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회문제

 

'... 사회서비스는 인권의 문제이다. 정부는 취약계층을 두텁고 안전하게 보호하고 사회의 구성원으로 역할을 할 수 있게 작동해야 한다. 지역사회는 사회서비가 존엄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공적 기능을 수행할 준비가 되야한다... 자본주의가 급속히 발전한 우리나라는 공동체 기능이 무너진지 오래다. 공동체의 보호기능을 찾기 어렵고 가족의 기능도 변화한 것도 한몫을 한다... 사회서비스는 사회를 지탱하기 위한 기본적인 시스템이다...' (인터넷신문 인천in / 2022.04.20 / 사회서비스와 사회적경제의 필요성)

 

"...나와 아내가 없으면 우리 아이가 이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 노인복지를 국가가 책임지듯, 장애인에 대한 국가 책임을 더 이상 미루지 말아달라... "너를 걱정하면서 죽고 싶지는 않다. 내가 없어도 너는 모든 것들을 누리고 생을 마감하길 바란다..." (뉴시스 / 2022.04.19 / 발달장애 돌봄 체계 필요)

 

“...장애인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자신이 원하는 삶이 아니라 돌봄에 종속된 삶을 살아야 하는 구조를 바꾸는 게 탈시설...”(경향신문 / 2022.04.13 / 장애인 인권, 이제 국회에서(2))

 

우리 엄마가요. 휴대폰으로 글자 읽고 있다가요. ‘내 팔이 안 움직여이러고 쓰러졌어요.” 발달장애가 있는 최모(36)씨가 옆으로 쓰러지는 시늉을 하며 어머니 이야기를 꺼냈다. “그런데요, 파리가 날아들고요, 애벌레가 생기고요, 제 방까지 애벌레가 들어왔어요.”(한국일보 / 2020.12.14 / 사망 5개월 만에 발견된 엄마, 노숙자가 된 아들)

 

최지선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교수는 "사회 취약계층이 워낙 여러 형태로 존재하는 만큼 필요한 자원의 성격도 다양하고 필요한 투입 시기도 다르다""기초수급자 또는 수급자가 되지 못한 위기가구 등을 각각 관리할 수 있는 대응망이 좀더 촘촘해져야 한다"고 진단했다.(한국일보 / 2020.12.14 / 방배동 모자 사건이 보연준 '성긴 복지망')

 

 

2. 바램&필요성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를 졸업한 후 세상으로 나온 청년발달장애인이 근로를 통해 안전하고, 지속적이며, 행복한 자립생활환경을 누릴 수는 없을까.

 

ㅇ 장애인은 존엄과 가치를 가진 인간으로서 국가ㆍ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 그 밖의 모든 분야의 활동에 참여할 권리를 갖는 시민임. 즉, 장애인은 자신의 생활 전반에 관하여 자신의 의사에 따라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권리를 가지며, 장애인 아닌 사람과 동등한 선택권을 보장받기 위하여 필요한 서비스와 정보 등을 지자체로부터 제공 받을 권리를 가지고 있는 시민임.

 

ㅇ ‘탈시설’은 ‘거주시설에서 지역사회로의 삶의 공간 이동’을 의미하는 것 외에 ‘장애인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자신이 원하는 삶이 아니라 돌봄에 종속된 삶을 살아야 하는 구조를 바꾸는 것’도 포함함.

 

ㅇ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통합 및 참여 증진 차원에서 고등학교 혹은 대학교 졸업 후에 근로활동을 시작한 청년 발달장애인을 위한 안전하고 건강한 맞춤형 재활, 자립 지원 요.

 

ㅇ 본 제도적, 정책적 지원에 의해 청년 발달장애인 대상으로는 ‘근로를 통한 자립’과 ‘자립을 통한 결혼 및 가정 조성’이라는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 가정 및 그 가족 구성원 대상으로는 발달장애인 양육관련 부담에서 벗어나 제2의 인생 도약기를 맞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됨.

 

 

3. 법률적 근거

 

ㅇ 장애인복지법 제4조(장애인의 권리)

장애인은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존중받으며, 그에 걸맞은 대우를 받는다. 장애인은 국가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정치경제사회문화, 그 밖의 모든 분야의 활동에 참여할 권리를 가진다. 장애인은 장애인 관련 정책결정과정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권리가 있다.

 

ㅇ 발달장애인법 제3조(발달장애인의 권리)

발달장애인은 원칙적으로 자신의 신체와 재산에 관한 사항에 대하여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 권리를 가진다. 발달장애인은 자신에게 법률적사실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안에 대하여 스스로 이해하여 자신의 자유로운 의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필요한 도움을 받을 권리가 있다. 발달장애인은 자신과 관련된 정책의 결정과정에서 자기의 견해와 의사를 표현할 권리가 있다.

 

ㅇ 장애인차별금지법 제7조(자기결정권 및 선택권)

장애인은 자신의 생활 전반에 관하여 자신의 의사에 따라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권리를 가진다. 장애인은 장애인 아닌 사람과 동등한 선택권을 보장받기 위하여 필요한 서비스와 정보를 제공 받을 권리를 가진다.

 

ㅇ 발달장애인법 제8조(자기결정권의 보장)

발달장애인은 자신의 주거지의 결정, 의료행위에 대한 동의나 거부, 타인과의 교류, 복지서비스의 이용 여부와 서비스 종류의 선택 등을 스스로 결정한다. 누구든지 발달장애인에게 의사결정이 필요한 사항과 관련하여 충분한 정보와 의사결정에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지 아니하고 그의 의사결정능력을 판단하여서는 아니 된다.

 

ㅇ 장애인복지법 제6조(중증장애인의 보호)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장애 정도가 심하여 자립하기가 매우 곤란한 장애인(이하 중증장애인이라 한다)이 필요한 보호 등을 평생 받을 수 있도록 알맞은 정책을 강구하여야 한다.

 

ㅇ 장애인복지법 제9조(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장애 발생을 예방하고, 장애의 조기 발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며,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고, 보호가 필요한 장애인을 보호하여 장애인의 복지를 향상시킬 책임을 진다.

 

ㅇ 장애인복지법 제53조(자립생활지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장애인의 자기결정에 의한 자립생활을 위하여 활동지원사의 파견 등 활동보조서비스 또는 장애인보조기구의 제공, 그 밖의 각종 편의 및 정보제공 등 필요한 시책을 강구하여야 한다.

 

ㅇ 장애인복지법 제35조(장애 유형ㆍ장애 정도별 재활 및 자립지원 서비스 제공 등)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장애인의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하고 사회활동 참여를 높이기 위하여 장애 유형장애 정도별로 재활 및 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필요한 정책을 강구하여야 하며, 예산의 범위 안에서 지원할 수 있다.

 

ㅇ 주거약자법 제3조(국가 등의 의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주거약자의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하여 다음 각 호의 사항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1. 주거약자의 주거생활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루어지도록 할 것

2. 주거약자용 주택이 원활하게 공급되고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할 것

3. 주거약자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생활에 필요한 정보가 원활하게 제공되고, 9조의 편의시설이 주거약자용 주택에 적정하게 설치될 수 있도록 할 것

 

ㅇ 발달장애인법 제29조(거주시설ㆍ돌봄 지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발달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거주시설 지원을 위하여 필요한 시책을 강구하여야 한다.

 

ㅇ 장애인복지법 제27조(주택 보급)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공공주택등 주택을 건설할 경우에는 장애인에게 장애 정도를 고려하여 우선 분양 또는 임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주택의 구입자금임차자금 또는 개보수비용의 지원 등 장애인의 일상생활에 적합한 주택의 보급개선에 필요한 시책을 강구하여야 한다.

 

ㅇ 장애인복지법 제30조(경제적 부담의 경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4조에 따른 공공기관, 지방공기업법에 따른 지방공사 또는 지방공단은 장애인과 장애인을 부양하는 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장애인의 자립을 촉진하기 위하여 세제상의 조치,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그 밖에 필요한 정책을 강구하여야 한다.

 

ㅇ 장애인복지법 제32조의7(민관협력을 통한 사례관리)

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시장군수구청장은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장애인을 발굴하고 공공 및 민간의 복지서비스를 연계제공하기 위하여 민관협력을 통한 사례관리를 실시할 수 있다.

 

 

4. 아이디어 

 

'청년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근로&자립지원 정책' 만들면 좋을 것 같다.

 

 

4-1. 사업1: (가칭) '근로에서 자립'까지 리싸이클 보장 체계 구축 사업

 

왜, 발달장애인 자녀 양육 부모 및 보호자는 특정 장애인복지 관련 시설 이용시 '더 좋은 복지시설을 찾을 때까지 혹은 일을 할 수 있을때까지 또는 죽을 때까지 등'과 같은 애절함, 불안함 등이 담긴 표현을 사용할까.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를 마치고 사회에 진출하고자 하는 혹은 이미 진출한 청년발달장애인이 장애인복지관련 특정 시설을 장기적으로 이용하고자 하는 성향에서 탈피하여 '항상 도전할 수 있는, 항상 도약할 수 있는, 언제든지 도전 혹은 도약 시점으로 되돌아갈 수 있는' 리싸이클 서비스 제공 환경을 조성할 수 없을까.

 

 

우리나라 시/도 및  시/군/구 단위로 아래와 같은 형태의 < (가칭) '근로에서 자립'까지 리싸이클 보장 체계 >를, 즉 청년 발달장애인 근로에서 자립까지를 보장하는 종합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면 좋지 않을까. 

 

지역사회에서 장애인복지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민관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말이다.

  

 

 

 

(1차년도 사업)

 

(가) ‘청년발달장애인의 근로에서 자립까지 사회보장지원 서비스 연계 루트 개발

 

(나) 상기 서비스 연계 루트 개발을 바탕으로

- 장애인복지시설 상호간 근로에서 자립까지네트워크 구축

- 서귀포시 교육훈련 <-> 보호 근로 <-> 사회적일자리(공공근로) <-> 일반/지원고용 연계 체계 구축/운영

- 특수학교(혹은 학급) 및 주간활동센터와 직업재활시설 상호간 통합 산업현장훈련 체계 구축, 운영

- <기성발달장애인 근로에서 자립까지> 공통 직원 교육 실시 (*2026년도까지 연 1회 실시)

 

(다) 연 1회 사업 성과 및 차년도 사업 방향 발표회 실시(*2026년도까지 연 1회 실시)

 

(2차년도 사업)

 

(가) 장애인복지시설 상호간 근로에서 자립까지네트워크 연중 운영

- 통일된 직업 평가 (*장애인복지관 / 공단 등)

- 통일된 재활 계획 수립 및 내용 상호 공유 (*장애인복지관 / 공단 / 주간활동센터 / 직업재활시설 )

- 사회적응 및 직업적응훈련 통합 매뉴얼 연구/개발 (*장애인복지관 / 주간활동센터 / 직업재활시설 등)

 

(나) 자립생활 지원 제도적, 서비스적 지원 환경 체계 연구/개발 (*장애인복지관 / 직업재활시설 / 활동보조사업수행기관)

 

(다) 지자체 단위 교육훈련 <-> 보호 근로 <-> 사회적일자리(공공근로) <-> 일반/지원고용 연계 체계 구축/운영

 

(3차년도~4차년도)

 

(가) 행정과 민간이 함께하는 근로에서 자립까지통합사례관리 운영

 

(나) 근로 장애인 자립지원 정책 및 서비스 제공 (: 자립임대주택 운영, 자립임대비지원, 행복설계사업 등)

 

(다) 자립임대주택을 중심으로 반경 100m이내를 ‘(가칭)청년발달장애인 자립보호-존(*아래에서 별도 계획으로 기술)으로 지정, 관리

 

 

 

4-2: 사업2 - (가칭)'청년발달장애인 자립보호-존’  운영 사업

 

(1) 사업대상

 

서귀포시 소재 근로활동 참여 청년 발달장애인 (19-35: 연평균 100)

 

(2) 사업시기

 

연중 (1-12월)

 

(3) 사업내용

 

. (사업1: 조사연구사업) 청년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근로&자립 지원 조사연구사업 추진

. (사업2: 연계협력사업) 청년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근로&자립 지원 네트워크 구축/운영

. (사업3: 주거안정지원사업) 근로 청년발달장애인을 위한 5년 맞춤형 임대비 50% 지원 사업

. (사업4: 독립생활지원사업) 자립 도전 청년발달장애인을 위한 독립생활지원망 구축/운영 사업

 

(4) 사업비

 

총 136,000천원

 

 

5. 마무리

 

ㅎㅎㅎ 

개인적으로는 무척 맘에 든다.

그런데... 타인이 보기에는 그렇지 않은가 보다.

관심을 갖는 이가, 곳이 없다.

 

이 아이디어 맘에 드는 시/도가, 시/군/청이 있으면 지역사회보장계획 등에 반영해보길 권유한다.

 

멋진 성과가 나올 것 같은데~^^

 

  1. 오토박스프래임 2022.09.03 09:10 신고


    매번 답방 감사합니다~^^ 오늘도 교류하려고 왔습니다 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자주 접하면서도, 많이 사용하면서도 추상적으로 이해하고, 불분명하게 인지 및 사용하고 있는 개념에 대한 정리는 매우 중요하다.

 

이런 측면에서 독립(獨立)과 자립(自立)’에 대해 정리를 해보았다.

 

 

1. 독립(獨立)

 

독립(獨立)이라는 글자는 독()자와 립()자가 결합된 한자어이다.

 

()(개 견)자와 (애벌레 촉)자가 결합한 모습으로서 홀로혼자’, ‘외로운 사람이라는 뜻을 갖는다.

 

()자는 갑골문을 보면 (큰 대)자 아래로 획이 하나 그어져 있는 글자(땅 위에 서 있는 사람을 표현함)로서 서다똑바로 서다’, ‘임하다처럼 '개인의 존재감이나 사물의 위치가 바로 세워져 있음'을 뜻한다.

 

그래서 독립(獨立)이라는 글자는 사전적으로 나 홀로 서다, 타인에게 의존함이 없이 홀로 서다, 나 홀로 똑바로, 당당히 서다.’라는 의미를 갖는다.

 

그런데 이것만 갖고는 독립(獨立)이란 단어의 개념을 이해할 수가 없다. 

 

나 홀로 서다, 타인에게 의존함이 없이 나 홀로 당당히 혹은 똑바로 선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어떤 상태를 통칭하는 것일까.

 

첫째, 독립은 ‘나의 존재가치를 인지한다.’는 의미와 상태를 내포하고 있다.

 

예를 들면, 고대로부터 중세에 이르기까지 인간은 신의 종속적 존재에 불과했다. 동 시대의 인간은 신과의 관계를 떼어놓고 홀로 존재할 수 없는 존재였던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모든 행위를 결정함에 신을 기준으로 하였고, 신에게 의존하고자 하였다. 반면에 현대의 인간은 인간 그 자체를 존귀한 존재로 인식을 하고 있다. , 신에 대한 의존적 관계를 지우고 홀로 서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달리 표현하면, 신과의 관계 속에서 또는 타 자연적 존재와의 관계 속에서 독자적(獨自的)으로 존재함, 다른 것과 완연히 별도(別途)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다.

 

 

둘째, 독립은 첫 번째 의미, 즉 ‘신 대비 인간으로서 독자적으로 존재함’이라는 개념을 인간 대 인간의 관계에 적용해서 ‘인간 상호간의 관계에서 타인의 힘을 입지 않고 홀로 선다.’는 의미와 상태를 내포한다.

 

예를 들어, 한 인간이 성인이 되거나 혹은 결혼 등을 통해서 부모로부터 분가를 하는 행위 전반이 이에 해당될 것이다.

 

그래도 여전히 독립(獨立)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파악하기에는 무언가 부족한 것 같다. 인간(人間) 대 독립(獨立)의 관계에서 < 첫 번째는 나의 존재가치를 인지한다.’는 것 >< 두 번째는 인간 상호간의 관계에서 남의 힘을 입지 않고 홀로 섬을 구현하는 것 >은 서로 독립적 가치를 갖는 개념일까 아니면 상호 연계성을 갖는 불가분성의 개념일까. 지금까지 정리된 내용을 바탕으로 좀 더 명료하게, 상호 연계적으로 독립(獨立)의 의미를 살펴볼 방법은 없을까.

 

식민국가가 독립국가가 되기 위한 필수 조건 즉, < 일정한 영내의 주민이 독립된 정치사회를 형성하고 싶다는 의사 존재와 그 의사 표명이 국제적으로 승인됨 > 이라는 2가지 필수 전제 조건을 대비 시켜 살펴보면 어떨까.

 

 

~ 뭔가 잡힐 듯한데~ 무언가 조금 부족한 것 같은 이 느낌... 그렇다면 여기에 국가 성립 3요소라는 소스를 살짝 곁들여보자.

 

 

우와~ 이제야 조작적 정의를 내릴 수 있을 것 같다.

 

‘독립(獨立), 즉 인간의 독립적 삶’이란

 

첫째, ‘일정한 영내의 주민(예: 나 자신)이 독립된 정치사회를 형성하고 싶다는 의사 존재’ 즉, < ① ‘나는 누구인가, 나는 나다 등’과 같은 ‘정체성 혹은 자아정체감’을 바탕으로 ② 타인의 의지나 관습에 맹종하지 않겠다는 나 자신의 의지의 표현(* 자기결정권한) 하에 ③ 나 자신을 스스로 통제하여 충동에 의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행동하는 성격(*자기결정권에 따른 선택, 즉 실행)과

 

둘째, 그 의사 표명이 국제적으로(* ‘사회 및 국가적으로’ 해석) 승인됨이라는

 

2가지 전제 조건(* 이 2가지 요소가 식민국가의 국제적 독립 조건임)이 ‘개인적, 가정적, 사회적, 제도적, 정책적’이라는 4개의 영역에서 온전히 충족됨을 통칭하는 개념이다.

 

어떤가, 맘에 드는가.

 

이렇게 독립(獨立)에 대해 조작적 정의를 내려 보니, < 법률적으로 라는 한 개인이 지배되거나 종속적인 입장에 있던 상태에서 벗어나 한 집안을 이루어 생계(生計)를 세우고 완전히 사권(私權: 사법 관계에서 인정되는 개인의 신분과 재산에 대한 제 권리)을 행사하는 능력을 가지는, 하나의 주체로서 성립하는 것’ > 이라는 표현이 제대로 이해되는 거 같다.

 

 

이와 같은 독립(獨立) 성향은 성장·지도·훈련 등을 통해서 습득되며, 그 독립성 함양의 시기와 방법은 사회·문화적으로 결정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독립성 [independency] (사회복지학사전, 2009. 8. 15., 이철수))

 

~ 이렇게 정리해도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아래의 대학생의 부모로부터의 독립의 어려움에 대한 연구조사 내용과 국제연합총회에서 결의된 식민지국가민족에 대한 독립부여에 관한 선언문을 참고로 한 번 읽어 보도록 하자.

 

 

 

2. 독립(獨立)과 자립(自立)

 

독립(獨立)은 자립(自立)과 어떤 관계를 가질까.

 

서로 동등한, 같은 의미의 서로 다른 표현일까, 어느 하나가 종속되어지는 개념일까 아니면 바다를 비유하는 것처럼 그 의미가 적용되는 영역이 전혀 다른 개념일까.

 

필자는 이 2가지 개념의 관계를 독립(獨立)이 자립(自立)을 포괄하는 관계로 보고자 한다. 이렇게 보는 이유는 국제사회적 질서 속에서 한 국가가 독립국가임이 전제가 되어야 국제적으로 그 국가의 정치적, 경제적 자립 등을 제대로 구현할 수 있다.’는 관점 때문이다.

 

 

그렇다면, 자립(自立)은 독립(獨立) 안에서 어떤 제 기능과 역할을 행하는 개념일까.

 

다시 한 번 독립의 개념을 살펴보자.

 

필자는 독립이라는 단어에 대해 < ‘일정한 영내의 주민(: 나 자신)이 독립된 정치사회를 형성하고 싶다는 의사 존재, < 나는 누구인가, 나는 나다 등과 같은 정체성 혹은 자아정체감을 바탕으로 타인의 의지나 관습에 맹종하지 않겠다는 나 자신의 의지의 표현(* 자기결정권한) 하에 나 자신을 스스로 통제하여 충동에 의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행동하는 성격(*자기결정권에 따른 선택, 즉 실행)과 그 의사 표명이 국제적으로(* ‘사회 및 국가적으로해석) 승인됨이라는 2가지 전제 조건(* 2가지 요소가 식민국가의 국제적 독립 조건임)개인적, 가정적, 사회적, 제도적, 정책적이라는 4개의 영역에서 온전히 충족됨을 통칭하는 개념 > 이라고 조작적으로 정의하였고, 이와 같은 표현을 아래와 같이 도식화하였다.

 

 

상기 도표 상으로 살펴보면, 인간의 독립 혹은 인간의 독립적 삶이라는 관점에서 자립은 자아정체감, 자아존중감 등을 바탕으로 한 자기결정권한 행사 영역을 대표하는 개념이라고 조작적 정의화 할 수 있겠다. 좀 더 알기 쉽게 달리 표현한다면, 독립(獨立)은 비전(vision)이고, 자립(自立)은 실행 전략(strategy)이라고 구분짓고 싶다.

 

이에 사전적으로 남에게 예속되거나 의지하지 아니하고 스스로 섬, 얽매임이 없이 스스로의 지위(地位)에 섬, 스스로의 힘으로 생계(生計)를 유지(維持).’이라는 의미를 갖는 자립(自立)은 < ‘나’라는 한 개인이 지배되거나 종속적인 입장에 있던 상태에서 벗어나 한 집안을 이루어 생계(生計)를 세우고 완전히 사권(私權: 사법 관계에서 인정되는 개인의 신분과 재산에 대한 제 권리)을 행사하는 능력을 가지는, 곧 ‘하나의 주체로서 성립함이라는 vision, 즉 독립적 생활을 사회적, 제도적, 국가적으로 현 시점을 바탕으로 구체적으로 구현하는 살림을 살아 나갈 방도의 총체 > 라고 조작적 정의할 수 있겠다.

 

[끝]

 

내가 근무하고 있는 직업재활시설에서 근로활동을 하는 기성발달장애인의 부모와 간담회를 가진 적이 있다.

 

그 간담회에서 나는 이렇게 질문하였다.

 

 

"여러분의 자녀가 처음 취업한 날 기쁜마음으로  "축하한다." 고 격하게 마음 전해주셨습니까."

 

"여러분의 자녀가 첫 출근을 할 때 양복 혹은 구두 등을 선물해 주셨습니까?"

 

"제사 혹은 잔치 등과 같은 경조사 등으로 친척들과 담소 나눌 때 자녀의 취업과 근로활동을 자랑하신적 있으십니까?"

 

"직장을 다니고 있는 여러분 자녀와 언제부터 자립 생활을 시작할 것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 나눈 적 있습니까?"   

 

"여러분 자녀와 연애와 결혼 등에 대해 얘기 나눈 적 있습니까?"

 

"왜, 부모님은 우리 직업재활시설에서 자녀의 장기근속에 대해서만 걱정하십니까?"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장애인은, 중증장애인은, 발달장애인은 독립적 생활을 영위할 자유와 권리가 없는 인간인가.

 

그런데 왜 우리는 독립적 생활 영위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선입견에 휩싸여 있는 것일까.

 

나의 생각이 그렇게 만든 것인가, 사회복지정책과 제도가 그렇게 만든 것인가 아니면 지역사회 환경과 문화 등이 그렇게 만든 것인가.

 

모든 것은 '나'에게서 시작되고 종료된다.

 

즉, 내가 변화면, 모든 것이 변할 수 있는 것이다.

 

아래와 같이 지역사회에  '청년발달장애인의 독립 생활'이라는 변화가 일어났으면 좋겠다.

 

지자체(시청 및 도청)에도 제출했고, 부모회에도 전달했으며, 장애인복지관과도 의논했고, 타 직업재활시설 및 주간보호활동센터 등과도 공유했다.

 

제주의 어디선가 바람이 일겠지, 일고 있겠지?!

 

더불어 타 시도에서도...!!!

 

 

1. 사업의 필요성

 

1-1. 장애인은 존엄과 가치를 가진 인간으로서 국가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정치경제사회문화, 그 밖의 모든 분야의 활동에 참여할 권리를 갖는 시민임. , 장애인은 자신의 생활 전반에 관하여 자신의 의사에 따라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권리를 가지며, 장애인 아닌 사람과 동등한 선택권을 보장받기 위하여 필요한 서비스와 정보 등을 지자체로부터 제공 받을 권리를 가지고 있는 시민임.

 

1-2. ‘탈시설거주시설에서 지역사회로의 삶의 공간 이동을 의미하는 것 외에 장애인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자신이 원하는 삶이 아니라 돌봄에 종속된 삶을 살아야 하는 구조를 바꾸는 것도 포함함.

 

1-3.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통합 및 참여 증진 차원에서 고등학교 혹은 대학교 졸업 후에 근로활동을 시작한 청년 발달장애인을 위한 안전하고 건강한 맞춤형 재활, 자립 지원 요.

 

1-4. 본 제도적, 정책적 지원에 의해 청년 발달장애인 대상으로는 근로를 통한 자립자립을 통한 결혼 및 가정 조성이라는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 가정 및 그 가족 구성원 대상으로는 발달장애인 양육관련 부담에서 벗어나 제2의 인생 도약기를 맞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됨.

 
 

2. 관련 법규정

 

2-1. 발달장애인법 제3(발달장애인의 권리) 및 장애인복지법 제4(장애인의 권리)

2-2. 발달장애인법 제8(자기결정권의 보장) 및 장애인차별금지법 제7(자기결정권 및 선택권)

2-3. 장애인복지법 제9(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 35(장애 유형장애 정도별 재활 및 자립지원 서비스 제공 등)

2-4. 발달장애인법 제29(거주시설돌봄 지원), 장애인복지법 제27(주택 보급) 및 주거약자법 제3(국가 등의 의무)

2-5. 장애인복지법 제32조의7(민관협력을 통한 사례관리) 및 장애인복지법 제30(경제적 부담의 경감)

 

3. 사업 개요

 

3-1. 사업대상: 서귀포시 소재 근로활동 청년 발달장애인 (만 19-35세 : 연평균 약 100명 내외)

 

3-2. 사업 시기: 연중 (1월-12월)

 

3-3. 사업 내용

 

3-3-1 (사업1: 조사연구사업) 청년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근로&자립 지원 조사연구사업 추진

3-3-2 (사업2: 연계협력사업) 청년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근로&자립 지원 네트워크 구축/운영

3-3-3 (사업3: 주거안정지원사업) 근로 청년발달장애인을 위한 5년 맞춤형 임대비 50% 지원 사업 (*독립생활을 전제로 청년발달장애인 대상 임대비 50%를 5년간 지원 - 근로활동을 하기에 임대비의 50% 정도는 자부담 가능하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함)

3-3-4 (사업4: 독립생활지원사업) 자립 도전 청년발달장애인을 위한 독립생활지원망 구축/운영 사업

 

3-4. 소요예산: 136,000천원

 

[비고] 상기와 같은 사업계획이 원활히 추진되기 위해서는 '특수학교(급) - 제주특별자치도장애청소년지원센터 - 장애인복지관 - 주간활동센터 - 직업재활시설 - 거주시설 ' 상호간 상당히 긴밀한 연계협력 체계가 전제되어야 한다. 발달장애자녀를 양육하는 부모가 자녀의 독립생활을 바라지 않는 것이 아니다. 바란다. 그렇지만 현실은 녹록하지 않다. 지금 현재 이용하고 있는 시설을 벗어나는 순간 사회복지서비스가 단절되어버리는 상황이 만들어진다.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부모는 이런 상황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것이다. 이에 대한 걱정을, 두려움 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상기 연계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청년발달장애인이 '교육훈련 - 보호근로 - 일반취업' 과정을 언제든지 오갈 수 있도록 보장하는 환경을 제도적으로 만들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행복'의 모습은 어떨까?!

'행복'의 출발점은 어디일까?!

'행복'의 도착점은 어디일까?!

'행복'의 과정은 어떨까?!

 

 

 “좀 오래 걸리더라도, 문제의 현상이 아닌 본질을 꿰뚫어 봐. 그게 더 빠른 길이다.”

[발췌] 인생은 행복을 배우는 과정이 아닐까요? - 데일리투머로우 (dailytw.kr)

 

인생은 행복을 배우는 과정이 아닐까요? - 데일리투머로우

‘해방’이란 구속이나 억압, 부담 따위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을 뜻한다. 일상에서는 자주 쓰지 않던 이 단어가 최근 SNS와 각종 미디어에서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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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30년 현직 CEO가 전하는 ‘슬기로운 직장생활’] (9) 탁월함에 필요한 비법 :: 한국무역신문, 주간무역, 한국무역의 길잡이 한국무역신문 (weeklytrade.co.kr)

 

[샐러리맨 30년 현직 CEO가 전하는 ‘슬기로운 직장생활’] (9) 탁월함에 필요한 비법

[샐러리맨 30년 현직 CEO가 전하는 ‘슬기로운 직장생활’]탁월함에 필요한 비법누구나 성공하고 싶어 한다. 개인 사업을 하든 직장에서 조직원으로 일하든 남보다 두각을 나타내길 원한다.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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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QOL) 개념

오늘날 세계 각국에서는 사회 구성원의 삶의 질(質)을 중요시하는 –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 이른 바 '조용한 혁명'(Silent Revolution)이 전개되고 있다. 미국의 한 사회조사에 의하면 194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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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 자아정체감, 자아효능감 그리고 자아존중감

페북을 통해 페친과 대화를 나누다가 “‘자아 정체감, 자아 효능감, 자아 존중감’이라는 3가지 단어에 대한 명료한 개념 정립이 필요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아래와 같이 자료를 정리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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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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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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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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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추구)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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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기성 발달장애인 대상 인권교육'시에

 

(1) 인권이라는 개념에 대해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모(인권-인간다운 삶-행복한 삶의 연동)

(2) 관계 차원에서 인간다운 삶의 핵심 키워드인 '자유'라는 개념에 대한 이해 도모

(3) 자유 구현 차원에서의 '선택, 즉 자기결정'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 도모

(4) 결론적으로 인간은 자신과 타인과의 관계에서 '자기결정'을 바탕으로 선택적 자유로운 삶을 영위하고자 노력할 때 행복을 느낄수 있는 존재임을 그릭고 이와 같은 삶의 자세가 보장되는 것이 바로 인권의 존재가치임을 인지할 수 있도록 도모

 

하는 것을 목표로해서 접근한다.

 

이를 달리 표현하면 '나와 나, 나와 타인이라는 관계 속에서 인권의 개념과 존재 가치를 인지할 수 있도록 도모함에 초점을 맞춘다.'라고 할 수 있겠다.

 

만약 상기와 같은 인권교육 1단계를 마치고 동일한 교육 대상에게 2단계 인권교육을 실시할 때에는 '나의 미래 계획과 장애물'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는데 포커스 맞춘다.

 

이를 대화체로 푼다면,

 

(1) 당신의 삶 속에서 인권이, 자유가 어떤 의미를 갖는가.

(2) 현실적으로 당신의 삶 속에서 나 자신이 향유해야 할, 향유할 수 있는 자유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

(3) 당신은 자유를 바탕으로 어떤 꿈을, 행복을 추구하길 바라는가.(중장기적 자립적 삶을 어떻게 그리고 있는가)

(4) 그 꿈 혹은 행복 구현을 위해 당신은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 생각인가.

(5) '(1)에서부터 (4)'까지의 내용을 바탕으로 당신은 당신 자신을 변화시킬 자신이 있는가.

(6) 당신의 그 생각과 의지를 부모, 형제자매, 선생님 등과 같은 주변 사람과 공유하는가.

 

이렇게 6단계가 될 것 같다.

 

아래 '발달장애인 인권교육 자료(안)3'은 이를 토대로 스토리화 시켜 본 것이다.

 

 

 

1. 들어가며

 

1-1. 지난 교육 되돌아보기

 

. 인권

. 인간다운 삶

. 나 자신의 생각과 선택에 의해 향유되는 자유로운 삶

. 존중받는 인간다운 삶

. ‘거부/제한/배제/분리가 없는 존중하는 삶

. 행복한 삶 = 나의 생명과 자유의지를 존중하며, 다른 사람과 가정, 사회를 구성하여 함께 살아가는 것.

. “나는 선택의 자유라는 권리를 사용해서 나의 삶을 인간다운, 행복한 삶으로 만들겠다.”

. (약속)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 앞에서 나 자신을 보며 사랑한다.”라고 3번 말하기. 퇴근 후에 거울 앞에서 나 자신을 보며 오늘 하루 수고했어.”라고 3번 말하기.

 

1-2.  '자유'에 대해 음미해요 (바람이 건네준 말 - 포레스텔라)

 

https://youtu.be/ph_4d3RB1jY

 

 

2. 자유의 날개를 달고 나의 꿈을 그려보자.

 

2-1. 나에게는 어떤 자유가 있을까. 

 

나는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대한민국헌법 제34)와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대한민국 헌법 제10)

나는 신체의 자유를 가진다. 법률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나의 신체의 자유를 제한받지 않는다.(대한민국 헌법 제12)

나는 거주이전의 자유를 가진다.(대한민국 헌법 제14조)

나는 결혼(혼인)과 가족생활을 영위할 자유와 권리를 가진다.(대한민국 헌법 제36)

나는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가진다.(대한민국 헌법 제35)

나는 근로의 권리를 가지며(대한민국헌법 제32), 직업선택의 자유를 가진다.(대한민국 헌법 제15)

나는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대한민국 헌법 제20)

나는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대한민국 헌법 제31)

나는 학문과 예술의 자유를 가진다.(대한민국 헌법 제22)

나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선거권을 가진다.(대한민국 헌법 제22)

나는 (헌법과 법률이 정한 법관에 의하여) 법률에 의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대한민국 헌법 제27)

 

2-2.  '자유'에 대해 음미해요 (출발-김동률)

 

https://youtu.be/fLO78eN0nQM 

 

 

2-3. 나의 꿈을 자유롭게 그려보자.

 

(* 아래 표를 기준으로 대화 형태로 발달장애인이 이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3. 이렇게 하면, 나의 꿈을 망쳐요.

 

3-1. 그리스신화 - 다이달로스와 이카루스

 

(* 영상을 틀지 않고 직접 설명해도 괜찮음)

 

https://youtu.be/jushDnHiNQY

 

3-2. 자유의 제한 영역

 

사상, 윤리, 법률 등에 의해 개인의 자유는 제한될 수 있다.

. 개인적 관점 사상

. 공동체적 관점 윤리(도덕) &

 

3-3. 법적 자유 제한 유형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폭력의 기본 의미는 난폭하게 다루다’, ‘학대하다로서, 상대방에게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고통과 피해를 끼치는 난폭한 힘(영향력)을 말한다. / 개인적 폭행, 집단 폭행

 

가정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약칭: 가정폭력방지) /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약칭: 가정폭력처벌법 ) - “가정폭력이란 가정구성원 사이의 신체적, 정신적 또는 재산상 피해를 수반하는 행위를 말한다.

 

여성폭력방지기본법 - “여성폭력이란 성별에 기반한 여성에 대한 폭력으로 신체적정신적 안녕과 안전할 수 있는 권리 등을 침해하는 행위로서 관계 법률에서 정하는 바에 따른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성희롱, 지속적 괴롭힘 행위와 그 밖에 친밀한 관계에 의한 폭력,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폭력 등을 말한다.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약칭: 성폭력방지법 ) - 성폭력은 성희롱이나 성추행, 성폭행 등을 모두 포괄하는 개념으로 '성을 매개로 상대방의 의사에 반해 이뤄지는 모든 가해행위'를 뜻한다. (*성을 매개로 개인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침해함으로써, 개인 혹은 집단에 대해 신체적·심리적·사회적 고통을 야기하는 폭력행위.) / 성희롱은 성에 관계된 말과 행동으로 상대방에게 불쾌감, 굴욕감 등을 주거나 고용상에서 불이익을 주는 등의 피해를 입히는 행위를 말한다. 음란한 농담이나 언서, 외모에 대한 성적인 비유나 평가, 원하지 않는 신체접촉, 회식이나 야유회 자리에서 술을 따르도록 강요하는 행위 등이 성희롱에 포함된다. 성희롱은 피해자가 사업주에게 가해자에 대한 부서전환과 징계 등의 조치를 요구할 수 있고 성희롱 가해자를 대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으나 형사처벌 대상은 아니다. / 성추행은 강제추행을 뜻하는 것으로, 성희롱과 다른 것은 폭행이나 협박을 수단으로 추행한다는 것이다. , 성희롱이 성적인 수치, 혐오의 감정을 느끼게 하는 일체의 행위라면 성추행은 이러한 추행 행위에 폭행, 협박 등 강제력이 가해지는 경우이다. 형법 제298조에 따라 강제추행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성폭행은 강간과 강간미수를 의미한다. 강간은 '폭행 또는 협박을 가해 사람과 교접행위를 하는 것'을 말한다. 형법 제297조에 따라 강간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국내에서 강간죄는 폭행이나 협박 등 물리력이 있어야 성립하는데, 이를 두고 성폭행 피해자를 충분히 보호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있다. 이에 따라 피해자가 거부했음에도 성관계가 이뤄졌을 경우 이를 성폭행이라고 판단해야 한다는 비동의 간음죄 원칙이 쟁점화되고 있다. / 성폭력 예방을 위한 '경계존중교육' 성폭력 예방을 위해 실시되고 있는 교육으로, 여기서 경계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누구나 존중받아야 하는 물리적·신체적·언어적·정서적·시각적 개인 영역을 가리킨다. 경계존중교육은 개인 간 경계를 인식하고 그것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가르치는 교육을 뜻하는데, 이에는 다음과 같은 3가지 원칙이 있다. 1. 자신의 경계를 존중받고 상대방의 경계도 존중해야 한다. 2. 상대방이 자신의 경계를 침범하려고 할 때는 싫어 ’ ‘안돼 라고 말해도 괜찮다. 말을 하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잘못이 아니다. 3. 자신이 스킨십 등 상대방의 경계를 침해해야 할 경우에는 반드시 동의 (허락 )을 구해야 하며, 상대방이 거부할 경우 이를 존중해야 한다.

 

개인정보보호법 - “개인정보란 살아 있는 개인에 관한 정보 (*: 주민등록번호(주민등록증), 장애등록카드, 통장번호, 통장 비밀번호, 동영상 및 사진(: 몰카), 전화번호(핸드폰 번호), 핸드폰 잠금번호 및 게임 등의 비밀번호 등) - , 가족, 친구, 선생님 등

 

3-4.  '자유'에 대해 음미해요 (바람의 빛깔 - 오연준)

 

https://youtu.be/QV0Sml6o1AE

 

 

4. 마무리

 

① 자유의 유형에 대해 되짚어보기

② 내가 향유하고자 하는 자유의 계획에 대해 되짚어보기

③ 자유를 향유함에 있어 조심해야 할 선택과 행동 등에 대해 되돌아보기

 

[엔딩] '자유'에 대해 음미해요 ((가곡)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김효근 역시&작곡 / 알렉산더 푸쉬킨 작시)

 

https://youtu.be/2685pVvPIC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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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인권교육교재(안)

성인 발달장애인 대상 '자기결정권'에 초점을 맞춰 실시했던 인권교육 교재 내용을 공유해봅니다. 제목은 < ‘행복한 삶'을 찾아 ‘생각의 나라’를 여행해요! > 교육형태는 '동화구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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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 발달장애인 인권교육 교재(안) 2

1. 행복한 삶을 추구하자. (10분) [대화1]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 생활 속에서 기쁘고 즐겁고 만족을 느끼는 것이에요. 누구나 행복을 꿈꾼다. 나도 꿈꾸고, 여러분 각자도 꿈꾼다. 행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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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복한 삶을 추구하자. (10분)

 

[대화1]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 생활 속에서 기쁘고 즐겁고 만족을 느끼는 것이에요.

 

누구나 행복을 꿈꾼다.

나도 꿈꾸고, 여러분 각자도 꿈꾼다.

행복이라는 의미를 생각하기 전에 행복이 어디에 존재하는지에 대해 잠시 생각해보자

만약 이 세상에 나 혼자 살고 있다면, 나는 과연 행복할까.

처음에는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어서 행복해하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외로움이 커져갈 것이고 이에 비례해서 행복감은 떨어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즉, 행복은 바로 나와 이웃과의 관계 속에 존재하기 때문에 그렇다.

달리 표현하면, 나와 친구 사이의 관계가 바로 행복의 씨앗을 뿌리는 밭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보면, 행복을 논할 때 ‘관계’를 빼놓고서는 얘기할 수 없는 것이 된다.

 

[대화2] 직장생활 중에 내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였을까요. (*행복한 순간에 대한 피교육생의 의견 중에서 00관계에서 00한 사유로 행복을 느끼고 있는지 알 수 있도록 유도하자.)

-> 인간은 (타인과의 관계 안에서) 5가지 욕구를 충족할 때 행복함을 느끼죠.

-> 타인과의 관계 안에서 인간이 5가지 욕구를 충족 받을 때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바로 ‘존중’이랍니다.

 

[대화3] ‘존중이란 무엇일까요.

-> 尊 높을 존, 귀중할 중 (다른 사람을 제일 높은 사람처럼, 제일 귀중한 물건처럼 대함.)

-> 인간을 즉, 나 자신과 부모님을, 형제자매를, 선생님을, 친구를 높이어 귀하게 여긴다는 의미를 가져요. 내가 상대방을 존중할 때 상대방도 나를 존중해 주는 법이에요. 특히 가까운 사이일수록 서로 존중해야 그 관계가 오래갈 수 있답니다.

 

 

2. 존중받는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자. (10분)

 

[대화5] 사람이 사람을 존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나 자신을 존중할 줄 알아야 해요. 그럼 나는 나 자신을 어떻게 존중하고 있을까요.

 

[대화6] 나는 왜 나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존중해야 하는 것일까요.

-> 그것은 바로 인간은 인간으로서 당연히 누려야 할 제 권리, 즉 ‘인간답게 살 권리’인 ‘인권’을 가지고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인권의 특성(1) 보편성: 인간이라면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천부적 권리)

-> 인간은 인간답게 살 권리, 즉 행복하게 살 권리를 가지고 있는 존재(보편성)입니다. 그렇기에 인간인 나를 내가 사랑하는 것 그 이상으로 타인도 사랑할 수 있어야 궁극적으로 나 자신이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3. 내가 만들어 내는 기쁨과 행복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30분)

 

인간이 인간답게,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그것은 바로 인간으로서, 사람으로서 존중받으며 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럼 인간으로서, 사람으로서 존중받으며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그렇죠, 바로 우리 인간은 호랑이, , 독수리, 참새, 다람쥐 등과 같은 동물들과 다른 삶을 영위할 권리를 갖고 있는 존재임을 의미한답니다.

 

[대화7] 인간은 다른 동물들과 비교해서 (신체적 특징 외에) 어떤 다른 점을 가지고 있을까요.

-> 인간은 생명의 가치(생명권)를 존중할 줄 아는 동물이랍니다. (도덕적, 윤리적 동물)

-> 인간은 다른 누구에게 간섭 받지 않고 자유롭게 선택, 결정 및 행동할 수 있는 권리, 자유의지(자유권)’를 소유한 동물이랍니다.

-> 인간은 신체적, 종교적, 정치적, 신분적 등으로 다른 인간을 차별하지 않는(평등권) 이성적 동물이랍니다.

-> 인간은 관계를 바탕으로 사람답게 살 권리(생존권=사회권)를 가지고 있는 사회적 동물이랍니다.(인권의 특성(2) - 불가분성: 인권은 생명권으로부터 생존권까지 두루 보장되어야 하는 천부적 권리)

 

자. 정리해봅시다. 인간이 인간답게, 사람답게, 존중받는 삶을 영위한다는 것은 바로 ‘나의 생명이 존중받고, 나의 자유의지를 존중받으며 다른 사람과 가정, 사회를 구성하여 함께 살아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인간답게, 사람답게, 존중받으며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 아래 조사표를 나눠주고 작성할 시간을 10분간 준 후에 개인적으로 발표하도록 한다.)

 

 

 

4. 행복한 직장생활을 만들기 위해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15분)

 

4-1. 긍정적인 관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4-2. '거부, 제한, 배제, 분리' 없는 직장생활을 해야 한다.

(직장생활 중에 타인을 거부, 제한, 배제, 분리해서는 안 된다.)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함은, ‘거부, 제한, 배제, 분리 없는 삶을 영위함’이라는 의미를 갖는 것처럼, 행복한 직장생활이라함은 ‘거부, 제한, 배제, 분리 없는 직장생활’을 의미합니다.

 

[대화8] 직장생활 중 ‘거부, 배제, 제한, 분리’를 경험한 적이 있나요.

 

[대화9] ‘거부, 배제, 제한, 분리’에 의해 직장생활이 행복하지 않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5. 인권 여행을 마치며 ~ 행복한 삶을 위한 나의 인권 보장 선언서 작성 및 공유(35분)

(인권 선언문 작성 및 발표의 시간)

 

6. 마치며.

(지금까지 내용 전체 요약 재정리하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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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인권교육교재(안)

성인 발달장애인 대상 '자기결정권'에 초점을 맞춰 실시했던 인권교육 교재 내용을 공유해봅니다. 제목은 < ‘행복한 삶'을 찾아 ‘생각의 나라’를 여행해요! > 교육형태는 '동화구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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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인권교육 교재(안) 3

필자는 '기성 발달장애인 대상 인권교육'시에 (1) 인권이라는 개념에 대해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모(인권-인간다운 삶-행복한 삶의 연동) (2) 관계 차원에서 인간다운 삶의 핵심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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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발달장애인 대상 '자기결정권'에 초점을 맞춰 실시했던 인권교육 교재 내용을 공유해봅니다.

 

제목은 < ‘행복한 삶'을 찾아 ‘생각의 나라’를 여행해요! >

교육형태는 '동화구연'을 바탕으로 한 주제 토론 형태로...!

교육시간은 2시간 이내~!

 

 

안녕, 친구들... 이렇게 만나서 반가워요.

 

나의 이름은 파아란’해요.

너희들 이름은 무엇인지 무척 궁금한데, 한 사람씩 자기 소개해줄래요.

 

(*우리 친구들 돌아가면서 인사 나눠볼까요.)

안녕하세요, 내 이름은 ○○이구요, 저는 ○○이에요.

 

자, 이렇게 인사도 나누고, 이름도 알고 했으니, 우리 친구가 되어... 함께 여행이나 떠나볼까요.

 

자동차 타고 가볼까요, 아니면 배를 타고 가볼까요... 아하, 비행기 타서 갈까요^^

 

혹시, 너희는 꿈을 갖고 있니... 행복을 위해 너희가 어떤 꿈을 꾸는지 궁굼해요.

 

(*우리 친구들 서로 이야기 나눠볼까요.)

내 꿈은 ○○이랍니다.

 

우와 ... 정말 다양한 꿈들을 꾸고 있군요.

그런데, 그 꿈이 이뤄지면, 정말 행복할까요.

 

(*우리 친구들 서로 이야기 나눠볼까요.)

 

꿈이 이뤄진다고 해서 꼭 행복한 것은 아니랍니다.

 

그럼 무엇을 알아야, 무엇을 이해해야, 오래 행복을 지속할 수 있는 지 궁금하죠, 친구들~!

 

(생각의 나라를 여행하면...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하는데, 우리 함께 여행을 떠나볼까요.)

 

.... 눈을 감고 하나, , 하고 함께 큰 소리로 외쳐봐요, 시작~!

 

 

위이잉~~~~~.

여기가 바로 생각의 나라’랍니다.

정말 빨리 도착했죠.

 

생각의 나라는 3개의 마을로 이뤄져 있는데, 지금부터 이 3개의 마을을 차례로 여행하면서 함께 행복의 열쇠를 찾아볼꺼에요.

 

 
저기 첫 번째 마을이 보이네요.
 
이 마을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바로 나는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 랍니다. 정말 길죠.
 
(*우리 친구들, 마을 이름을 크게 3, 함께 읽어볼까요.)
"나는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지고 있어요."
 
이 마을 이름은 나는+인간다운+생활을 할+권리를 가진다.’처럼 4가지 단어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얘들아, 미안하지만 이 4개의 단어에 대해 우리가 제대로 알지 못하면, 우리는 이 마을을 지나 다음 마을로 갈 수가 없어요.
 

좀 힘들더라도, 우리 함께 힘을 합쳐서 4개 단어의 의미를 생각해보도록 합시다, 화이팅!

 

(1) '나'는 누구일까요.

(2) '인간다운'이라는 표현은 어떤 의미일까요.

(3) '생활'은 무엇을 뜻할까요.

(4) '권리를 갖는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얘들아 이처럼 너희가 하고 싶은 그 어떤 것과 관련해서 제한, 배제, 분리 혹은 거부당한 경험'이 있니... 혹시 그런 경험이 있었다면... 그때 느낌은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우리 친구들 서로 이야기 나눠볼까요.)

 

우와... 너희들 정말 대단하다... 어떻게 이렇게 어려운 단어의 뜻을 잘 이해하는지... 너희들과 이렇게 생각의 나라를 여행하는 것을 선택한 나의 결정은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

 

, 첫 번째 마을을 떠나기 전에 한 번 정리하고 갈까요. 나는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라는 마을 이름은 < 인간인 너는 너의 삶을 살아감에 있어 제한, 배제, 분리, 거부 등과 같은 불리한 대우를 받지 않는다면, 행복한 거야.>라고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답니다. 달리 표현하면, 인간인 나는 행복을 누릴 권리, 자유를 가지고 있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우리 친구들, 3, 함께 읽어볼까요.)

"인간인 나는 행복을 누릴 자유를 가지고 있어요."

 

(친구들~ 생각의 나라, 첫 번째 마을 여행 어땠나요, 재미있었어요?)

재미있었다면, 박수 세 번~ , , !

 

 

, 그럼 두 번째 마을로 여행을 떠나볼까요!

 

저기 두 번째 마을이 보이네요.

 

(두번째 마을에 들어가기 전에) 혹시, 아까 우리가 방문했던 첫 번째 마을 이름 기억하는 분 계신가요.

그렇죠, ‘나는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였어요.

 

첫 번째 마을 이름은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주고 있다고 했죠.

맞아요, 바로 인간인 나는 행복할 권리, 즉 자유를 갖고 있어요.’랍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방문할 두 번째 마을 이름은 <나는 인간으로서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랍니.

 

인간다운 삶이 바로 행복한 삶이기에... 어떻게 하면 행복한 누릴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갖도록 만들어주는 마을인 것이지요.

 

, <나는 인간으로서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라는 이 마을 이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나는 인간으로서?!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휴우... 마을 이름을 이해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우리 친구들 서로 이야기 나눠볼까요.)

너희는 행복하니?

너희는 어떤 때 즐겁고, 행복하니?

000한 이유로 칭찬받을 때...

000로부터 사랑받을 때...

000한 이유로 축하받을 때...

 

... 너희는 그럴 때 즐겁고, 행복해하는구나. 그럼, 그렇게 칭찬받거나, 사랑받거나, 축하받을 때... 그때 너희는 어떻게 행동을 해서 그렇게 칭찬도 받고, 사랑도 받고, 축하도 받아요?!

 

(*우리 친구들 서로 이야기 나눠볼까요.)

000한 이유로 칭찬받았을 때... 그때 나는 어떻게 행동했는가.

000로부터 사랑받을 때를... 그때 나는 어떻게 행동했는가.

000한 이유로 축하받을 때를... 그때 나는 어떻게 행동했는가.

 

두 번째 마을 이름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행복에 대해 이야기 나눠버렸네요. , 어서 마을 이름에 대해 생각을 나누도록 하죠.

 

두 번째 마을 이름이 <나는 인간으로서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였지. 이 마을 이름을 나누면 아래처럼 3개로 나눌 수 있을 꺼에요.

 

나는 인간으로서 : = 인간

행복을 추구할 : 행복 = 내가 바라는 것

권리를 가진다. : 추구할 또는 선택할 자유를 갖는다.

 

... 두 번째 마을 이름도 이해하기가 쉽지 않군요.

 

, 두번째 마을을 떠나기 전에 한 번 정리하고 갈까요. <나는 인간으로서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라는 두 번째 마을 이름은 <나는 인간이기에 내가 바라는 것을 선택할 자유를 갖고 있어요.>라는 의미를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답니다. , ‘나와 너, 우리 모두가 인간다운 삶을 살고 싶다면,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면, 그 삶 속에서 나와 너 그리고 우리는 선택의 자유라는 권리를 행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가르켜주고 있는 것이죠.

 

(*우리 친구들, 3, 함께 읽어볼까요.)

"인간인 나는 (행복을 누릴) 선택의 자유를 가지고 있어요."

 

(친구들~ 생각의 나라, 두 번째 마을 여행 어땠나요, 재미있었어요?!)

재미있었다면, “~”하고 힘차게 함성 시작~!

 

 

저기 생각의 나라 세 번째 마을이 보이네요.

 

이 나라 이름은 나는 나 자신의 생활에 관하여 나 자신의 생각에 따라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한다.’랍니다.

 

세 번째 마을 여행하기 전에 질문 하나.

 

"생각의 나라 여행 법칙은 무엇일까요."

 

그렇죠, 바로 항상 생각을 하라’랍니다.

 

세 번째 마을의 이름은 바로 나는 나 자신의 생활에 관하여 나 자신의 생각에 따라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한다.’랍니다.

 

선택, 결정

 

이 단어들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우리 한 번 생각을 나눠보도록 하죠.

 

(*우리 친구들 서로 이야기 나눠볼까요.)

-너는 아침에 일어날 때 몇 시에 일어나니. 아침에 일어날 때 스스로 일어나 아니면 누가 깨워줘?!

-세수는 스스로 해?!

-아침에 자고 난 이불은 네가 정리하니?!

-이빨은 스스로 닦지?!

-외출 하기 전에 어떤 머리스타일을 할지 네가 결정하니?!

-지금 입고 있는 옷은 네가 선택한 거니?!

-오늘 아침에 신고 나온 양말과 신발은 네가 결정했어?!

-옷이나 신발은 네가 선택한 것을 사니 아니면 엄마나 아빠가 골라주니?!

-이밖에 네가 직접 선택 또는 결정해서 사용하고 있는 물건에 대해 이야기 해주렴.(: 면도기, 칫솔, 치약, 양말, 머리핀, 머리띠, 신발, 상의, 하의, 핸드폰, 가방 등)

 

나는 나 자신의 생활에 관하여 나 자신의 생각에 따라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한다.’라는 세 번째 마을 이름은 우리에게 무엇을 알게끔 만들어주고 있을까요.

 

그래요, 바로 자유는, 엄마 혹은 아빠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하는 거야.’를 강조하고 있답니다. 달리 표현하면, ‘선택의 자유를 가진 사람은 행복하다.’라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는 것이죠.

 

(*우리 친구들, 3, 함께 읽어볼까.)

"자유는 내가 스스로 선택하는 거야."

 

, 이렇게 생각의 나라 세 번째 마을 여행도 이제 다 끝났어요.

 

(친구들~ 생각의 나라, 세 번째 마을 여행 어땠나요, 재미있었어요?)

재미있었다면, “~”하고 힘차게 함성 시작~!

 

 

~ 아쉽게도 생각의 나라여행을 끝마쳐야 할 때가 온 것 같아요.

 

오늘 하루 여행을 한 번 정리해볼까요.

 

첫 번째 마을 이름이 무엇이었죠.

그렇죠... 바로 나는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였어요.

그럼 이 첫 번째 마을 이름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의미는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인간인 너는 행복할 권리를 가지고 있어.’랍니다.

, 우리 함께 큰 소리로 함께 읽어볼까요.

"인간인 나는 행복할 권리를 가지고 있어요!"

 

두 번째 마을 이름은 무엇이더라~?!

맞아요... '나는 인간으로서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랍니다.

그럼 두 번째 마을 이름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그렇죠, 바로 인간다운 삶을 살고 싶다면, 인간으로서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면, 삶속에서 선택의 자유라는 권리를 행해야 한다.’랍니다.

 

. 우리 함께 큰 소리로 외쳐볼까.

"나는 선택의 자유라는 권리를 사용해서 나의 삶을 인간다운, 행복한 삶으로 만들꺼야."

 

세 번째 마을 이름 기억나는 친구 있나요.

그래요, ‘나는 나 자신의 생활에 관하여 나 자신의 생각에 따라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한다.’였답니다.

그럼 세 번째 마을 이름이 우리에게 알려주고자 하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맞아요, 선택의 자유를 가진 사람은 행복하다.’랍니다.

 

, 우리 함께 큰 소리로 읽어볼까.

"나는 나 자신의 삶에 관하여 나 자신의 생각에 따라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꺼에요."

 

얘들아, 이제 우리가 헤어질 시간이 되었어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는 너희와 만나서 이렇게 생각의 나라를 여행한 것이 너무 좋았고, 행복했어요. 너희도 파아란이라는 나를 만나 생각의 나라를 함께 여행한 것이 즐거웠나요.

 

다음에 만날 때까지 여러분 자신에게 주어진 선택의 자유를 통해 즐겁고, 행복한 삶을 잘 가꾸길 바래요, 그럼, 안녕~! []

 

https://blog.daum.net/swk3951/824

 

(근로) 발달장애인 인권교육 교재(안) 2

1. 행복한 삶을 추구하자. (10분) [대화1]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 생활 속에서 기쁘고 즐겁고 만족을 느끼는 것이에요. 누구나 행복을 꿈꾼다. 나도 꿈꾸고, 여러분 각자도 꿈꾼다. 행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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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daum.net/swk3951/825

 

발달장애인 인권교육 교재(안) 3

필자는 '기성 발달장애인 대상 인권교육'시에 (1) 인권이라는 개념에 대해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모(인권-인간다운 삶-행복한 삶의 연동) (2) 관계 차원에서 인간다운 삶의 핵심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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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내용 관련 법 규정] .................................................................................................................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제16(인식개선교육의 실시) 인식개선교육에는 다음 각 호의 사항이 포함되어야 한다.

1. 장애 및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긍정적 인식의 제고

2. 장애인의 인권과 관련한 법과 제도

3. 장애가 가지는 다양성에 대한 존중

4. 장애인의 자율성 및 자립에 대한 존중

5. 장애인보조기구 및 장애인 편의시설 등의 접근성에 대한 이해

6. 그 밖에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내용

 

헌법 제1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헌법 제10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

 

헌법 제34

모든 국민은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

 

장애인차별금지법 제7(자기결정권 및 선택권)

장애인은 자신의 생활 전반에 관하여 자신의 의사에 따라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권리를 가진다.


발달장애인법 제3(발달장애인의 권리)

발달장애인은 원칙적으로 자신의 신체와 재산에 관한 사항에 대하여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 권리를 가진다.

 

발달장애인법 제8(자기결정권의 보장)

발달장애인은 자신의 주거지의 결정, 의료행위에 대한 동의나 거부, 타인과의 교류, 복지서비스의 이용 여부와 서비스 종류의 선택 등을 스스로 결정한다.

 

헌법 제11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발달장애인법 제5(국민의 책무)

모든 국민은 발달장애인의 인격을 존중하고 사회통합의 이념에 기초하여 발달장애인의 복지향상에 협력하여야 한다.

 

장애인복지법 제8(차별금지 등)

 

장애인차별금지법 제6(차별금지)

누구든지 장애 또는 과거의 장애경력 또는 장애가 있다고 추측됨을 이유로 차별을 하여서는 아니 된다.

 

장애인차별금지법 제3장 제33(장애여성에 대한 차별금지)

장애인차별금지법 제3장 제35(장애아동에 대한 차별금지)

장애인차별금지법 제3장 제37(정신적 장애를 가진 사람에 대한 차별금지 등)

 

장애인차별금지법 제4(차별행위)

이 법에서 금지하는 차별이라 함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를 말한다.

1. 장애인을 장애를 사유로 정당한 사유 없이 제한배제분리거부 등에 의하여 불리하게 대하는 경우

2. 장애인에 대하여 형식상으로는 제한배제분리거부 등에 의하여 불리하게 대하지 아니하지만 정당한 사유 없이 장애를 고려하지 아니하는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장애인에게 불리한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

 

 

 

2011년 장애인복지관 평가지표에 대한 의견을 보낸 것을 재정리해서 올려봅니다. 여러분도 많이 느끼시겠지만 평가가 평가 그 이상의 의미를 부여할 수 없는 평가가 되고 있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평가라는 것은 개선을 통해 발전을 꾀하는 것이고, 긍정적 측면을 공유하고 나누는 것일 테인데. 현재의 평가는 발전이라는 것은 페이퍼 작성 능력의 발전이요, 공유는 온데간데없고 평가점수를 감추기에 급급하니

 

 

지난 10일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2011년 장애인복지관 평가지표 의견수렴 공청회를 통해 접한 장애인복지관 평가지표에 관한 의견을 정리해보면

 

① 복지관평가가 5회째 맞이하고 있는데, 평가 초기에는 평가의 틀을 마련한다는 측면에서 복지관 운영 또는 사업관련 지침을 평가지표화하는 경향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러나 복지관 평가의 기본틀이 4회까지의 평가과정을 통해 외형적으로 완성되었기에 이제는 복지관의 기능과 역할 그리고 그 비중을 현실감 있게 평가에 반영시킬 수 있는 평가지표가 연구되고 반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아쉽게도 2011년도 복지 평가지표 역시 4회까지의 평가지표를 강화하는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는 허탈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평가의 목적을 새롭게 재 정의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평가를 법규정화한 것은 당시 복지관 운영의 투명성, 신뢰성, 전문성 등을 확보하기 위한 측면이 강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목적은 4회까지의 평가과정을 통해 기본적으로 확보하고 있고요. 그렇다면 제5회 평가부터는 지역사회중심재활센터로서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을 위한 복지관의 기능과 역할을 점검, 측정 및 제시할 수 있는 형태로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6개 시도별 복지관의 특화된, 지역사회에 밀착된 복지관으로서 발전할 수 있도록 말이죠.

 

② 이런 측면에서 복지관 평가지표 관련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인적자원관리 항목에 대한 평가는 현 지표로 평가하더라도 5대 재활사업 영역에 대한 평가 형태는 다음과 같이 변경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복지관 5대 재활사업 중 '진단판정, 의료재활, 교육재활, 직업재활' 영역에 대해서는 기본 평가지표로 통합적인 평가를 해도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까지는 5개 재활사업영역에 대해 공통 지표를 가지고 개별적 평가를 하고 있음). 이렇게 되면 평가지표가 확연히 줄어들겠죠.

 

직업재활 영역의 중요성에 의해 별도 평가를 해야 한다면 본 영역은 분리 평가해도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복지관 평가 시 특화사업에 대한 평가가 있는데, 프로그램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평가되어지는 틀을 탈피해 복지관 대분류 사업 영역별로 특화모델사업체계를 3개 사업 영역 이상 평가할 수 있도록 한다면 복지관 4대 재활사업 외에 타 대분류사업에 대한 평가도 가능해지겠지요. 이렇게만 된다면 복지관의 대분류 사업 영역에 기초한 16개 시도 장애인복지관의 특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복지관 사업전개형태와 관련하여 관내 차원의 연계시스템, 관외 차원의 연계시스템을 검증할 수 있는 평가체계를 도입했으면 합니다. 복지관의 네트워크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말이죠. 기존 평가지표 중 지역사회관계 평가지표 영역을 다양화하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③ 매번 평가지표 공청회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평가지표에 항상 '----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하는 미래지향적 목표가 평가항목으로 삽입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평가는 과거행위에 대한 평가이어야 하고, 그 평가기준은 평가대상이 뚜렷하게 인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그 기준을 제대로 준수, 이행하고 있느냐에 대한 점검이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하지만 현재 장애인복지관 평가는 현장에서 반영하지 않는 항목들을 삽입함으로써(예고도 없이) 현장 근무자들을 당혹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공청회에서 이런 유사한 말을 들은 것 같습니다.

 

"안되는 것을 아니 이행하지 못하는 것을 만들어서 평가받지 않도록 해달라고...". 그런데 복지관 평가지표가 이런 행위를 강요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만약 그런 행태가 있다면 누구 잘못일까요.

 

(2011년 평가지표 중 2008년 평가 시 반영여부 등을 명료하게 예고하지 않은 평가지표는 삭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사료됩니다. 그리고 2011년 평가보고서 발간 시 차후 복지관평가지표() 발표-예고제가 도입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④ 16개 시도별 장애인복지관에서는 거의 모든 복지관이 중장기 전략 하에 연도별로 사업을 수립, 추진하고 있고, 이에 의거해 대외적 프로포절 제안사업, 바우처 사업 수행기관 응모 등을 행하고 있으며, 그 과정을 통해 각 복지관의 사업추진 형태를 특화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번 공청회에서 평가대상 제외사업을 설정하고 있는 것은 개별 복지관의 특화노력을 저해하는 요소라고 사료됩니다. 복지관의 개별 선택에 의해서 이뤄지는 사업행태를 왜 평가라는 틀 안으로 집어넣을 때는 통일화하려는 것일까요?

 

⑤ 이용자의 권리 영역에 대한 평가와 관련해 2011년도 평가는 6개 영역으로 세분화하여 평가를 하겠다고 하고 있는데, 꼭 이렇게 해야 하는가라는 생각이듭니다.

 

이용자의 권리에 대한 공통 문항화 해 평가(10개 문항 내외)하고, 이를 토대로 민원제기 이용자 또는 무작위 차출에 의한 이용자 전화상담 등을 통해 인권보장에 대한 만족정도, 민원처리에 대한 신속성, 민원처리에 대한 만족도, 욕구 수용 및 반영에 대한 신속성과 만족도 등을 평가하는 것이 더 권리를 보장하는 평가방법이 아닐까요.

 

⑥ 저는 개인적으로 복지관 평가지표가 - 5대 재활사업영역을 중심으로 - 의료재활모델관점에서 대인서비스 중심의 지표로 설정되어져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공청회에서는 '아니다'라는 얘기를 들었지만).

 

사회복지현장과 학계에서 의료재활모델관점보다 사회통합적모델 관점을 현재는 중요시하게 여기고 있는 상태이잖습니까. 그렇다면 복지관 평가지표에 '지역사회와의 연계협력을 통하여 사회참여, 역량강화 또는 자립생활사업 등을 각 16개 시도별 복지관들이 어떻게 추진하고 있는지'를 평가할 수 있는 지표를 개발, 반영시켜야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아쉽지만 이런 지표는 거의 반영되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 사항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는 평가가 제도적 복지관의 기능과 역할 그리고 지역사회 개별 복지관의 기능과 역할의 나침반이 되기 때문입니다. 잘못하면, 도전적 항해보다 안전적 항해를 추구할 가능성이 있겠죠. 그야말로 레드오션이 펼쳐지는 것이죠.

 

⑦ 끝으로, 공청회 때마다 각 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복지관에서 근무하는 실무자들이 무지하고 체계적으로 사업 수행을 못하는 무능력자 같다는 느낌을 받게 만듭니다.

 

정말 우리가 그럴까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업전개를 함에 있어서 방침적인 측면이 학술적 개념, 원칙 등에 준하여 미흡한 부분은 있겠죠. 그렇지만 그 학술적 원리, 원칙이 진실인가요. 전혀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언제든지 바뀔 수 있는 개념일 뿐이겠죠.

 

미래의 개념은 우리들이 현장에서 실패를 통해, 성공을 통해 노하우를 축적하면서 만들어가는 것이니까요. 이렇게 써 내려가도 그저 답답만하네요^^.

 

오후에는 직원들과 함께 2011년 평가지표에 대한 논의를 할 계획입니다. 여러분 모두 7월에 있을 평가 즐거운(?) 맘으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당신의 자유 의지에 대해 어느만큼 신뢰하는가.

 

당신이 당신의 자유 의지에 대한 신뢰의 깊이, 즉 믿음 정도에 따라

당신이 구현하는 행복의 크기와 질은 달라진다.

 

현재를 살기 위해 인생을 스스로 통제하고 책임지며, 자신의 힘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인생에 풍랑이 찾아와도 나 자신의 힘으로 가라앉힐 수 있다는 믿음이 필요하다.

나 자신과 타인의 자유의지를 강력히 존중하는 정신과 신뢰에 대한 믿음 말이다.

(언제나 생각한 대로 되지 않더라도...)

 

기억하자.

 

행복은

나의 외부로부터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나의 내부에서 발현되어지는 것이다.

 

당신 자신을 전적으로 믿고, 다른 사람에게 깊은 신뢰와 연민을 보내라.

 

스스로 삶을 즐길 줄 아는 능력,

자기를 존중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

좋은 관계를 만들고 유지하는 힘,

이 3가지가 바로 행복의 특효약인 것이다.

 

건강이 인간의 행복을 보장하지는 않지만, 삶에 대한 만족은 인간을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듦을 잊지말자.

 

더 풍요로운 행복을 누리고 싶은가.

 

그러면 '삶에 대한 만족'이라는 메인메뉴에 아래와 같은 서브 메뉴 4가지를 연결시켜라.

 

* 행복의 크기를 결정짓는 4가지 요소

(악셀R. 푸글-메이어 / 스웨덴의 삶의 만족도 분야 전문가)

 

. 1순위 : 관계 (배우자, 가정생활, 성생활, 직장생활 등)

. 2순위 : 건강 (육체적, 정신적)

. 3순위 : 여가 (친구와의 만남, 여가활동 등)

. 4순위 : 생활수준 (직업, 경제력 등)

 

명심하라.

개관적으로 좋은 것들이 인간의 주관적인 행복에 크게 이바지하지 않는다.

단적으로 부모가 자녀에게 행복한 삶을 보장하지는 않는다.(오히려 행복을 떨어트리는 경우도 많다.)

민주주의, 남녀평등 같은 가치들이 실제로 별로 중요하지 않거나, 아주 부유한 나라에서만 중요하게 여기곤 한다. 

 

자, 지금부터라도 나 자신의 자유의지를 믿고, 그 믿음에 따라 행동하자~!

 

 

https://blog.daum.net/swk3951/811

 

나의 행복론과 실천 방법 (인간다운 삶, 행복한 삶)

갑작스럽게 연락받은 '인권교육'. 기간적으로 여유가 있어지만... 한 번 생각하게 되면... 집중해야 하는 성격이기에... "어떻게 하면 '인권'을 좀 더 현실감 있게 살펴볼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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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연락받은 '인권교육'.

기간적으로 여유가 있어지만... 한 번 생각하게 되면... 집중해야 하는 성격이기에...

"어떻게 하면 '인권'을 좀 더 현실감 있게 살펴볼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다가...

'인권'과 '행복'을 연결지어 보았다.

 

인간은 인간답게 살 권리, 즉 인권人權을 갖고 있다.

 

 

인간답게 산다는 것은 무엇이고, 어떤 것일까.

 

행복을 추구하는 삶을, 향유하는 삶을 보장 받음을 의미하지 않을까.

 

 

인간은 행복한 삶을 추구한다.

행복은 곧 사람이다.

인간은 각자의 행복론을 가지고 있다.

 

나의 행복론은 무엇인가.

나는 나의 행복론을 어떻게 실천하고 있나.

나의 행복론은 과연 옳은 것일까.

 

인간은 행복한 삶을 추구한다.

 

()이란 관계이다.

삶의 관계는 나와 세상과의 관계이다.

 

나와 나 자신과의 관계이고,

나와 인간과의 관계이며,

나와 동물과의 관계이고,

나와 식물과의 관계이며,

나와 고충과의 관계이고,

나와 물, 공기, 바람, 소리 등과의 관계이며,

나와 사회(공동체)와의 관계이고

나와 조직의 관계이며,

나와 직무의 관계이기도 하다.

 

이와 같은 관계를 나의 인생에 끊임없이 초대하라.

기억 하자, 행복한 삶이란 관계가 풍부한 삶이다.

잊지 말자, 인간은 관계 안에서 희노애락하는 존재이다.

 

행복을 키우는 관계 유지 방법 => 공생공락(共生共樂) 방법 (*내가 목표를 이루기 위해 선택한 방법이 다른 사람(: 부모, 직장 동료, 친구 등)에게 행복도 주고, 고통도 안겨 다 줌을 알아야 한다.)

 

 

생각해보자.

 

우리 인간 개개인이 누리는, 향유하는 인권의 총량은 동일할까, 동일해야 하는 것일까 아니면 차이가 존재해도 되는 것일까.

 

필자는 서두에서 인간답게 산다.’는 것은 행복을 추구하고 향유하는 삶을 보장 받음이라고 하였다. 이에 행복의 총량을 똑같게 할 수는 없는 것이기에, 동질의 혹은 동량의 인권을 향유하도록 보장함은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겠다. 행복과 인권 등과 같은 추상적 개념의 보장 정도는 과거, 현재, 미래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매우 주관적 인지 및 인식 영역이기 때문이다.

 

결국 행복이 자기만의 속도인 것처럼, 인권도 자기만의 속도를 갖는다.’는 것이 적절하다고 사료된다. 달리 표현하면, 미하엘 아이드가 주장한 것처럼 인간은 살면서 긍정적인 감정을 느껴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자부심, 기쁨, 믿음, 사랑, 만족 등은 행복한 삶의 필수 요소이기 때문이다.

 

좀 더 추가하자면, 대인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긍정이다. 이 긍정의 기운은 관계 안에서 더 커지는 성향을 갖는데, 이에 삶에 대한 감사, 타인에 대한 강한 긍정은 행복을 끊임없이 퍼낼 수 있는 우물과 같다.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기 위해, 행복한 삶을 향유하기 위해 삶 속에서 결정과 선택을 그리고 실패 등을 두려워하지 말자. 긍정적으로 관계를 찾고, 맺고, 발전시키자. 물론 그 관계에서, 그 과정에서 우리는 걷다가 혹은 달리다가 쓰러지는 것과 같은 실패를 맞볼 수 있다. 그렇지만 쓰러진 채로 울고불고 보채는, 타인이 키우는 관계에 질투를 부리는, 즉 나와 타인의 관계를, 타인과 타인 관계를 파괴하는 단순한 행동을 취하지만 말자.

 

그러면 나와 당신은 행복한,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는 존재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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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의지에 대한 신뢰와 믿음 그리고 행복

당신은 당신의 자유 의지에 대해 어느만큼 신뢰하는가. 당신이 당신의 자유 의지에 대한 신뢰의 깊이, 즉 믿음 정도에 따라 당신이 구현하는 행복의 크기와 질은 달라진다. 현재를 살기 위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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