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희생'은 행복의 필수 조건>이라는 블로그 글에서...
"당신은 행복하길 원하나요... 그럼 '희생의 삶'을 선택하세요."라고 강조한 바 있다.
그럼 나와 당신의 삶 속에서...
그 '희생'은...
희생의 마인드와 희생의 삶 행태 등은...
도대체 어디에서 시작되고, 나타나는 것일까.
필자는 "주인 의식에서 나고 자란다."라고 생각한다.
내가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것이 곧 주인의식이요,
내가 나 자신과 맺어진 관계를 소중히 여기며, 사랑하는 것이 곧 주인의식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주인의식'으로부터 '희생'이라는 뿌리가 내리고, 싹트며
'희생'으로부터 '주인의식'이라는 열매가 열리고 그 씨가 뿌려지는 것이다.
즉... 희생은, 주인의식은...
나 자신과 나의 관계를 그리고 이를 둘러싼 환경 등을 풍성히 만들고 싶은 바램이요, 노력인 것이다.
그래서 희생과 주인의식은...
'이익, 즉 물질적 이익 혹은 이기적 이익 등'과 멀리하고자 하는 성향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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