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保辜)는 일에 관한 내용이나 결과를 말이나 글로 알림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는 단어이다.

 

행정적으로는 조직 내에서 상하 계층 간이나 부서 상호간 또는 기관 상호간에 법령의 규정 또는 지시나 명령에 의하여 구두, 전화, 전신, 서면 등으로 일정한 의사 또는 자료를 전달하는 과정이라는 가치를 가지고 있다.

 

, 그럼 보고(報告)가 어떻게 밥상과 비유될 수 있을까. 

 

다음과 같이 식사 준비 과정을 떠올려 보자.

그리고 각각의 식사 준비 과정이 조직의 운영 시스템 대비 어떤 관련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보자.

 

식사 준비 전에 이번에는 어떤 반찬을 할까?’라고 주 메뉴를 생각한다(고민: () 식사 상태, 예를 들어 점심을 준비한다면 아침 또는 어제 저녁 식사의 주 메뉴는 무엇으로 했는지에 대한 생각도 겻 들여서)

나의 식사 주 메뉴를 말하면서 가족의 의견을 수렴한다(공유 및 의견 수렴).

다양한 가족의 의견을 듣고(브레인스토밍), 하나로 통일한다(회의, 조정: 이때 고려되는 것이 가족 각자의 상태, 식사 준비 시간, 집에서의 식사 준비 가능성, 식사 준비 관련 경제적 부담 정도, 식사 준비 시 일손의 개입 정도, 식사 후 설거지 정도 등을 고려한다(외부 환경 분석).

집에 어른이 계시면 어른의 뜻을 우선 살핀다(존경, 성찰).

식사의 주 메뉴가 결정나면 밥상을 어떻게 차릴지에 대해 전반적인 구도를 결정하게 된다. , 주 매뉴에 부합되는 재료를 생각, 결정한다(네트워크).

요리한다(실행)

맛 보기 또는 맛 보기를 부탁한다(중간 점검)

식사하며 음식에 대해 얘기나눈다(평가)

 

어떤가.

상기 8단계 식사 과정이 민간사회복지시설의 1년 사업계획·보고·평가와 다를바 없지 않은가.

 

필자가 사회복지사 여러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것은 이처럼 보고(報告)는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정성껏 준비된 밥상과 같다라는 말이다.

 

, ‘보고(報告)는 조직, 고객, 지역사회라는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정성껏 준비된 밥상'인 것이다. 이를 조금만 현미경으로 확대해서 보면 보고(報告)는 상사 또는 동료에 대한 존경을 담음 푸짐한 밥상'인 것이다.

 

그러면 정성껏 준비된 잘 차려진 밥상은 어떤 밥상일까. 바로 먹거리X파일’과 같이 여러분의 식탐을 이끌어낼 수 있는 밥상이 바로 잘 차려진 밥상이 아닐까.

 

그럼 잘 차려진 밥상의 전제 조건은 무엇일까. 다음과 같은 5가지 마음이 필요하다.

 

사랑과 존경의 마음(: 가족의 건강을 항상 생각한다)

거짓없는 마음(: 깨끗한 재료만을 엄선한다)

노력과 정성의 마음(: 재료를 잘 씻고 요리에 최선을 다한다)

희생의 마음(: ‘나만~’이라는 생각을 절대 떠올리지 않는다)

기쁨의 마음(: 남김없이 먹은 밥상을 보며 행복해 한다)

 

그리고 이러한 5가지의 마음은 보고(報告)4가지 원칙과 버물어져야 한다.

 

필요성의 원칙 (사랑과 존경을 바탕으로 한 성찰의 마음)

완전성의 원칙 (거짓없는 마음)

적시성의 원칙 (희생의 마음)

정확성의 원칙 (노력과 정성의 마음)

 

잠깐만… 잘 차려진 밥상의 전제 조건 중 하나인 기쁨의 마음이 어디에 있을까. 

 

그것은 상기 4가지 원칙에 의해 보고가 준비 및 행해진 이후에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마음에서 자리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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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報告)와 통보(通報): 일반적으로 하급자(하급기관)가 상급자(상급기관)에게, 즉 수직적인 관계에서 일정한 의사전달을 하는 경우 보고라 하며, 동일직급이나 동급의 부서간 또는 기관 간 수평적 관계에서의 일정한 의사전달 과정은 통보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사상) 26. '보고'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복지사가 되자. (daum.net)

 

(사상) 26. '보고'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복지사가 되자.

우리가 직장생활을 통해 가장 많이 접하고 행하는 행정행위는 무엇일까요? 아마, 보고(報告), 보고서(報告書)와 같은 행정업무가 아닐까요. 접하면 접할수록 친근감이 높아진다고 하지만,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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