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는 인간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자연에도 존재합니다.
아주 자연스럽게 말이죠.
인간은 이런 자연의 변화를 보며 아름다움을 느끼는데
왜 우리 자신의 변화에는 무관심할까요.
자연이 우리의 변화를 보고 참 아름답다고 말해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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