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조사는 우리 복지관에서 2013년도에 실사한 것입니다. 기존 보고서는 있으나 보고서 작성 당시에 담아내지 못했던 관점을 현 시점에서 다시 조명하면서 조사보고서를 재작성해봅니다.

 

2011년도에 서귀포시지역사회복지계획수립을 위한 욕구조사(당시에 실무위원으로 장애인분과장 담당 중) 에 의하면 서귀포시 복지만족도에 대해 장애인(74%), 여성(60.4%), 저소득층 지역주민952.4) 순으로 불만족한 것으로 파악되었답니다. 그리고

 

우리 복지관 2018계획(10년 중장기 계획)의 미션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only 복지관이 되자!'이고 , 이에 따른 4대 비전이 '고객가치지향 복지관이 되자, 지역복지실천복지관이 되자, 네트워크지향복지관이 되자, 프리미엄브랜드 복지관이 되자'로 되어 있습니다.

 

이에 우리 복지관에서는 서귀포시 소재 장애인들의 욕구해결 및 삶의 질 향상 도모라는 장애인복지 서비스의 책무성 하에 다음과 같은 조사 목적과 목표를 설정하여 본 사업을 추진했답니다.

 

. 조사목적

 

서귀포시 장애인의 삶의 질 실태조사를 통하여 장애인의 욕구를 파악하고, 잠재된 고객 발굴 및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서비스 개발을 도모하자.

 

. 목표

 

(1) 잠재장애인 발굴로 신규고객을 확보한다.

(2) 서귀포시 재가장애인의 기초 실태와 욕구를 파악한다.(*행복인식도와 노력도, 자립에 대한 인식 등을 중심으로 조사함)

(3)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객만족 사업 연구 및 개발

 

본 조사는 서귀포시 등록장애인 2~3급 및 14~60세 모집단을 대상으로 2013104일부터 1110일까지 총28일간 17개 읍면동 소재 재가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심층면접 조사를 실시하였고, 246부가 회수되었으며, 수집된 자료 검토 후 응답내용이 부실한 자료 11부를 제외하고 235부를 최종자료 분석에 사용하였습니다.

 

 

 

수집된 자료는 항목별로 점수를 산출하여 부호화 작업을 거친 후 컴퓨터의 SPSS for windows 18.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처리분석하였습니다.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대해서는 빈도분석(Frequency Analysis)을 실시하였고, 사회인구학적 특성과 행복수준, 행복향상 노력도, 정서적 인식도, 행복을 결정하는 요소에 대한 인식, 불행을 결정하는 요소, 자립생활에 대한 인식, 자립생활 저해요소에 대한 인식, 행복감 향상 서비스, 자립생활 강화 서비스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T-test와 일원분산분석(One-way ANOVA)을 실시하였답니다.

 

조사분석 결과 금번 조사에 응답해준 재가장애인의 사회인구학적 특성을 살펴보면([1-1] 참조)

 

서귀포시 17개 읍면동 대비 12개동에 거주자가 26.4%(62), 성산 및 표선 거주자가 37.9%(89), 남원읍 거주자는 10.2%(24) 그리고 대정읍 거주자는 25.5%(60)인 것으로 조사되었답니다.

 

본인 응답은 60.0%(141), 부모 및 형제자매 등 응답은 40.0%(94)이었고, 조사 대상의 성별은 남성이 69.4%(163), 여성이 30.6%(72)이었으며, 연령대는 50-60세가 47.7%(112), 30-49세가 44.7%(105) 그리고 14-29세가 7.7%(18)였습니다.

 

외부신체기능의 장애는 49.8%(117), 정신적 장애가 39.6%(93), 내부기관의 장애는 10.6%(25)이었으며, 이중 후천적 장애는 71.9%(169), 선천적 장애는 28.1%(66)이었고, 응답자 중 90.2%(212)는 보장구를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학력을 살펴보면, 고졸은 47.2%(111), 중졸 29.8%(70), 대졸이상은 16.6%(39) 그리고 무학은 6.4%(15)이었답니다. 결혼상태를 보면, 응답자의 59.1%(139)가 기혼이었고 40.9%(96)은 미혼이었습니다. 주거형태 관련해서 자가가 64.3%(151), 임대 및 기타가 35.7(84)이었답니다. 주수입원은 '본인'26.4%(62), '부모 또는 자녀'36.1%(85), 정부보조금 및 기타가 36.2%(85)이었습니다. 월평균소득과 관련해서는 35.7%(84)50만원 미만(소득 없음 포함)이었고, 16.2%(38)50-100만원 미만, 26.0%(61)100-200만원 미만이었고 13.2%(31)만이 200만원 이상의 소득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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