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思想)은 무엇일까.

 

인간 개개인이 삶 속에서 사고 작용의 결과로 깨달은 세계관(: 사회나 인생 등에 대한 지적(知的) 측면뿐만 아니라 실천적 ·정서적 측면까지를 포함한)의 총칭이라고 정의 내려 본다. 달리 표현하면 특정 시공간에서 인간 개개인의 개별성에 바탕으로 둔 주관적 세계관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럼 윤리(倫理)는 무엇일까.

 

특정 집단(: 부족, 사회 또는 국가 등) 하에서 인간 개개인의 사상이 어우러져 문화적 차원으로 약속·승인된 행위에 관한 제반 양식이라고 정의 내려 본다. 달리 표현하면 온전히 시공간을 초월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협의의(, 특정 시공간 구역에서) 보편성과 객관성이 확보되어진(또는 확보되어졌던) 행위 방침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렇다면 철학(哲學)은 무엇일까.

 

사상을 바탕으로 시공간을 초월해서 두루 적용할 수 있는 인간과 세계 등에 대한 근본원리를 추구하는 학문이라고 정의 내려 본다. 달리 표현하면 범인류애적 관점에서 사상과 윤리의 보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체계적 연구학문 영역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러면 사상(思想)과 윤리(倫理) 그리고 철학(哲學)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

 

사상(思想)은 사유(思惟)의 영역이고, 윤리(倫理)는 사상(思想)의 실천(實踐) 영역이며, 철학(哲學)은 사상(思想)과 윤리(倫理)의 타당성 연구 영역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럼 문명(文明)은 어떻게 탄생하는 것일까.

 

화로 안의 담겨져 있는 사상(思想)이라는 숯덩이들에 철학(哲學)이라는 불꽃이 가해지고 이를 바탕으로 숯이 달구어져야 즉, 사상철학이 보편적, 지속적으로 활성화되어야 - 화로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기로 인하여 방안이 따뜻해지듯이 - 시공간을 뛰어넘는 범 인류애적인 문명(文明)이 형성된다고 본다.

 

 

결론적으로 문명(文明)은 ‘사상(思想)과 윤리(倫理) 그리고 철학(哲學)의 융합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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