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삶을 영위함에 있어
통찰력, 분별력, 정보력은 기본입니다.
개인 상호간에 '정도'의 '차이'만 존재하고 있는 것이죠.
과거에도, 현재에도 그리고 미래에도 그렇습니다.
사회복지사 여러분은
그 차이를 위해 투자할 생각과 용기가 있나요.
오롯이 여러분의 선택과 실행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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