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쉽다, 어렵다'는 말을 또는 표현을 정말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무의식적으로 이런 말이 툭, 툭 튀어나오는 것 같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페북 친구들과 이와 관련하여 생각을 나누어보았답니다.

아래와 같은 질문을 통해서 말이죠.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아래와 같은 질문을 한다면 어떻게 대답하겠습니까?)

쉬운 것이 쉬울까요, 어려운 것이 어려울까요?”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은 어떤 대답을 하시겠습니까?"

이와 같은 질문에 저의 페북에 올려 준 페친의 대답을 한 번 정리해보았습니다.

 

좋아하는 건 하기 쉽고, 싫어하는 건 어렵다.(○○)

 

쉬운 것이 어려워질 때가 있고 어려운 것이 쉬워질 때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쉽고 어려움이라 함을 본인 마음 가지에 달려 있다고도 보고요. 여러 가지 상황에서도 달라지는 것도 같습니다.(○○)

 

같은 건데 그걸 하는 사람 맘에 따라 쉽기도 어렵기도 하다(○○)

 

똑같은 상황이라도 받아들이는 것이 다르듯이 쉽고 어려운 기준도 사람에 따라 틀리고 다른 다(○○)

쉽냐 어렵냐가 문제의 본질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간이 모순적 존재이기에 인간으로 파생되는 여러 일들은 대부분 명쾌한 정답이 있기 어려우니까요. 결국 쉬운 가 어려운가는 그 상황 속에서의 효용성의 문제라 생각되네요.(○○)

 

쉬운 것이 쉽고, 어려운 것이 어렵죠.(○○)

 

사람마음에 따라 다르겠지만 쉬운 것을 쉽게 생각해서 제대로 준비하지 않고 실행하면 어렵겠지만 어려운 것은 어렵다는 것을 알고 준비를 철저히 하면 쉽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람이 어떤 것을 대할 때에 마음가짐과 준비성과 관련 있지 않을까 합니다.(○○)

 

쉬운 문제를 대할 때 쉬운 방법과 어려운 방법으로 접근하고, 어려운 문제를 대할 때도 같은 방식이 있다고 봅니다. 결국 쉽고 어렵고의 문제는 문제에 있지 않고 대하는 사람에 의해 정해지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어떤가요, 여러분의 대답과 동일한가요?"

 

저 또한 이 질문에 대한 답의 기준은 '나 자신'이 되지 않겠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쉽다, 어렵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나 자신 또는 마음(가짐), 준비성 또는 효용성 등과의 관계 속에서현실적 또는 의식적으로 존재하는 것일까요? 아님 우리 내면의 심리 등의 투영에 불과한 것일까요? 그도 아니면.

 

이 질문에 대한 거듭된 고민 속에 저 또한 나만의 대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질문의 답)

"쉬울수록 어렵고, 어려울수록 쉽다~!"

 

, 생각을 거듭하면서 제가 얻은 소중한 깨달음은 쉬움과 어려움의 존재는 우리 인간에게 'How~?'에 대한 자각을 통해 성장을 도모하는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것 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생각함은 어렵지만 말함은 쉽다. 그러나 이를 표현함은 매우 어렵다."라는 차원이랄까요.

 

우리가 생을 영위함에 있어 너무 쉽게 내뱉고 있는 쉽다, 어렵다가 이런 심오한 가치를 가지고 있고 그 존재 가치가 우리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 또한 매우 크다는 사실에 다시 한 번 더 존재가치에 대한 철학적 사고의 중요성을 깨달았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이러한 모습이 페북이 갖고 있는 가장 큰 존재 가치라고 저는 생각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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