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양심과 사회문제 이 표현은 곧 '나'에 대한 자각이 없으면, '관계'는 존재할 수 없으며 '관계'에 대한 자각이 없으면 '의무와 권리' 또한 존재할 수 없는 것이기에 결론적으로 '나'에 대한 자각이 바로 '(바람직한) 양심'의 근본이 되는 것이라는 생각을 가져본다. 그렇기에 '러셀 커크'는 아래와 같이 주장할 수 있었던 것 아닐까.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위하여/건강한 지역사회 2020.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