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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현재 '제주사회복지신문(발간: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에 '사회복지인의 천방지축 생존전략'이라는 타이틀하에 아래와 같이 연재되고 있습니다. 

 

가치를 창출하는 변화의 주체로 당신을 변화시켜라. - 제주사회복지신문

1. 내가 선을 긋는 순간, 나는 그것밖에 안 된다.(심권호, 레슬링선수)누가 이야기 했는지 모르겠지만 ‘인생은 딱 나 자신이 상상한 만큼만 현실로 이루어진다.’라는 표현이 있다. 곱씹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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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선을 긋는 순간, 나는 그것밖에 안 된다.(심권호, 레슬링선수)

 

누가 이야기 했는지 모르겠지만 인생은 딱 나 자신이 상상한 만큼만 현실로 이루어진다.’라는 표현이 있다. 곱씹어보면 볼수록 그 음미의 맛이 매우 깊은 명언 중 명언이다.

 

이 명언은 공자의 군자불기(君子不器)’라는 표현을 떠오르게 만든다. ‘군자는 그릇에 안주하면 안 된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말씀 말이다.

 

상기 두 가지 표현이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것은 무엇일까. ‘변화의 수용, 그것도 적극적 수용, 달리 표현하면 적극적 변화 촉진아닐까.

 

그럼, ‘적극적으로 변화를 촉진하는 모습은 어떤 것일까. 이에 대해 필자는 사회복지인의 천방지축 생존전략 3-당신의 존재가치에 눈을 떠라편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한 바 있다.

 

영감을 안겨다주는 사회복지현장가, 사명을 바탕으로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복지현장가, 조화 속에 공유가치 구현을 실현시키는 사회복지현장가모두 좋은 표현이다. 이런 모습이 바람직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답답한 것은 바로 이런 사회복지현장가가 되기 위해서 나는 언제부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길이 안 보인다는 것이다.

 

한 번 생각해보자. 그 보이지 않는 길은 매뉴얼처럼 정답이라는 형태로 존재할까. 그렇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개개인의 미션 대비 맞춤형 길밖에 없다는 것인데, 그 맞춤형 길은 타인이 나에게 제공해줄 수 있는 것일까, 아니면 오롯이 나 스스로 개척해야 하는 것일까. 그렇다. 그 맞춤형 길은 나 자신만이 만들 수 있는 길인 것이다. 그 누구에게도 의뢰할 수 없는 영역인 것이다.

 

그럼 나는 나에게 맞는 그 맞춤형 길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는 것일까.

 

오프라 윈프리는 이렇게 말한다. “저는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지는 모르지만, 누가 그 미래를 결정하는지는 압니다. 삶을 이끄는 것은 바로 당신 자신입니다. 세상 모든 일은 여러분이 무엇을 생각하느냐에 따라 일어납니다.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모험은 바로 여러분이 꿈꿔오던 삶을 사는 것입니다. 도전은 인생을 흥미롭게 만들고, 도전을 통한 극복은 인생을 의미있게 만듭니다. 자기 자신에게 무책임해지면, 나에 대한 선택을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이와 같이 책임을 포기하는 것은 결국 삶을 무력하게 만듭니다. 자신의 일은 스스로 결정하고, 남에게 그 권한을 넘겨주어선 안됩니다. 절대로 잊지 마세요, 삶의 가장 큰 기쁨은 존재하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데 있다는 사실을 말이죠.

 

 

2. 만약 당신이 꿈을 꾸고, 그 꿈을 간직한다면, 당신은 반드시 그 꿈을 이루게 될 것이다.(클라라 휴스 Clara Hughes, 사이클 및 스케이팅 선수)

 

변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도 우선적으로 변화 도모에 대한 인식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A라는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홍길동이라는 직원이 출근하는 것도 싫고, 직무를 수행할 때 재미도 없고, 동료 혹은 고객과의 관계에서 스트레스만 받는다.”고 할 때, 이와 같은 부정적 감정에 대한 원인을 직장 문화, 직무 유형 또는 강도, 동료 직원 및 고객의 성격 등에서 찾고자만 한다면, 홍길동이라는 직원은 부정적 감정 상태에서 과연 탈출할 수 있을까.

 

달리 표현하면, 어떤 변화의 흐름이 있다고 가정할 때, 당신은 그 변화의 흐름을 좌우지할 수 있는 선두에 서는 것을 선호하는가, 아니면 맨 뒤에 위치하여 그 흐름을 따라가는 것을 선호하는가의 차이라고 할 수 있겠다.

 

계란이 새로 변하는 것은 어려울지도 모른다. 계란이 계란인 채로 나는 법을 배우는 것은 조금 더 어려울지도 모른다. 우리는 지금 계란과 같다. 그리고 당신은 그냥 계속 평범하고 상하지 않은 계란으로 있을 수는 없다. 우리는 부화하거나, 상할 수밖에 없다.(C. S. Lewis)

 

필자는 당신에게 선두에 설 것을 권유한다. , 생각 없이, 의지 없이, 준비 없이 선두에 설 것을 강요하는 것은 아니다. 변화의 필요성에 대해 인식하기 시작했다면, 그 변화는 나 자신이 선두에 서지 않고서는, 결코 도래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함을 안내할 뿐인 것이다.

 

그렇다고 항상 변화를 추구해야 함을 역설하는 것도 아니다. 변화가 있으면, 불균형이 발생하고, 그 불균형을 안정화시키는 단계가 필요하며, 이후에 이와 같은 안정을 일정기간 이어지는 기간도 존재하는 법이다. 단지, 당신이 어떤 단계에 위치해 있더라도, 변화의 특정 영역과 그 시점의 도래에 대한 인식의 끈을 놓치지 말아야 함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

 

재차 강조한다. 당신이 꿈을 꾸면, 당신은 반드시 그 꿈을 이루게 된다. 이것이 바로 변화의 성격이요, 원칙이며, 가치이고, 진실인 것이다.

 

이에 대해 간디그대의 믿음은 그대의 생각이 된다. 그대의 생각은 그대의 말이 된다. 그대의 말은 그대의 행동이 된다. 그대의 행동은 그대의 습관이 된다. 그대의 습관은 그대의 가치가 된다. 그대의 가치는 그대의 운명이 된다.”라고 강조한다.

 

 

3. 당신의 진정한 잠재력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먼저 당신의 현재 한계를 확인하고, 그 한계를 뛰어 넘으려는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면 되는 것이다.(피카보 스트리트 Picabo Street, 스키선수)

 

변화의 추구는 기존의 사회를 보다 바람직한 상태로 장래에 변화시키고자 정책결정 과정에서 설정된 막연한(추상적인) 목표를 근거로 하여 명확한(구체적인) 목표로 다시 설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가장 효율적이고, 적용 가능한 방법을 의도적으로 개발/선택하는 계속적인 지적 활동이라는 의미를 갖는 기획(企劃)과 유사하다.

 

그럼 우리나라 사회복지현장은 어떤 변화를 보이고 있을까. 우리나라 사회복지현장은 결핍욕구 충족에서 존재욕구 충족으로, 복지지수 충족에서 행복지수 충족으로, 시혜적 복지에서 보편적 복지로, 대인복지에서 지역사회복지로, 민간사회복지에서 공공사회복지, 사회복지에서 사회보장으로 변화되고 있다.

 

이와 같은 변화의 물결 속에서 사회복지현장가인 당신은 당신의 제 기능과 역할을 어떻게 발휘하고 있는가. 다시 한 번 더 당신에게 묻는다. 이와 같은 변화 속에서 당신의 어떤 꿈을 꾸고 있으며, 그 꿈을 통해 어떤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가. 당신을 변화시키고자 하는가, 당신이 소속된 조직을 변화시키고 싶은가, 아니면 지역사회 혹은 국가 전체를 바꾸고 싶은가. 혹시, 포부는 크나, 자신감은 한없이 낮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교착 상태에 빠져있지는 않은가.

 

진정으로 변화를 추구하는 존재가 되고 싶다면, 그런 존재로 당신 자신을 성장시키고 싶다면, 그 무엇보다도 먼저, 내가 그리는 꿈에 대한 정리를 변화추구 관점에서 좀 더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두 번째로 그 변화를 추구할 주체인 나 자신에 대한 SWOT분석을 시도하길 권유한다. 그리고 그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나 자신의 능력을 ERRC* 하길 바란다. (*ERRC : 블루오션을 찾기 위한 기법으로 제거 Eliminate, 감소 Recude , 증가 Raise, 그리고 창조 Create’를 의미한다.)

 

문제(問題)는 시작(始作) 단계에서부터 태동된다. 나비효과(butterfly effect)는 긍정적인 측면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부정적인 측면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그 무엇을 추진함에 있어, 내가, 우리가 얼마만큼 잘 준비하고 있는가가 핵심이 되는 것이다.

 

기억하자, 변화라는 나비효과는 너 자신을 알라.’에서 시작된다. 그래서 톨스토이는 모든 사람들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을 생각한다. 하지만 누구도 그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역설한 바 있다.

 

 

4. 당신의 그 어떤 것에도 한계를 두지 마라. 그리고 이것을 명심해라. 당신이 더 큰 꿈을 꿀수록 당신은 더 많은 것을 얻게 될 것이라는 것을 말이다.(마이클 펠프스 Michael Phelps, 수영선수)

 

변화구현을 위해 나 자신을 어떻게 ERRC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파악/결정했다면, 그 다음으로는 그 변화구현을 위한 문제선별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래 표를 보자.

 

사고를 당한 홍길동 입장에서는 재수가 없었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상황은 그렇지 않다. ‘음주운전, 싱크홀 미관리, 늦은 제설 작업은 정보의 수집과 그에 따른 인간의 자기결정권과 긴밀하게 연결되어져 있는 상황이다. , 3가지 상황에 대한 신속한, 정확한 제 조치가 있었다면, 사고는 예방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달리 표현하면, 본 분석결과는 겨울철 자동차 사고는 음주운전금지 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도로 관리가 동반 수행될때야 그 예방 효과가 큼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사회문제 예방 및 해소라는 꿈을 꾸는 것은 어렵지 않다. 단지 그 꿈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가 어렵다. 당신이 예방 및 해소하고 싶은 사회문제에 대해 분석을 하면, 최소한 문제가 무엇이고, 문제점이 무엇이며, 제약요인은 무엇인지를 구분할 수만 있으면, 그 길은 명료하게 보인다.

 

바로 문제 예방 및 해소를 위해 문제점을 예방 및 해소하기 위해 접근하면 되는 것이다. , 이때 상기 SWOT분석과 그 분석결과에 따른 ERRC차원의 개인적 역량강화는 필수적으로, 지속적으로 수행해야 함을 명심해야 한다.

 

 

5. 목표를 정하고, 집중하고, 훈련하고, 노력하라. 그리고 당신의 목표를 달성했을 때의 황홀감을 느껴봐라. 이것이 바로 삶을 사는 것이다.(크리스티 야마구치 Kristi Yamaguchi, 피겨선수)

 

버니샌더슨 상원의원은 항상 시민에게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리가 후손에게 물려줄 세상은 모두가 충만하고 품위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맞서지 않는다면 이루어지지 않을 현실입니다. 우리들뿐만 아니라, 다음 세대를 위해 같이 해봅시다.”

 

이처럼 변화는 조직이, 아 사회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그곳으로 나아가기 위해 나는,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통찰이 담겨져 있어야 한다. ‘조직이 무엇인가 성취하는 데는 기술 자원, 경제적 자원, 조직의 구조, 혁신, 시간관리 같은 것보다는 조직의 기본 철학이나 정신, 추진력 등이 더 중요하다. 물론 성공하려면 앞서 말한 것들이 모두 필요하다. 하지만, 사람들이 조직의 기본 행동 지침에 대한 신념이 확고하고, 그것을 충실하게 실천한다면, 그런 문제들은 초월할 수 있다.(출처: 메이요 클리닉 스토리)’

 

앞에서 우리는 사회문제 분석도 했고, 나의 역량강화를 위한 SWOT분석과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한 ERRC기법도 적용해보았다. 이제 이 결과를 바탕으로 혁신(Innovation)이라는 변화를 작게는 개인적 관점에서, 넓게는 조직 혹은 지역사회 또는 국가라는 차원에서 그 결과를 도출해야 한다.

 

innovation = in(안으로) + nov(새롭게) + ation(하기)

 

한 마디로 당신이 이끌어낼 변화는 당신의 신념과 철학, 사회복지조직의 이념, 고객의 욕구, 지역사회의 특성 및 정책적 요구등이 훌륭하게 버무러진 비빔밥과 같은 것이다. 이때 눈 앞에 놓여 있는 그릇안에 담겨져 있는 비빔밥 재료들을 과감하게 섞을 자신감을 발휘해야 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이 단계에서 주저거리거나, 회피를 하거나, 거부를 하면 그 변화의 물결은 사라져 버린다.

 

열정 없이 성취된 위대함은 없다. 열정은 자동차 연료와 같다. 우리가 좋아하고 간절히 바라는 어떤 목표를 추진하도록 고무하는 활동적인 에너지이다. 때로 힘든 문제나 난관에 부딪혔을 때, 왜 이처럼 힘든 길을 선택했는지 후회하며 친구들이 포기하라고 권해주지는 않을까 은근히 기대하기도 한다. 그럴때에도 "포기하지 마", "손을 떼면 안 돼" 하는 소리가 내 안에서 들려오곤 한다. 그 목소리가 바로 열정이며, 우리가 지켜야 하는 또 하나의 고귀한 인생의 진리이다. 역사상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 역시 갈등 끝에 결국 이 목소리를 따랐다.(인용: 존 템플턴, '열정' 중에서.)

 

명심하자. 당신이 기획하는 사업이 어떤 변화를 일으킬 것인가에 대한 명확한 생각을 갖고 있지 않으면, 내 자신이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 내 자신의 행위 결과가 향후 어떻게 평가 받을 것인지 등에 대해 확신이 서지 않기 때문에 일관된 가치창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없다는 것을 말이다.

 

달리 표현하면, 사회복지현장가인 당신이 환경정보분석를 통한 문제인식과 대안창출 및 선택, 그리고 이렇게 선택한 대안을 목적성의 원칙, 융통성의 원칙, 전체합의의 원칙. 계속성의 원칙, 통제성의 원칙 등을 바탕으로 잘 추진한다면, ’효과적인 거버넌스 체제 구축, 고객 및 환경의 변화에 대한 대응성 제고, 조직운영의 효율성 강화, 조직 구성원 상호간 가치의식 공유 및 통합, 질 좋은 의사결정 구현(조직 내외의 커뮤니케이션 촉진), 자기성찰의 기회 및 책임성 제공, 전략적 사고 촉진 및 학습조직 구현, 자존감 향상, 전문직업적 정체성 강화 등과 같은 엄청난 열매를 수확할 것이다.

 

 

6. 하든지 안 하든지 둘 중에 하나지. 그냥 노력하겠다는 말로 대충 넘어갈 생각하지 말아라.(김연경, 배구선수)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는 대한민국 국민과 인류의 삶의 향상과 공영이라는 표현이 있고, 우리나라 사회복지사 윤리강령은 전문에는 사회복지사는 인본주의·평등주의 사상에 기초하여, 모든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존중하고 천부의 자유권과 생존권의 보장활동에 헌신한다. 특히 사회적·경제적 약자들의 편에 서서 사회정의와 평등·자유와 민주주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선다.’라는 표현이 있다. 그리고 사회보장기본법 제7(국민의 책임)를 보면, ’모든 국민은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자립ㆍ자활(自活)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하며, 더불어 모든 국민은 ~ 보다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는 사회환경 조성에 서로 협력하고 노력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상기와 같은 법률적 표현은 사회복지사의 전문직업적 정체성을 표방하고 있다고 본다. 이쯤에서 생각해보자. 사회복지현장가인 당신과 나는 대한민국 헌법과 사회복지사 윤리강령 그리고 사회보장기본법 등에서 천명하고 있는 그 변화의 길을 제대로 걷고 있는지, 더 나아가서 개척하고 있는지 말이다. 더 나아가 시민이라면 그 누구라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탄탄한, 편안한 대로(大路)를 만들어주는 전문가로 우리 자신을 성장시키고 있는지 말이다.

 

쫄지 말고 그냥 쏴. (안산, 양궁선수) 최선을 다하지 않은 선수는 한 명도 없다. (이대훈, 태권도선수) 도전을 안 했다면 후회가 남았겠지만, 도전했기 때문에 후회와 아쉬움은 전혀 없다. (우상혁, 높이뛰기 선수) 4초에 모든 것이 결정된다. 나는 1초에 1년을 걸었다. (양학선, 체조(도마) 선수) 승리한다는 것은 항상 첫 번째가 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진정한 승리의 의미는 자신보다 현재 더 나은 자신이 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보니블레어 Bonnie Blair, 스피드스케이팅선수)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이 하고 있는 스포츠를 사랑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만 하지 마라. 그것이 당신의 것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페기 플레밍 Peggy Fleming, 피겨스케이팅선수) 오늘의 나는 내일보다 젊다. 계속 도전하라. (니시아리안, 탁구선수)

 

필자는 사회복지현장가인 당신이 이런 스포츠맨십을 보이는 사상가요, 실천가이며, 전문가로 성장하길 진심으로 권하고,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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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해내지 못할 일은 없다 (사회복지인 천방지축 생존전략 5)

1. 들어가며 “당신은 이 일을 해낼 수 있습니까?”라고 그 누군가가 당신에게 질문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대답하겠는가? 자신 있게 “네! 할 수 있습니다.” 라고 대답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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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인 천방지축 생존전략 4 - 잠자는 당신 자신의 꿈을 깨워라.

http://www.jejubokj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24 잠자는 당신 자신의 꿈을 깨워라. - 제주사회복지신문 1. 들어가며필자는 에서 ‘나는 왜 이 일을 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1) 존재론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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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인의 천방지축 생존전략 (3) - 당신의 존재가치에 눈을 떠라.

이 글은 현재 '제주사회복지신문(발간: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에 '사회복지인의 천방지축 생존전략'이라는 타이틀하에 연재되고 있습니다. 당신의 존재가치에 눈을 떠라 < 시론 < 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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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인의 천방지축 생존전략 (2) (나는 왜 이 일을 하고 있는가)

1. 들어가기 2021년 12월말까지 제주사회복지신문에 연재(월 1회)되는 이 글(타이틀 : 사회복지인의 천방지축 생존전략)은 ‘생존전략’이라는 용어의 그 성격상, “사회복지현장에서 어떻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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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인의 천방지축 생존전략 (1)

바램 하나 - 직장생활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바램 둘 - 이 지긋 지긋한 직무에서 벗어났으면 좋겠어. 바램 셋 - 동료직원 또는 고객과 좋은 관계를 유지했으면 좋겠다. 바램 넷 - 계속해서 급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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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히 보면

그저 그런 잡풀이고

어지럽게 걸려 있는 그물망뿐인데

 

잠시만 그 존재에 의미를,

조금만 그 존재에 가치를 부여하면

전혀 다른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와 안긴다.

 

"나를 발견해줘서 고마워."라고 몸짓하며...

 

 

 

더불어 산다는 것이 이런 모습 아닐까.

이질적인 물질과 자연의 동거

플라스틱의 또 다른 난립의 모습이라고 힐난할 수도 있겠으나

자연은 그 부정도 너그럽게 포용하는 듯 하다.

 

 

마치 한 폭의 수묵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다.

어찌 이름모를 넝쿨이 이와 같은 미를 창조해낼 수 있는 것일까.

잠시나마 이런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해준 자연에 감사를 전한다.

 

 

자연은 인간에게 창의성을 선물한다.

같은 자리에 서더라도

대면하는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의 자연이 주는 느낌은

같지 않다.

 

 

어떻게 하면

이리도 자연스럽게 공존할꼬.

 

우리 인간은

나 자신과의 관계 속에서

가정 안에서도

조직과 사회에서도

자연스러움을 추구하기가 벅차기만 한데...

 

 

 

얼마 남지 않은 오늘

얼마 남지 않은 12월

얼마 남지 않은 2020년

 

다른 사람이 보기에 소소해 보일지언정

알차게 마무리해보자.

 

문득 떠오른 생각 하나.

 

“'조직'은 어떤 모습일까. 추상적 개념인 '조직'의 모습을 자연에서 찾는다면 무엇에서 엿볼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는 도중에 머리를 스쳐가는 여러 장면들.

 

  • 꽃이 핀 나무의 모습

  • 강물 또는 바다의 모습

  • 무리지어 생활하는 곤충 또는 동물의 모습

  • 한라산의 모습

  • 사막의 모습

 

이와 같은 자연적 모습들 중에서 필자가 조직답다고 고른 것은 바로 이었다.

 

그럼 왜, 나는 다른 여러 가지 자연적 모습 중에서 을 통해 조직을 연상하게 된 것일까.

 

 

첫째, 숲은 개방적 존재라는 것이다. 어디선가 씨가 날라와도 막지 않고, 성장을 통해 씨뿌리기를 할 때 그 씨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막지도 않는다.

 

둘째, 숲은 ‘개방’이라는 사상 하에 그 안에서 삶을 영위하는 다양한 존재가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준다는 것이다.

 

셋째, 숲은 ‘인정’이라는 가치 하에 그 안에서 사는 다양한 존재 상호간 공생 관계 조성에 조력한다는 것이다.

 

넷째, 숲은 이렇게 상호간 공생으로 조성된 숲 그 자체를 '공유'라는 사상 하에 자신만의 숲으로 소유하려 하지 않는다.

 

다섯째, 숲은 이와 같은 공생과 공유를 바탕으로 조성된 현재의 숲이 숲이기 이전부터 운명처럼 정해져 있지 않았음을 알고 있다. 즉, 과거, 현재, 미래라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변화’와 더불어 현재의 모습으로 생존하고 있음을 겸허히, 적극적으로 수용한다.

 

여섯째, 숲은 이와 같은 자신의 가치와 제 기능과 역할이 숲 그 자체가 아니라 ‘다양한 생명체의 생명의 터전이요, 성장의 터전이요, 삶의 터전’을 위해 의미가 있음을 알고 있다. 즉, 숲은 인자(仁者) 그 자체이다.

 

 

이와 같은 필자의 생각에 조금이라도 동의한다면, 아래와 같은 질문을 여러분 자신 및 동료 직원 또는 고객들과 공유해길 권유한다.

 

첫째, 우리 조직은 어떤 모습의 숲일까.

 

둘째, 우리 조직은 봄, 여름, 가을, 겨울별로 어떻게 달라질까.

 

셋째, 우리 조직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바탕으로 어떤 변화를, 어떻게 추구하고 있을까.

 

넷째, 우리 조직은 ‘생명의 터전이요, 성장의 터전이며, 삶의 터전’으로서의 가치를 어느 정도 구현하고 있을까.

 

다섯째, 나 자신은 이와 같은 숲 조성에 어떻게 일조하고 있을까.

 

상기 5가지 질문을 허심탄회하게 나눌 수 있는 사이라면, 그런 신뢰적 관계를 이뤄내고 있다면, 그 조직은 분명히 누구나 가보고 싶은, 살고 싶은 과 같은 조직일 것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그렇다고 이라는 것이 밀림처럼 울창해야 함을 반드시 뜻하지는 않는다.

 

 

사막과 같은 숲이라도 좋다.

얼음으로 뒤덮힌 숲이라도 괜찮다.

용암이 분출하는 숲이라도 나쁘지 않다.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존재 가치’를 씨뿌리기 하고, 그 씨뿌림을 통해 성장하고, 그 기쁨을 꽃으로 표출하고, 그 성과를 열매로 보답하는 역동적 삶을 구현할 수 있는 곳이라면, 그곳이 그 어떤 곳이라도 누구라도 행복을 추구하는 삶을 펼칠 수 있는 숲이라고 필자는 생각하기 때문이다.

20208월 블로그 운영 상황을 살펴보니, 10개의 글을 새로 게재(7월에는 5개의 글을 게재함)하였고, 총 방문 수는 4,512(7(4,645)) 이었다. 일일 대비 가장 적은 방문 횟수는 91회(8월16일)였고, 가장 많은 방문 횟수는 317회(8월27일)였다. 

 

 

블로그 주요 유입키워드는 사회복지사 면접, 사회복지() 가치, 케어복지, 사회복지정책 방향, 사회복지사 인권 등이었다. ‘장애인 신체활동의 중요성과 사회복지()의 가치(성장), 사회복지 문제, 사회복지사 롤 모델, 사회복지사 면접 등이 주요 유입 키워드였던 7월 대비 복지정책, 인권 등이 주요 유입 키워드로 추가되었다.

 

그 결과 8월중 많이 방문한 글은

 

  • 사회복지사업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개정 심각한 문제가 있다(164> 7153)
  • (인권)-법률과 명령-국제법-인권(154)
  • 사회문제와 사회복지 가치(152< 7174)
  • 사회복지사 면접 준비(130> 7126)
  • 직장 내 괴롭힘 방지 법 규정 마련-근로기준법 개정(98> 796)
  • 관계의 질을 매개로 인간다운 삶 구현을 도모(인권 증진)하는 사회복지사가 되자(90> 750)
  • 바이러스 역습3-동물을 매개로 한 바이러스 질환, 지구 환경의 역습(83)
  • 고령장애인복지증진을 위한 장애인복지관의 역할(80< 7110)
  • 사물인터넷에 대한 개념 정리(77< 794)
  • 코로나 19 vs 사회복지사 권익 보장(77)

 

이었다.

 

상기 글들 중에서 2020826일 게재 된 코로나19 vs 사회복지사 권익 보장1주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상대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다.

제주올레2코스에서

 

인간은 이기적인 존재일까, 아닐까.

 

타 동물들의 생존 행태를 보면 이기적이라고 생각된다.

특히, 타 동물들을 먹이감으로 생존하는 동물들일수록 이와 같은 모습은 뚜렷해진다.

 

그러나 생태계를 좀더 들여다 보면 그렇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그 어떤 존재도 생태계 그 자체를 교란시키거나 파괴하고자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모습은 생태계 상층에서 하층으로 내려갈수록 점점 더 뚜렷하게 나타난다.

자신과 집단을 희생(?)하면서 상층의 생태계를 떠 받혀주는 모습이 전혀 지긋지긋해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생태계에는 떠받히는 힘만 존재하는 것일까.

그렇지 않을 것이다.

 

행성사이에도 중력이 상호 작용하는 것처럼

생태체계 또한

각 단계별로

상층에서 하층으로

하층에서 상층으로

중력과 같은 힘이 작용할 것이다.

 

이와 같은 힘이 없으면

세모형태의 생태계는 끝도 없이 뻗어나가기만 하거나(생태층별 간극이 깊게 발생)

그 형체를 이루고 허물어지기를 반복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보면

현재 자연생태체계에서 최상위에 자리잡고 있는 우리 인간은

하위의 생태체계에 그 어떤 힘을 발휘하고 있을 것이다.

이렇게 본다면 인간 또한 타 자연적 생명체와 동일하게 이기적이기보다는 희생적 존재인 것이다.

 

그렇지만 이기적 모습이 희생적 모습보다 강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인간이 생태계를 위해 발휘해야 할 힘(능력 등)을 알지 못하기 때문 아닐까.

인간이 생태계에서 부여받고 있는 가치를 망각해버리고 있기 때문 아닐까.

인간이 생태계를 위해 희생해야 할 기능과 역할을 저버리고 있기 때문 아닐까.

 

'인간만이 인간을 떠받히는 존재가 아니다.'라는 것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고 사료된다.

현재 나의 풍요로움은 생태계의 희생없이는 불가능한 것이다. 

 

세상은 이음(관계)이다.

이음은(관계는) 현재이며, 미래 즉, 변화다.

 

그럼 미래인 변화는 무엇인가.

새로운 이음(관계)이며, 곧 새로운 가치 창출, 바로 혁신이다.

 

그럼 새로운 이음 즉, 혁신의 필수전제조건은 무엇인가.

바로 통찰력과 창의력 그리고 전략이다.

 

통찰력은

현재의 연결을(관계를) 객관적으로 살피는 능력이다.

 

창의력은

새로운 연결을(관계를) 구현하는 능력이다.

 

그럼 전략은 무엇인가.

신구(新舊) 이음(연결)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 고객과 자원의 새로운 연결 관계 구축을 바탕으로 고객가치를 창출하는 능력이다.

 

 

 

 

 

그럼 혁신과 전략의 관계는 어떤 모습일까.

아래 그림과 같이 4가지 형태로 나타날 것이다.

 

 

 

 

 

여러분 모두

 

고객을 위해

고객가치창출을 위해

통찰력과 창의력 그리고 전략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혁신을 추구하는

 

사회복지사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사회복지사로 전문직업적 정체성 하에 자긍심과 성취감을 느끼며 사회복지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지름길은 어디에, 어떤 형태로 존재하고 있을까. (지름길이라는 표현 보다는 바람직한 길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해 보이기도 하는데)

 

짧은 소견이기는 하지만, 다음과 같이 여섯 가지 방법과 단계를 '살아 숨 쉬는 가치 지향 사회복지사'로 성장할 수 있는 바람직한 길의 모습이라고 제안하고 싶다.

 

첫째, 가치(價値)를 찾는 것이다.

 

내가 왜 사회복지사가 되고자 했는지, 사회복지의 존재가치가 무엇인지, 여러분이 속한 조직이 지향하는 가치는 무엇인지, 지역사회는 어떤 가치를 필요로 하는지, 고객은 어떤 가치를 찾고 있는지 등에 대해 끊임없는 탐구가 필요하다.

 

둘째, 씨앗이 되는 또는 뿌리가 되는 하나의 핵심 가치에 초점(焦點)을 맞추자.

 

가치를 찾는 것만이 바람직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찾기만 하면 걷잡을 수 없는 혼돈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협업이라는 것은 완전한 일치를 이루는 것이 아니라 공통적 일치를 이루는 것이다. ‘가치를 찾는 것또한 이와 같다.

 

사회복지사 여러분 자신으로부터 고객으로까지 이어지는 가치의 탐구 과정에서 여러분 자신의 관심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발휘하고 싶은 영역을 찾고 그 영역에서 미래를 지향하는 즉, 짧게는 수년이내, 장기적으로는 몇 십년이상을 내다보고 그때 예견되는 미래상을 바탕으로 자신의 지향 가치를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은 의 관점(: 000런 사회복지사가 되겠다.)이 아니라 고객 또는 지역사회 관점(: 000을 구현하는 000한 사회복지사가 되겠다.)라는 관점에서 가치를 정립하는 것이 필요하다.

 

 

 

셋째, 그 가치를 몸소 실천(實踐)하라.

 

우리 인간은 나약한, 의존적 성향을 가지고 있다. 달리 말하면 책임 회피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렇기에 사회복지사 여러분은 자신의 가치를 지향함에 있어 의존적 즉, ‘주어짐(Take)’를 우선시하는 존재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나는 이런 가치를 지향하는데 지역사회 인식으로 인해, 조직 문화로 인해 또는 고객 성향으로 인해 지향하고 있는 가치를 향해 나아감을 멈췄다.’라고 얘기하지 마라. 사회복지사 여러분이 고객의 인생을 조각할 수 없듯이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직업관 역시 여러분 자신이 아닌 타인과 조직 또는 정책 및 제도 등이 만들어줄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에 사회복지사 여러분이 지향하고자 하는 그 가치를 향해 지(), (), (), (), ()하게 행()함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물론, 촛불 하나로 어둠을 밝힐 수는 없다. 그렇지만 어둠 속에 꺼져 있는 수많은 촛불 중에서 그 누군가가 먼저 촛불을 밝히려고 노력해야만 주변의 촛불이 하나, 둘씩 밝혀지기 시작하는 법이며, 그렇게 되었을 때 어둠에서 밝음이 생하는 것임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달리 표현하면, 어둠 속에서 산개되어져 있는 촛불들이 특정 촛불을 중심으로 모인다고 할 수 있겠다.)

 

넷째, 변화(變化)의 시기에 가치를 지켜라.

 

씨앗이 땅에 떨어져 뿌리를 내리고 성장을 하는 과정에서 주변 환경의 변화는 무척이나 다양한 법이다. 폭우가 몰아치기도 하고 엄동설한(嚴冬雪寒)일수도 있으며, 가뭄일 수도 있는 법이다. 그 과정 속에서 생한 나무는 이로 인하여 각자 개성 있는 모습을 취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변화무쌍(變化無雙)한 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소나무는 소나무로, 밤나무는 밤나무로 감나무는 감나무로 성장한다. 환경에 의해 씨앗이 본디 가지고 있던 속성까지 바꾸지는 않는다. 단지, 줄기가 짧거나 굵거나, 가지가 무성하거나 한쪽으로 쏠리거나 할 뿐이다.

 

사회복지사 여러분이 지향하는 가치라는 씨앗도 마찬가지이다.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개인적 환경 또는 조직이나 지역사회를 둘러싸고 있는 사회복지 관점의 환경 변화(인식, 제도, 정책 등의 변화)가 다양하게 발생한다고 해서 뿌린 씨앗의 근본인 속성까지 바꾸려고 하지 말라. 이는 곧 변화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근본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주의하라.’라는 의미이다.

 

다섯째, 핵심 가치의 불변 속에 그 가치의 효과적 실천을 위한 변화(變化)를 이끌어내라.

 

솔개는 나이가 듦에 따라 부리가 뭉툭해지고 깃털이 새로 나지 않고 발톱이 무뎌져 사냥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그러나 이 시점에서 장기간에 걸쳐 돌을 향해 자신의 부리를 내리치고, 나이든 깃털을 뽑아내며, 발톱을 쪼아 빼는 고난의 과정을 이겨낸 솔개는 다시 가벼운 깃털과 날카로운 부리 그리고 발톱을 지니게 된다고 한다.

 

솔개가 이처럼 변화를 이끌어낸 것처럼 사회복지사 여러분 또한 담당하는 직무별로, 소속된 팀 또는 조직별로, 시기별로, 직위 또는 직책별로, 활동하는 지역사회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 유형별로 핵심 가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부단히 자신의 변화를 도모해야 한다. 사회복지사 여러분이 원하는 세상을 보고 싶다면, 그 변화를 이끌어내는 빛이 되어야 하고 그 빛이 되기 위해서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노력 즉, 희생이 필요한 것이다.

 

여섯째, 가치를, 가치 지향 실천을 그리고 그 실천을 위한 변화를 공유(共有)하라.

 

TV에서 사람이 안으로 향하면 가 되고, 밖으로 향하면 우리가 된다.’라는 표현을 접한 기억이 있다.

 

미생물인 바이러스로부터 고등동물인 인간에 이르기까지 지구상의 생태계적 존재는 나 홀로 변화를 촉진하는 존재는 없다고 할 수 있다. , ‘우리 함께라는 환경을 이끌어냄으로써 그리고 그 과정에서 각 존재의 노하우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특정 집단의 우생적 또는 열성적 변화를 촉진시키고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행태는 인간이 창조한 무형의 개념에도 원칙적으로 적용된다고 할 수 있다. 사회복지는 변화를 예방, 해소 및 도모하는 사회과학이다. 이 가치가 곧 사회복지의 본질적 속성인 것이다. 그렇기에 사회복지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복지사가 서로 다른 가치를 지향하더라도 그 행태는, 지향점은 변화라는 공통 요소를 지니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안에 갇혀서 우물 안 개구리와 같은 변화를 도모하기 보다는 우물에서 나와서 세상 속 개구리와 같은 변화를 도모하는 것이 고객을 위한, 지역사회를 위한, 조직과 직장 동료를 위한 그리고 사회복지사 여러분 자신을 위한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인 것이다.

 

공유를 어떤 형태로 행할 것인가는 정답이 없다고 본다. 사회복지사 여러분이 부담가지 않는 행태로 예를 들면 일대일 또는 일대 다수 형태의 대면적 공유도 괜찮고 또는 SNS 등을 활용한 간접적 소통 강화 등도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중요한 것은 사회복지사 여러분이 지향하는 가치와 그 가치 실천 과정을 공유하는 그 어떤 루트가 정형화, 체계화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일시적이거나 분절적이 아닌 장기적으로 말이다. [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쉽다, 어렵다'는 말을 또는 표현을 정말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무의식적으로 이런 말이 툭, 툭 튀어나오는 것 같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페북 친구들과 이와 관련하여 생각을 나누어보았답니다.

아래와 같은 질문을 통해서 말이죠.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아래와 같은 질문을 한다면 어떻게 대답하겠습니까?)

쉬운 것이 쉬울까요, 어려운 것이 어려울까요?”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은 어떤 대답을 하시겠습니까?"

이와 같은 질문에 저의 페북에 올려 준 페친의 대답을 한 번 정리해보았습니다.

 

좋아하는 건 하기 쉽고, 싫어하는 건 어렵다.(○○)

 

쉬운 것이 어려워질 때가 있고 어려운 것이 쉬워질 때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쉽고 어려움이라 함을 본인 마음 가지에 달려 있다고도 보고요. 여러 가지 상황에서도 달라지는 것도 같습니다.(○○)

 

같은 건데 그걸 하는 사람 맘에 따라 쉽기도 어렵기도 하다(○○)

 

똑같은 상황이라도 받아들이는 것이 다르듯이 쉽고 어려운 기준도 사람에 따라 틀리고 다른 다(○○)

쉽냐 어렵냐가 문제의 본질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간이 모순적 존재이기에 인간으로 파생되는 여러 일들은 대부분 명쾌한 정답이 있기 어려우니까요. 결국 쉬운 가 어려운가는 그 상황 속에서의 효용성의 문제라 생각되네요.(○○)

 

쉬운 것이 쉽고, 어려운 것이 어렵죠.(○○)

 

사람마음에 따라 다르겠지만 쉬운 것을 쉽게 생각해서 제대로 준비하지 않고 실행하면 어렵겠지만 어려운 것은 어렵다는 것을 알고 준비를 철저히 하면 쉽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람이 어떤 것을 대할 때에 마음가짐과 준비성과 관련 있지 않을까 합니다.(○○)

 

쉬운 문제를 대할 때 쉬운 방법과 어려운 방법으로 접근하고, 어려운 문제를 대할 때도 같은 방식이 있다고 봅니다. 결국 쉽고 어렵고의 문제는 문제에 있지 않고 대하는 사람에 의해 정해지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어떤가요, 여러분의 대답과 동일한가요?"

 

저 또한 이 질문에 대한 답의 기준은 '나 자신'이 되지 않겠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쉽다, 어렵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나 자신 또는 마음(가짐), 준비성 또는 효용성 등과의 관계 속에서현실적 또는 의식적으로 존재하는 것일까요? 아님 우리 내면의 심리 등의 투영에 불과한 것일까요? 그도 아니면.

 

이 질문에 대한 거듭된 고민 속에 저 또한 나만의 대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질문의 답)

"쉬울수록 어렵고, 어려울수록 쉽다~!"

 

, 생각을 거듭하면서 제가 얻은 소중한 깨달음은 쉬움과 어려움의 존재는 우리 인간에게 'How~?'에 대한 자각을 통해 성장을 도모하는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것 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생각함은 어렵지만 말함은 쉽다. 그러나 이를 표현함은 매우 어렵다."라는 차원이랄까요.

 

우리가 생을 영위함에 있어 너무 쉽게 내뱉고 있는 쉽다, 어렵다가 이런 심오한 가치를 가지고 있고 그 존재 가치가 우리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 또한 매우 크다는 사실에 다시 한 번 더 존재가치에 대한 철학적 사고의 중요성을 깨달았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이러한 모습이 페북이 갖고 있는 가장 큰 존재 가치라고 저는 생각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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