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다와 어렵다'의 존재 가치^^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쉽다, 어렵다'는 말을 또는 표현을 정말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무의식적으로 이런 말이 툭, 툭 튀어나오는 것 같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페북 친구들과 이와 관련하여 생각을 나누어보았답니다. 아래와 같은 질문을 통해서 말이죠.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아래와 같은 질문을 한다면 어떻게 대답하겠습니까?) “쉬운 것이 쉬울까요, 어려운 것이 어려울까요?”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은 어떤 대답을 하시겠습니까?" 이와 같은 질문에 저의 페북에 올려 준 페친의 대답을 한 번 정리해보았습니다. ㅇ 좋아하는 건 하기 쉽고, 싫어하는 건 어렵다.(배○○) ㅇ 쉬운 것이 어려워질 때가 있고 어려운 것이 쉬워질 때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쉽고 어려움이라 함을 본인 마음 가지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