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때요, 맘에 드시나요.

 

대략 저녁 7시 10분-15분 사이인 것으로 기억하는데... 막 해가 넘어가기 전 단계에서 조우한 풍경입니다.

 

중산간서로길을 이용해서 광령으로 나가다가 고성교차로에서 좌회전하면, 전방 100M 앞 우축에 '어클락'이라는 커피숍이 보이는데... 그 커피숍 앞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찍은 사진이랍니다. (ISO 100에 F8 그리고 1/100S에 맞췄네요(*캐논 EOS 800D))

 

배경이 아주 아름다운 곳은 아니지만... 나름 소소한 미를 보여주는 일몰 촬영지라고 할 수 있죠.

(* 시간이 되고, 날씨가 괜찮은 것 같으면... 한 번 들려보는 것 추천합니다.)

 

어제는 여러가지 이유로 몸도 지치고 맘도 답답한 상태였기에...  평화로를 운전하며 퇴근하는 길에 중간 중간 차를 멈춰... 일몰 사진 찍으면서 맘을 정리하고 있었는데... 이 사진 덕분에 씨~익~하는 웃음과 함께 홀가분한 상태로 되돌아갈 수 있었답니다. 뭐랄까... 눈에서 맘 저 깊은 곳까지 나를 포근하게 어루만져 주었다고 할까요.

 

이런 맛이 있기에 사진이라는 세상에서 벗어나기 싫은가 봅니다.

 

오늘은 또 어떤 사진 속 세상과 마주하게 될까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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