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으면서 생각해보았으면 하는 점은
첫째, 우리 사회복지사는 '통합적 존재로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같이하는 존재이지 않은가' 하는 점이며
둘째, 통합적 존재라는 관점의 틀 안에서 우리 사회복지사는 '개별적 존재로서
과거 함께 했던 동료 사회복지사의 소명을 이어받고 있는 존재이지 않은가' 하는 점이고
셋째, 그 소명에 기초하여 우리 사회복지사는 '고객, 지역주민 등과 함께
현재와 미래에 부합하는 새로운 소명 또한 창출하는 존재로 거듭나야할 존재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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