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외도동 해안길에서

 

 

길을 걷다가 올래길 안내 표식이 바람에 휘날리는 것을 보면 마음이 뛴다.

 

총 27코스 437km

 

2021년도에 완주를 했고... 2022년 올 해도 2차 완주에 도전하고 있다.

 

올레길을 걷는데 어느 정도의 기간과 시간 등이 필요할까.

 

올레길을 1년에 다 걷는다고 가정하면,

 

최소 한달에 2-3회 이상 올레길을 걸어야 한다. 

 

이를 시간으로 환산하면...

 

1코스당 완주 시간이 평균 5시간이고, 올레길에서 집까지 이동거리가 평균 2시간 정도 되기에... 올레길 1코스 당 투자 시간은 총 7시간 정도 된다. 즉, 아침 8시에 집을 나서면, 3시 정도에 집으로 돌아온다는 것이다.

 

올레길이 총 27코스이니까... 곱하기 7하면... 전체 소요시간은 189시간이 되겠다.

 

'1만시간의 법칙'에 대비시켜보면, 올레길 완주를 53회는 해야하는 것으로 나온다. (*이쯤되어야 제주 올레길에 대해 전문가가 되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음... 그런데... 나를 기준으로 하면... 앞으로 50년 더 제주 올레길을 완주해야 한다는 것이데....

 

ㅎㅎㅎ 앞으로 최소 60년 이상은 건강한 신체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 같다.

(* 그때면 내 나이가 도대체 몇 살이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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