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가치 성장

사회문제 11

관점을 달리하면, 사업이 달라진다.

사회복지현장가라면 다음과 같은 고민을 한 번 해보았으면 좋겠다. 더불어 자기 자신만의 답도 찾았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본다. (상황 설정) A라는 조직이 ‘00페스티벌’이라는 기획사업 – 전년도까지는 사업계획에 없던 사업이었음 –을 추진하고자 한다. 그래서 본 기획사업 추진 직무를 배정받은 팀에서는 조직 내 타 팀장들과 함께 금번 00페스티벌 사업을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를 시작하였다. 상기와 같은 상황에서 추진되고 있는 회의에서는 주로 어떤 내용이 주로 공유 및 논의될까. 대부분이 아래와 같은 내용들 아닐까. 00페스티벌 사업을 몇월에 실시할까. 00페스티벌 사업은 일일 행사성 사업인가, 아니면 특정 사업수행기간이 필요한 사업인가. 00페스티벌 사업 홍보는 어떻게 할 것인가. 00페스티벌 사업..

바람직한 양심과 사회문제

< 바람직한 양심으로 가는 길은 '개인적 자선, 개인적 관계, 사적 의무'를 통해야 한다.(러셀 커크) > 이 표현은 곧 '나'에 대한 자각이 없으면, '관계'는 존재할 수 없으며 '관계'에 대한 자각이 없으면 '의무와 권리' 또한 존재할 수 없는 것이기에 결론적으로 '나'에 대한 자각이 바로 '(바람직한) 양심'의 근본이 되는 것이라는 생각을 가져본다. 그렇기에 '러셀 커크'는 아래와 같이 주장할 수 있었던 것 아닐까.

사회문제 예방 및 해소의 출발점과 도착점은 인권이다.

지금까지의 내용을 재차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을 것이다. 인권은 나와 나 자신과의 관계에서 나와 타인과의 관계에서 나와 가정, 사회, 국가 등과 같은 집단과의 관계에서 나는 인간이며 나는 000이며 나는 ~을 추구함을 존중 및 보호의 자각이며 실천(보장)이다. ....................................................................................................................................................................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창조되었으며, 창조주로부터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부여받았다. 그 권리 중에는 생존권, 자유권, 행복추구권이 포함된다. 사람들이 사는 곳..

사회복지는 정의에 부합해야 한다.

모든 사회문제에는 해결책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 해결책은 근본원인을 제거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어정쩡한 대책이나 부차적인 문제를 개선하는데 그치는 개량책은 항상 별 성과를 거두지 못하며, 장기적으로는 아무소용이 없다. (* 사회복지사들이 열심히 받는 교육 중 하나가 바로 기획교육이다. 사회문제에 대한 효율적이며, 효과적인 방안을 찾고자 하는 첫 출발지이다. 그렇기에 곰곰히 생각해보자, 우리나라 사회복지현장의 기획사업들은 현 사회문제에 대한 해결 또는 예방능력이 어느 정도일까.) 그럼 사회문제의 근본적 발생원인은 무엇일까.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정치적, 사회적 제 문제의 중심에는 '분배'문제가 자리하고 있음을 알고 있는가.(*해결책은 간단할지 모르지만 급진적일 수밖에 없다는 사실도 알 필요가..

복지의 가치와 제 기능과 역할 등에 대한 대수술 필요?!

요즘 우리나라 국민이 사회문제와 관련해서 관심이 증폭되어지고 있는 사안을 두 가지 꼽으라면 첫째는 '피의자의 자수에 대한 경찰 거부'이고 둘째는 '탈북자 모자의 아사'일 것이다. 그런데 상기 2가지 사건 상호간에는 그 어떤 관련성도 공통성도 없는 것일까. 필자의 입장에서는 '관..

사회문제와 사회복지 가치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달리 표현하면, 인간은 관계적 동물인 것이다. 그렇다면 인간의 관계행위는 어떤 기준에 의해, 어떤 방법으로, 어떤 형태로 형성되고 있을까. ‘관계’란 흔히 말하는 ‘친구 관계’, ‘친척 관계’, ‘모자 관계’ 등과 같이 두 대상을 짝을 지어 생각하는 것과 관련된 개념이다. 이에 의하면, ‘관계’의 기준은 조상 및 가족(혈연), 교육(학연), 지역사회(지연), 사회적 활동(관심 및 참여) 그리고 사상 및 신념 등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인간은 사회적으로 어떤 형태의 관계적 차원을 형성, 유지 및 발전시켜나가고 있을까. 아마 아래 그림과 같은 관계망을 구축하고 있을 것이다. (그림1: 인간 관계망) 즉, 사회적 동물인 인간의 관계는 1차적으로 개인, 2차적으로 사회적 관계, 3..

(사상) 118. 여민유지(與民由之)하는 사회복지사가 되자.

‘여민유지(與民由之)’ ‘둘 이상의 사람이 함께하다, 참여하다 등’의 의미를 갖고 있는 더불 여(與), ‘나 자신, 사람 등’의 의미를 갖고 있는 백성 민(民), ‘말미암다, 쓰다, 따르다. 행(行)하다, 꾀하다 등과 길 또는 도리(道理)’의 의미를 갖고 있는 말미암을 유(由), ‘가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갈 지(之) 가 합쳐진 사자성어입니다. 그 뜻을 살펴보면, ‘나 자신과 함께 또는 사람들과 함께 도리(道理) 즉, 사람이라면 마땅히 행하여야 할 바른 길을 간다.’라고 풀이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인생 사자성어’에서는 ‘시민과 더불어 옳은 길을 가다.’라고 해석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여민유지(與民由之)에 대해 살펴보다가 문득 “이 사자성어를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와 그리고 why, ..

(사상) 104. 세상의 변화를 지향하는 사회복지사가 되자.

전문 사회복지사, 훌륭한 사회복지사, 좋은 사회복지사, 리더와 같은 사회복지사 등과 같은 호칭을 들으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사회복지관련 경력 혹은 경험이 풍부하거나, 제 기량이나 기술 등이 우수한 사람을 의미할까. 저의 관점에서는 '미시적으로는 국민 또는 지역주민의 삶의 향상을 도모하고자 하고, 거시적으로는 그러한 삶의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제도 및 정책적 변화 구현 목적 의식이 뚜렷한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가진 사람'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아쉽게도 사회복지현장에서 이와 같은 대의명분은 자꾸만 사라지고 있다고 봅니다. '노동을 보장받을 수 있는 직장, 안정적으로 급여를 보장받을 수 있는 직장, 스트레스 없이 근로활동을 할 수 있는 직장 등'을 선호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사회복지사라는 자격증을..

70. 겸애兼愛 바탕으로 사회 변화를 추구하는 사회복지사가 되자!

1. 들어가며 아래의 글은 의 '겸애(兼愛)'편(p.382-412)을 재정리한 것입니다. 제가 라고 강조하는 이유는, 묵자의 겸애(兼愛) 사상에 '사회복지현장의 여러분에게 필요한 지식, 즉 현재 우리나라의 사회병리현상과 사회복지의 역할, 조직운영 방식, 리더로서의 역할 등'에 대한 기준이 두루 녹아내려져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이 현재 처한 또는 고민하고 있는 사회문제 등에 대해 이 겸애(兼愛) 사상을 적용한다면, 그 원인과 해답을 즉, 사회복지사로 나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판단/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저 또한 이 부분을 읽으면서 현재 우리나라의 정치의 모습, 우리나라 사회문제와 그 원인, 사회복지현장의 문제, 사회복지시설의 문제,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