내는 문서에 “...할 것 또는 “...하기 바람등과 같은 권위적인 표현을 쓰고 있는데, 이러한 표현은 조직 상하 간의 관계를 경직시켜 원활한 의사소통에 지장을 초래하기 쉽다.

 

 

서두에서 문서 성립의 필수 요건은 '결재'라고 강조 하였다. 그렇다면, 문서 결재는 어떤 과정을 거치고, 그 과정별로 어떤 주의사항 등이 존재할까. 

 

7-1. 개념 이해

 

결재(決裁)행정 효율과 협업 촉진에 관한 규정해당 사안에 대하여 행정기관의 의사를 결정할 권한이 있는 자가 그 의사를 결정하는 행위를 말한다. 따라서 기관의 장 또는 결재권을 위임받은 자가 행정기관의 의사를 결정하기 위한 과정에서 각급 보조기관 또는 보좌기관의 서명을 받는 검토와 협조는 결재의 개념에 해당되지 않는다.

 

7-2. 결재와 정책실명제 - 기안문, 시행문에 기안자, 검토자, 협조자 및 결재권자의 직위(직급)를 온전하게 나타내고(기관장·부기관장의 직위는 간략히 표현 가능), 서명을 그대로 표시하도록 한 것은 의사결정 과정과 참여자를 알 수 있도록 하여 행정의 책임성·투명성 제고를 위한 것임.

 

7-3. 결재 받은 문서의 수정

ㅇ 결재 받은 문서의 일부분을 삭제하거나 수정할 때에는 수정한 내용대로 문서를 재작성하여 결재를 받아 시행함이 원칙이다(규정 제17).

ㅇ 단, ‘삭제하거나 수정하려는 사항이 명백한 오류의 정정 등 경미한 사항인 경우에는 원안의 글자를 알 수 있도록 삭제 또는 수정하고자 하는 글자의 중앙에 가로로 두 선을 그어 삭제 또는 수정한다(시행규칙 제14).

ㅇ 이처럼 문서의 일부분을 삭제 또는 수정하는 경우, 삭제 또는 수정한 자가 그 곳에 서명 또는 날인한다.

ㅇ 그리고 시행문을 삭제 또는 수정하는 경우, 그 줄의 오른쪽 여백에 삭제 또는 수정한 글자 수를 표시하고 관인으로 날인한다.

 

 

결재를 받다보면, '검토'를 받고 오라는... '협조'를 받으라는 표현을 듣게 된다. 이 말이 무슨 뜻일까.

 

8-1. 개념 이해

 

검토(檢討)’는 기안자가 문서 기안을 토대로 결재권자까지 결재 단계를 밟으며 결재를 받는 것을 통칭한다고 보면 될 것이고, ‘협조(協助)’는 결재 과정에서 또는 결재 완료 후에 기안내용과 관련이 있는 다른 부서나 기관의 합의를 얻는 것을 의미한다. , ‘검토는 직제 상 수직적 합의를, ‘협조는 수평적 합의를 의미한다.

 

8-2. 검토자의 검토 사항

 

문서 결재 대비 중간관리자의 제 기능과 역할이 제일 큰 부분이 바로 본 항이다. 아래 표와 같은 제 기능과 역할을 어떻게, 어느 정도 수행하는가에 따라 중간관리자의 능력이 위로부터, 아래로부터 평가를 받게 된다. 

 

 

문서는 도달주의 원칙에 의거 문서로서 제 효력이 발생한다고 하였다. 그렇다면, 내가 기안해서 결재가 완료된 문서를 발송하고자 할때 어떤 방법이 있는 것일까. 

 

9-1. 문서시행 - 내부적으로 성립한 행정기관의 의사를 외부로 표시하는 단계로서 문서의 효력을 발생하게 하는 절차를 말한다.


9-2. 문서 시행의 절차 - 문서를 시행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시행문의 작성, 관인 날인 또는 서명, 문서 발신 등의 절차를 거친다.

 

9-3. 문서의 발송

ㅇ 문서시행의 방법으로는 일반적으로 문서발송의 방법이 있다.

ㅇ 문서발송은 정보통신망을 이용하여 발신함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업무의 성격 그 밖의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에는 인편우편팩스전신전신타자전화 등으로 발신할 수 있다.

ㅇ 그 내용이 중요한 문서는 등기우편이나 그 밖에 발신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특수한 방법으로 발신한다.

ㅇ 단순사항을 전자게시판 또는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방법도 시행방법의 하나이다.

 

9-4. 행정기관의 장은 공문서를 수발함에 있어서 문서의 보안유지와 분실・훼손 및 도난방지를 위한 적절한 조치를 강구하여야 한다.

 
 

타 사회복지시설로부터 문서가 송부되었다. 이 문서를 어떻게 접수하고, 결재하며, 그 과정에서 어떻게 공람해야할까.

 

10-1. 문서의 접수

 

문서는 처리과에서 접수한다. (규정 제18조제1/시행규칙 제15조제1) 접수한 문서는 접수일시와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20조에 따른 접수등록번호를 접수란에 전자적으로 표시하여야 한다. 접수란이 없거나 전자적으로 표시할 수 없는 문서인 경우에는 두문의 오른쪽 여백에 접수인’(규칙 별표2)을 찍고 접수일시와 접수등록번호를 적는다.

 

ㅇ 문서의 반송(발신한 기관으로 되돌려 보내는 것) - 접수한 문서에 형식상의 흠이 있으면 그 문서의 생산등록번호, 시행일, 제목 및 반송사유를 구체적으로 밝혀 발신한 행정기관의 장에게 반송할 수 있다. (시행규칙 제16조제1)

ㅇ 문서의 이송(발신기관이 아니라 소관기관으로 송부하는 것) - 행정기관의 장은 접수한 문서가 다른 행정기관의 소관사항인 경우에는 그 문서를 지체 없이 소관 행정기관의 장에게 이송하여야 한다. (시행규칙 제16조제2)

 

10-2. 문서의 공람

 

ㅇ 처리과의 문서 수신·발신 업무 담당자는 접수한 문서를 처리담당자에게 인계하고 처리담당자는 해당 문서에 대한 공람을 거쳐 업무처리를 한다(규정 제18조제4).

ㅇ 공람순서: 공람의 순서에 대하여는 특별한 규정을 두고 있지 않다. 따라서 상급자 또는 하급자부터 순서대로 공람하는 순차공람과 직위에 관계없이 동시에 공람하는 병렬공람이 모두 가능하다. (선결(先決) 제도는 1970. 9. 18. 정부공문서규정의 개정을 통해 처음 도입된 후, 사무관리규정개정으로 1999. 9. 1. ‘선람(先覽)’으로 바뀌었으나, 2004. 1. 1.부터 폐지되었음)

ㅇ 공람의 표시

. 전자문서: 업무관리시스템 또는 전자문서시스템 상에서 공람하였다는 기록(공람자의 직위 또는 직급, 성명 및 공람일시 등)이 자동으로 표시되도록 한다(규정 제18조제4).

. 종이문서: 접수문서의 적당한 여백에 공람자의 직위 또는 직급을 표시하고 서명을 한다. 

ㅇ 결재권자의 지시(규정 제18조제5): 공람을 하는 결재권자는 문서의 처리기한 및 처리방법을 지시할 수 있으며 필요하면 업무분장에 따른 담당자 외에 그 문서의 처리담당자를 따로 지정할 수 있다.

 

 

업무를 수행하다보면, 책상에 쌓이는 것이 서류들이다. 결재가 완료된 내부결재서류 및 접수 공문서 등을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

 

11-1. 문서의 보관 - '보관'이란 문서의 처리 완결 후 보존되기 전까지(문서를 생산한 연도말 까지) 소관부서단위로 관리하는 것을 말하며, '보존'은 보관기간이 끝난 문서를 다음년도 11일부터 소정의 보존기간에 따라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문서의 '이관'이란 보관기간이 끝난 문서 중에서 보존의 필요가 있는 것을 보존 주관부서에 인계하는 것을 말한다.

 

11-2. 문서의 이관 - 소관부서에서의 보관기간이 경과된 문서는 매년 3월 중에 보존관리장소로 이관한다. , 상시 열람할 필요가 있는 문서는 소관부서에서 직접 보존관리 할 수 있다.

 

11-3. 문서의 보존 - 이송된 이관문서는 총무부()에서 문서고 관리담당자를 지정하여 집중관리하며 년 1회 이상 보존문서기록대장과 보존문서를 대조하여 그 상태를 확인해야하며 보존관리에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

 

11-4. 문서 보존기간 설정 - 문서보존기간은 영구, 준영구, 30, 10, 5, 3, 1년으로 구분하며, 보존기간별 책정기준은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26조 규정의 별표 1과 같다.

 

11-5. 보존 문서 폐기 - 보존기간이 끝난 문서는 보존문서기록대장에 적색으로 폐기일자를 기록하며 폐기되는 모든 문서에 폐기인을 날인하고 문서관리팀의 주관 아래 폐기 처리한다. []

 

 

행복한 직장 생활?! 업무를 이렇게 리딩(leading) 하라! (daum.net)

 

행복한 직장 생활?! 업무를 이렇게 리딩(leading) 하라!

사회복지현장에서 근무하다보면 많은 분들에게서 아래와 같은 질문을 받곤 한다. "어떻게 하면 즐겁고, 행복하게 직장생활을, 업무수행을 할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해 많은 답변 유형이 있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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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현장에서 근무하다보면 많은 분들에게서 아래와 같은 질문을 받곤 한다.

 

"어떻게 하면 즐겁고, 행복하게 직장생활을, 업무수행을 할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해 많은 답변 유형이 있겠으나

필자는 항상 동일하게 답변한다.

 

"직장생활을, 업무수행을 쫓아가지 말고, 리딩하라고~!"

 

그럼 '리딩'을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필자는 '앎과 이를 바탕으로 한 판단과 실천'이라고 해석한다.

 

 

 

업무를 리딩하기 위해서는

업무시스템을 리딩하기 위해서는

'기획'을 모르면 안된다.

 

사회복지현장에서의 업무는 '문서'에서 시작해서 '문서'로 끝나기 때문이다.

 

만약,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조만간에 한라산 등반을 하고자 한다. 이 목표를 구현하기 위해 당신은 지금부터 무엇을 시작해서, 무엇으로 마무리하고자 하는가.

 

이에 대한 내용이 종이위에 글자와 기호로 간단, 명료하게 기술해 놓은 것이 바로 기획이다.

 

  • 기획 = plan-do-see = 사업계획/실행&평가/보고

 

즉, 기획을 통해 업무를 리딩할 수만 있다면, 당신은 즐거운, 행복한 직장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단, 동 기획물에는 아래와 같이 이타주의와 같은 '사명'이 반드시 내포되어져야 한다.

 

 

  • 미션-비전-목적-목표-전략-전술
  • 일을 할 때는 목적을 달성해야 공적(功績)을 이룰 수 있고, 공적(功績)을 이루어야 비로소 성공했다고 할 수 있다. (사마천, 『사기』 「조세가(趙世家)」
  • 내가 맡은 직무 관련 연사업계획을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는 무엇인가.
  • 그 목표가 달성되었는지 나는 어떻게 판단, 결정할 것인가.
  • 나의 판단 및 결정에 조직은, 고객은, 지역사회는 인정할까.

 

 

 

넓게 보면, 업무 수행뿐만 아니라 직장생활로부터, 나의 삶 그 자체까지도 전부 '기획'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런데, 이와 같은 기획은 너무 방대하고, 길다. 짧은 시간 안에 목표와 목적을 구현한다는 것 자체가 어렵다. 

 

그래서 인내심을 갖고, 준비성을 바탕으로 성실하게 꾸준히 추구해 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

 

이때 기획과 연결시켜야 할 것이 바로 '사업계획으로부터 보고'까지의 행정업무체계이다.

 

대부분의 사회복지시설은 다음과 같은 행정절차를 보인다. 

 

  • 연사업계획수립(10-11월 중순) - 법인 제출(11월말) - 운영위원회 보고(12월 초) - 이사회 보고(12월 중순) - 시 보고(12월 중하순) - 연사업계획 실시 결재(1월초) - 연사업보고(1월말) - 법인보고(1월말) - 이사회보고(2-3월 / *결산보고)

 

상기 절차에서 '4/4분기내 연사업계획 수립'을 바탕으로 익년도 1월초에 '연사업계획 실시 결재'가 이뤄지면, 우선적으로 아래 표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4가지 사항에 대해 분석,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1) 연사업계획 실시 결재가 완료되었다. 이제부터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지.

. 1년을 마무리 짓기 위해서 무엇부터 시작해서, 무엇으로 마무리해야 할까.

. 월을 마무리 짓기 위해서 무엇부터 시작해서, 무엇으로 마무리해야 할까.

(2) 나의 직무를 기준으로 1년의 업무 사이클을 기술해보자.

(3) 나의 직무를 기준으로 월 단위 업무 사이클을 기술해보자.

(4) 상기 1년 단위와 월 단위 업무 사이클 대비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이에 대해 어떤 대비책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 기술해보자.

 

 

 

 

자, 나의 직무와 관련된 연중 사업계획과 그 실천 과정이 어느 정도 그림으로 그려졌는가. 그럼, 그 그림, 즉 직무 항해도를 바탕으로 두려움 없이, 자신감 있고, 즐겁게 일을 추진해보라. 

나아갈 길이 보이고, 그 길에 예상되는 문제점과 그 해결책도 가지고 움직이는데, 이만큼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어디 있겠는가.

 

이렇게 '업무수행'이라는 여행을 즐기고 있다면, 그 다음으로 여행을 마치고 나면, 일단위도 좋고, 주 단위도 좋으며, 월 단위로도 좋으니 정기적 업무 점검 및 평가를 꼭 수행하라.

 

 

이런 과정을 통해 나에게 맞추어진 업무수행스타일을 창조하라.

 

 

  • 업무를 그리고 업무 대비 나 자신을 ERRC하라
  • 변화를 내포하지 않은 것은 사업계획이라고 할 수 없다.
 

 

 

 

 

잊지 말자. 

 

개혁의 성공과 실패는 < 개혁을 추진하는 세력들이 첫째로 개혁을 추진할 충분한 힘과 권력을 갖고 있는가, 둘째로 개혁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있는가, 셋째로 개혁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 계획이 있는가(발췌: 2천년을 이어온 논쟁) >에 달려 있음을 말이다.

 

기획 = 사업계획 추진 = 변화&개혁 

 

 

 

제주 용담해안도로에서

한 개인이

조직생활을 하다보면

항시 부딪히는 것이 바로 '리더십'이다.

 

그 실체가 없기에

정답 또한 없는 것 같고

그래서 행하기도 힘들고, 만족하기도 어렵다.

 

그렇지만

그 리더십을 밖에서 찾고자 하지 말고

내 안에서 찾고, 구현하고자 한다면

능히 가능하고, 만족할 수 있다.

 

이렇게 판단하는 이유는

리더십은 바로 <'나'라는 사람이 풍기는 고유의 색깔이요, 향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에 손자병법(孫子兵法)의 오사(五事)와 칠계(七計)를 바탕으로 리더십에 아래와 같이 정리를 해 보았다.

 

사회복지현장은 기본적 사이클은 '연말에 연사업계획 수립, 익년 초에 인사에 따른 업무분장 실시, 이를 바탕으로 한 사업실시 및 평가, 결과보고'이다. 

 

이때 상기와 같은 연 사이클이 톱니바퀴처럼 안정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조직 차원에서 '업무분장'이 잘 되어 있어야 한다. 

 

그럼 업무분장은 어떻게 해야 잘 하는 것일까.

 

원칙과 기준이 있을까.

 

아쉽게도 사회복지현장에서 이에 대한 구체적 매뉴얼을 본 기억도 없고, 더불어 관련 교육 등을 접해본 경험도 없다.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

 

사회복지현장의 업무분장은 주먹구구식으로, 관례에 따라 이뤄지고 있다는 것일까.

 

필자 생각으로는 이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업무분장을 담당하는 인력의 노력 여하에 따라 그 질적 차이가 분명히 존재한다고 본다.

 

이에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다음과 같이 4단계로 정리를 해보았다.

 

 

업무분장 1단계 (나눠라) : 조직의 직무를 예를 들어 운영부와 사업부의 역할처럼 크게 나누는 과정이 이에 해당된다.

 

업무분장 2단계(분담하라) : 나눔의 단계에서 구분된 운영 영역, 관리 영역, 사업 영역직무를 운영부서와 사업부서 등별로 배정된 인력 대비 그 직위, 전문성, 경력 등을 고려하여 분담시키는 과정이다.

 

 

업무분장 3단계(협조하라) : 나눔과 분담의 과정에서 부서별 인력 대비 업무가 과중 되는 문제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때에는 공생 차원에서 업무를 분산시키는 과정이 필요하다. , 본 과정의 발생은 되도록 지양한다. 직무의 경계가 무너질 수 있기 때문이다.

 

 

업무분장 4단계(지원하라) : 나눔-분산-협조라는 3단계를 통해서 업무분장은 완성된다. , 연 사업계획 수립은 본 단계까지 완료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조금 더 현실적 업무분장을 원한다면, 지원 단계까지의 업무분장을 도출하는 것이 필요하다. , 분장된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그 과정별 혹은 내용별로 필수불가결적으로 인력지원(협동)’이 필요하게 되는데, 이와 같은 계획을 미리 조직 혹은 부서, 팀별 차원에서 약속하는 것이 이에 해당한다.

 

 

이렇게 4단계이다.

 

특별한 것이 없다. 사회복지현장에서 우리가 늘 행하고 있던 내용들이다. 단지, 4단계의 원칙으로 정리하고, 통일적으로 적용시키는 것이 차이가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만족스럽고, 스트레스 받지 않으며, 성장 및 발전하는 그리고 담당하고 있어 즐겁고 행복한 업무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적용해야 할 원칙이요, 기준이다. [끝]

 

 

https://blog.daum.net/swk3951/680

 

(사상) 139. 실효성 있는 업무분장 하에 사업을 추진하는 사회복지사가 되자.

사업을 추진할 때 가장 기본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사업계획서이다. 그리고 본 사업계획서에서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것 중 하나가 '업무분장'과 '사업추진일정수립'이다. 그러나 현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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