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현장에서 근무하다보면 많은 분들에게서 아래와 같은 질문을 받곤 한다.

 

"어떻게 하면 즐겁고, 행복하게 직장생활을, 업무수행을 할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해 많은 답변 유형이 있겠으나

필자는 항상 동일하게 답변한다.

 

"직장생활을, 업무수행을 쫓아가지 말고, 리딩하라고~!"

 

그럼 '리딩'을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필자는 '앎과 이를 바탕으로 한 판단과 실천'이라고 해석한다.

 

 

 

업무를 리딩하기 위해서는

업무시스템을 리딩하기 위해서는

'기획'을 모르면 안된다.

 

사회복지현장에서의 업무는 '문서'에서 시작해서 '문서'로 끝나기 때문이다.

 

만약,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조만간에 한라산 등반을 하고자 한다. 이 목표를 구현하기 위해 당신은 지금부터 무엇을 시작해서, 무엇으로 마무리하고자 하는가.

 

이에 대한 내용이 종이위에 글자와 기호로 간단, 명료하게 기술해 놓은 것이 바로 기획이다.

 

  • 기획 = plan-do-see = 사업계획/실행&평가/보고

 

즉, 기획을 통해 업무를 리딩할 수만 있다면, 당신은 즐거운, 행복한 직장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단, 동 기획물에는 아래와 같이 이타주의와 같은 '사명'이 반드시 내포되어져야 한다.

 

 

  • 미션-비전-목적-목표-전략-전술
  • 일을 할 때는 목적을 달성해야 공적(功績)을 이룰 수 있고, 공적(功績)을 이루어야 비로소 성공했다고 할 수 있다. (사마천, 『사기』 「조세가(趙世家)」
  • 내가 맡은 직무 관련 연사업계획을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는 무엇인가.
  • 그 목표가 달성되었는지 나는 어떻게 판단, 결정할 것인가.
  • 나의 판단 및 결정에 조직은, 고객은, 지역사회는 인정할까.

 

 

 

넓게 보면, 업무 수행뿐만 아니라 직장생활로부터, 나의 삶 그 자체까지도 전부 '기획'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런데, 이와 같은 기획은 너무 방대하고, 길다. 짧은 시간 안에 목표와 목적을 구현한다는 것 자체가 어렵다. 

 

그래서 인내심을 갖고, 준비성을 바탕으로 성실하게 꾸준히 추구해 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

 

이때 기획과 연결시켜야 할 것이 바로 '사업계획으로부터 보고'까지의 행정업무체계이다.

 

대부분의 사회복지시설은 다음과 같은 행정절차를 보인다. 

 

  • 연사업계획수립(10-11월 중순) - 법인 제출(11월말) - 운영위원회 보고(12월 초) - 이사회 보고(12월 중순) - 시 보고(12월 중하순) - 연사업계획 실시 결재(1월초) - 연사업보고(1월말) - 법인보고(1월말) - 이사회보고(2-3월 / *결산보고)

 

상기 절차에서 '4/4분기내 연사업계획 수립'을 바탕으로 익년도 1월초에 '연사업계획 실시 결재'가 이뤄지면, 우선적으로 아래 표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4가지 사항에 대해 분석,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1) 연사업계획 실시 결재가 완료되었다. 이제부터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지.

. 1년을 마무리 짓기 위해서 무엇부터 시작해서, 무엇으로 마무리해야 할까.

. 월을 마무리 짓기 위해서 무엇부터 시작해서, 무엇으로 마무리해야 할까.

(2) 나의 직무를 기준으로 1년의 업무 사이클을 기술해보자.

(3) 나의 직무를 기준으로 월 단위 업무 사이클을 기술해보자.

(4) 상기 1년 단위와 월 단위 업무 사이클 대비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이에 대해 어떤 대비책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 기술해보자.

 

 

 

 

자, 나의 직무와 관련된 연중 사업계획과 그 실천 과정이 어느 정도 그림으로 그려졌는가. 그럼, 그 그림, 즉 직무 항해도를 바탕으로 두려움 없이, 자신감 있고, 즐겁게 일을 추진해보라. 

나아갈 길이 보이고, 그 길에 예상되는 문제점과 그 해결책도 가지고 움직이는데, 이만큼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어디 있겠는가.

 

이렇게 '업무수행'이라는 여행을 즐기고 있다면, 그 다음으로 여행을 마치고 나면, 일단위도 좋고, 주 단위도 좋으며, 월 단위로도 좋으니 정기적 업무 점검 및 평가를 꼭 수행하라.

 

 

이런 과정을 통해 나에게 맞추어진 업무수행스타일을 창조하라.

 

 

  • 업무를 그리고 업무 대비 나 자신을 ERRC하라
  • 변화를 내포하지 않은 것은 사업계획이라고 할 수 없다.
 

 

 

 

 

잊지 말자. 

 

개혁의 성공과 실패는 < 개혁을 추진하는 세력들이 첫째로 개혁을 추진할 충분한 힘과 권력을 갖고 있는가, 둘째로 개혁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있는가, 셋째로 개혁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 계획이 있는가(발췌: 2천년을 이어온 논쟁) >에 달려 있음을 말이다.

 

기획 = 사업계획 추진 = 변화&개혁 

 

 

 

사회복지현장은 기본적 사이클은 '연말에 연사업계획 수립, 익년 초에 인사에 따른 업무분장 실시, 이를 바탕으로 한 사업실시 및 평가, 결과보고'이다. 

 

이때 상기와 같은 연 사이클이 톱니바퀴처럼 안정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조직 차원에서 '업무분장'이 잘 되어 있어야 한다. 

 

그럼 업무분장은 어떻게 해야 잘 하는 것일까.

 

원칙과 기준이 있을까.

 

아쉽게도 사회복지현장에서 이에 대한 구체적 매뉴얼을 본 기억도 없고, 더불어 관련 교육 등을 접해본 경험도 없다.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

 

사회복지현장의 업무분장은 주먹구구식으로, 관례에 따라 이뤄지고 있다는 것일까.

 

필자 생각으로는 이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업무분장을 담당하는 인력의 노력 여하에 따라 그 질적 차이가 분명히 존재한다고 본다.

 

이에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다음과 같이 4단계로 정리를 해보았다.

 

 

업무분장 1단계 (나눠라) : 조직의 직무를 예를 들어 운영부와 사업부의 역할처럼 크게 나누는 과정이 이에 해당된다.

 

업무분장 2단계(분담하라) : 나눔의 단계에서 구분된 운영 영역, 관리 영역, 사업 영역직무를 운영부서와 사업부서 등별로 배정된 인력 대비 그 직위, 전문성, 경력 등을 고려하여 분담시키는 과정이다.

 

 

업무분장 3단계(협조하라) : 나눔과 분담의 과정에서 부서별 인력 대비 업무가 과중 되는 문제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때에는 공생 차원에서 업무를 분산시키는 과정이 필요하다. , 본 과정의 발생은 되도록 지양한다. 직무의 경계가 무너질 수 있기 때문이다.

 

 

업무분장 4단계(지원하라) : 나눔-분산-협조라는 3단계를 통해서 업무분장은 완성된다. , 연 사업계획 수립은 본 단계까지 완료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조금 더 현실적 업무분장을 원한다면, 지원 단계까지의 업무분장을 도출하는 것이 필요하다. , 분장된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그 과정별 혹은 내용별로 필수불가결적으로 인력지원(협동)’이 필요하게 되는데, 이와 같은 계획을 미리 조직 혹은 부서, 팀별 차원에서 약속하는 것이 이에 해당한다.

 

 

이렇게 4단계이다.

 

특별한 것이 없다. 사회복지현장에서 우리가 늘 행하고 있던 내용들이다. 단지, 4단계의 원칙으로 정리하고, 통일적으로 적용시키는 것이 차이가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만족스럽고, 스트레스 받지 않으며, 성장 및 발전하는 그리고 담당하고 있어 즐겁고 행복한 업무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적용해야 할 원칙이요, 기준이다. [끝]

 

 

https://blog.daum.net/swk3951/680

 

(사상) 139. 실효성 있는 업무분장 하에 사업을 추진하는 사회복지사가 되자.

사업을 추진할 때 가장 기본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사업계획서이다. 그리고 본 사업계획서에서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것 중 하나가 '업무분장'과 '사업추진일정수립'이다. 그러나 현실적

blog.daum.net

 

 

요즘 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서도 대학생들의 취업 도모를 위해 '사회복지시설 채용 현황 및 면접 조건 그리고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도에 소재하고 있는 복지시설은 다양한 형태의 채용 방법과 면접 형식 등을 취하고 있는데, 아래와 같은 내용들을 특히 주의하면 좋을 듯 싶네요.

 

 

사회복지시설 관련 채용 공고와 면접 관련 정보를 몇 몇 사회복지시설을 중심으로 자료를 준비해보았습니다.

 

 

사회복지시설에서 채용 공고는 수시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이 정보를 누가 빨리 수집하느냐가 취업의 성과를 결정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저는 대학생때 사회복지분야 근무와 관련해서 사회복지시설 100여군데를 전화 통화하면서 정보를 수집하였답니다. 물론 그때는 공채가 원칙이 아니었기에...). 


그리고 모두 정규직을 원하는데, 대체근무직, 계약직으로 채용되어서 능력을 인정받아 정규직화 하는 방법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고 사료됩니다(이런 과정이 요즘 흔히 강조되는 스펙이 되겠죠). 


정리하면, 내가 어느 지역 소재, 어떤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할 것인가 등을 고려 하에 그 바운더리 안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의 직원 채용 상황 등을 정기적으로, 꼼꼼히 모니터링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즉, 사회복지시설의 직원 채용 형태를 고려해서 전략을 잘 짜야 하는 것이죠.


 

사회복지시설에서 채용하고자 하는 인력에 대한 자격 요건은 시/도별로, 사회복지시설별로 조금씩 상이합니다. 그래서 나 자신이 어느 복지 영역, 어떤 복지 시설에서 근무할 것 인지를 결정한 후 그에 따른 자격 요건을 충족시키는 작업과 그에 따른 증빙 자료 등에 대한 정리 등이 필요합니다.


 

제출 서류 또한 정형화되어져 있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은 기본 서류를 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생각으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는 수정, 보완하면서 완성시켜 나가는 노력을 하면 좋을 듯 싶네요. 특히, 자기 소개서 쓰는 방법에 대해 연구를 많이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인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생각 외로 자기 소개서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대충 써서 오는 경우를 종종 접하곤 합니다.


이처럼 1차 서류전형의 경우 자기소개서와 이력서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물론 2차 면접시에도 + 점수를 받고 들어간다는 점 잊지 않았으면 좋겠네요.(단, 너무 과장해서 적으시면 안되며 면접 시 면접관의 질문에 대한 답변 내용과 자기소개서의 내용과 일치화시키는 과정은 필수 입니다. 종종 여기서 헛점을 보이거든요)


 

 

저의 페친인 강종건 원장님이 페북에 올려주신 자료

(삼성경제연구소 정권택 전무의 자기소개서 Tip)에서 위 사진을 인용했습니다.

 


사회복지분야에서 면접은 일반 기업체와는 달리 엄격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수월하지도 않습니다. 면접시 피면접자가 지켜야할 에티켓은 반드시 지켜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튀는 분위기를 연출해서도 안 좋다는 것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사회복지분야이기 때문에 '검소, 절제 등'이 무의식적으로 인식되기 때문입니다.



면접이 참 힘들죠. 당혹스러운 질문도 많이 나오고... 


제 경험 상으로는 면접에서의 승패는 '사회복지에 대한, 사회복지사로서의 소명심 즉, 전문직업적 정체성이 얼마나 잘 형성 시키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필요한 관련 지식 또는 경험 등을 어느 정도 축적 시키고 있는가'에 의해 결정 난다고 생각됩니다. 그 이유는 다양한 면접관의 질문이 다 이런 측면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고 사료 되거든요.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많이 했다고 해서 꼭 좋다는 것이 아닙니다. 신념을 엿볼 수 있어야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죠. 단,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고집불통'라는 느낌이 들게 끔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현재 사회복지분야에서는 아직도 '관계, 협업'을 중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의 페친인 강종건 원장님이 올려주신 페북 자료

(삼성경제연구소 정권택 전무의 자기소개서 Tip)에서 위 사진을 인용했습니다.

 

사회복지현장에서 근무하려면, 아래와 같은 내용에 대해 준비를 미리, 미리 해두시는 것이 필요하겠죠.

 

 

면접을 보는 사회복지사들 대부분이 사회복지 직능별 영역에 대한 고민은 하지만 개인 차원에서 사회복지 직무 영역의 전문가로 성장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많이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 이에 대한 방향 정리를 잘 하고 있다면 분명히 면접 시 장점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왜냐구요, 그 조직에서 자신의 존재 가치를 잘 설명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의 페친인 강종건 원장님이 올려주신 페북 자료

(삼성경제연구소 정권택 전무의 자기소개서 Tip)에서 위 사진을 인용했습니다.

 

 

 

 

 

자기 자신을 알리는 것 정말 중요한데... 이러한 노력은 대학생때부터 계획 하에 지속적으로 행해야 함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그렇지만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이 있는데, 너무 자신을 자세히 알림으로써 단점까지 노출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적당해야 한다는 것이죠.


나중에 이로 인해 면접시 선입관이 강해서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는 것 주의해야 합니다.


 

 

 

사회복지현장에서 근무하시고자 하는 새내기 사회복지사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자료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면접에서 몇 번 떨어졌다고 절대로 포기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 또한 많은 면접의 좌절을 경험하였고 한 때 이 길을 접을까 하는 생각도 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 번 더~'라는 결심이 현재의 나를 존재하게 만들었다는 사실을 상기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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