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발달장애인 대상 '자기결정권'에 초점을 맞춰 실시했던 인권교육 교재 내용을 공유해봅니다.

 

제목은 < ‘행복한 삶'을 찾아 ‘생각의 나라’를 여행해요! >

교육형태는 '동화구연'을 바탕으로 한 주제 토론 형태로...!

교육시간은 2시간 이내~!

 

 

안녕, 친구들... 이렇게 만나서 반가워요.

 

나의 이름은 파아란’해요.

너희들 이름은 무엇인지 무척 궁금한데, 한 사람씩 자기 소개해줄래요.

 

(*우리 친구들 돌아가면서 인사 나눠볼까요.)

안녕하세요, 내 이름은 ○○이구요, 저는 ○○이에요.

 

자, 이렇게 인사도 나누고, 이름도 알고 했으니, 우리 친구가 되어... 함께 여행이나 떠나볼까요.

 

자동차 타고 가볼까요, 아니면 배를 타고 가볼까요... 아하, 비행기 타서 갈까요^^

 

혹시, 너희는 꿈을 갖고 있니... 행복을 위해 너희가 어떤 꿈을 꾸는지 궁굼해요.

 

(*우리 친구들 서로 이야기 나눠볼까요.)

내 꿈은 ○○이랍니다.

 

우와 ... 정말 다양한 꿈들을 꾸고 있군요.

그런데, 그 꿈이 이뤄지면, 정말 행복할까요.

 

(*우리 친구들 서로 이야기 나눠볼까요.)

 

꿈이 이뤄진다고 해서 꼭 행복한 것은 아니랍니다.

 

그럼 무엇을 알아야, 무엇을 이해해야, 오래 행복을 지속할 수 있는 지 궁금하죠, 친구들~!

 

(생각의 나라를 여행하면...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하는데, 우리 함께 여행을 떠나볼까요.)

 

.... 눈을 감고 하나, , 하고 함께 큰 소리로 외쳐봐요, 시작~!

 

 

위이잉~~~~~.

여기가 바로 생각의 나라’랍니다.

정말 빨리 도착했죠.

 

생각의 나라는 3개의 마을로 이뤄져 있는데, 지금부터 이 3개의 마을을 차례로 여행하면서 함께 행복의 열쇠를 찾아볼꺼에요.

 

 
저기 첫 번째 마을이 보이네요.
 
이 마을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바로 나는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 랍니다. 정말 길죠.
 
(*우리 친구들, 마을 이름을 크게 3, 함께 읽어볼까요.)
"나는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지고 있어요."
 
이 마을 이름은 나는+인간다운+생활을 할+권리를 가진다.’처럼 4가지 단어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얘들아, 미안하지만 이 4개의 단어에 대해 우리가 제대로 알지 못하면, 우리는 이 마을을 지나 다음 마을로 갈 수가 없어요.
 

좀 힘들더라도, 우리 함께 힘을 합쳐서 4개 단어의 의미를 생각해보도록 합시다, 화이팅!

 

(1) '나'는 누구일까요.

(2) '인간다운'이라는 표현은 어떤 의미일까요.

(3) '생활'은 무엇을 뜻할까요.

(4) '권리를 갖는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얘들아 이처럼 너희가 하고 싶은 그 어떤 것과 관련해서 제한, 배제, 분리 혹은 거부당한 경험'이 있니... 혹시 그런 경험이 있었다면... 그때 느낌은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우리 친구들 서로 이야기 나눠볼까요.)

 

우와... 너희들 정말 대단하다... 어떻게 이렇게 어려운 단어의 뜻을 잘 이해하는지... 너희들과 이렇게 생각의 나라를 여행하는 것을 선택한 나의 결정은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

 

, 첫 번째 마을을 떠나기 전에 한 번 정리하고 갈까요. 나는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라는 마을 이름은 < 인간인 너는 너의 삶을 살아감에 있어 제한, 배제, 분리, 거부 등과 같은 불리한 대우를 받지 않는다면, 행복한 거야.>라고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답니다. 달리 표현하면, 인간인 나는 행복을 누릴 권리, 자유를 가지고 있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우리 친구들, 3, 함께 읽어볼까요.)

"인간인 나는 행복을 누릴 자유를 가지고 있어요."

 

(친구들~ 생각의 나라, 첫 번째 마을 여행 어땠나요, 재미있었어요?)

재미있었다면, 박수 세 번~ , , !

 

 

, 그럼 두 번째 마을로 여행을 떠나볼까요!

 

저기 두 번째 마을이 보이네요.

 

(두번째 마을에 들어가기 전에) 혹시, 아까 우리가 방문했던 첫 번째 마을 이름 기억하는 분 계신가요.

그렇죠, ‘나는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였어요.

 

첫 번째 마을 이름은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주고 있다고 했죠.

맞아요, 바로 인간인 나는 행복할 권리, 즉 자유를 갖고 있어요.’랍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방문할 두 번째 마을 이름은 <나는 인간으로서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랍니.

 

인간다운 삶이 바로 행복한 삶이기에... 어떻게 하면 행복한 누릴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갖도록 만들어주는 마을인 것이지요.

 

, <나는 인간으로서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라는 이 마을 이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나는 인간으로서?!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휴우... 마을 이름을 이해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우리 친구들 서로 이야기 나눠볼까요.)

너희는 행복하니?

너희는 어떤 때 즐겁고, 행복하니?

000한 이유로 칭찬받을 때...

000로부터 사랑받을 때...

000한 이유로 축하받을 때...

 

... 너희는 그럴 때 즐겁고, 행복해하는구나. 그럼, 그렇게 칭찬받거나, 사랑받거나, 축하받을 때... 그때 너희는 어떻게 행동을 해서 그렇게 칭찬도 받고, 사랑도 받고, 축하도 받아요?!

 

(*우리 친구들 서로 이야기 나눠볼까요.)

000한 이유로 칭찬받았을 때... 그때 나는 어떻게 행동했는가.

000로부터 사랑받을 때를... 그때 나는 어떻게 행동했는가.

000한 이유로 축하받을 때를... 그때 나는 어떻게 행동했는가.

 

두 번째 마을 이름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행복에 대해 이야기 나눠버렸네요. , 어서 마을 이름에 대해 생각을 나누도록 하죠.

 

두 번째 마을 이름이 <나는 인간으로서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였지. 이 마을 이름을 나누면 아래처럼 3개로 나눌 수 있을 꺼에요.

 

나는 인간으로서 : = 인간

행복을 추구할 : 행복 = 내가 바라는 것

권리를 가진다. : 추구할 또는 선택할 자유를 갖는다.

 

... 두 번째 마을 이름도 이해하기가 쉽지 않군요.

 

, 두번째 마을을 떠나기 전에 한 번 정리하고 갈까요. <나는 인간으로서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라는 두 번째 마을 이름은 <나는 인간이기에 내가 바라는 것을 선택할 자유를 갖고 있어요.>라는 의미를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답니다. , ‘나와 너, 우리 모두가 인간다운 삶을 살고 싶다면,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면, 그 삶 속에서 나와 너 그리고 우리는 선택의 자유라는 권리를 행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가르켜주고 있는 것이죠.

 

(*우리 친구들, 3, 함께 읽어볼까요.)

"인간인 나는 (행복을 누릴) 선택의 자유를 가지고 있어요."

 

(친구들~ 생각의 나라, 두 번째 마을 여행 어땠나요, 재미있었어요?!)

재미있었다면, “~”하고 힘차게 함성 시작~!

 

 

저기 생각의 나라 세 번째 마을이 보이네요.

 

이 나라 이름은 나는 나 자신의 생활에 관하여 나 자신의 생각에 따라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한다.’랍니다.

 

세 번째 마을 여행하기 전에 질문 하나.

 

"생각의 나라 여행 법칙은 무엇일까요."

 

그렇죠, 바로 항상 생각을 하라’랍니다.

 

세 번째 마을의 이름은 바로 나는 나 자신의 생활에 관하여 나 자신의 생각에 따라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한다.’랍니다.

 

선택, 결정

 

이 단어들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우리 한 번 생각을 나눠보도록 하죠.

 

(*우리 친구들 서로 이야기 나눠볼까요.)

-너는 아침에 일어날 때 몇 시에 일어나니. 아침에 일어날 때 스스로 일어나 아니면 누가 깨워줘?!

-세수는 스스로 해?!

-아침에 자고 난 이불은 네가 정리하니?!

-이빨은 스스로 닦지?!

-외출 하기 전에 어떤 머리스타일을 할지 네가 결정하니?!

-지금 입고 있는 옷은 네가 선택한 거니?!

-오늘 아침에 신고 나온 양말과 신발은 네가 결정했어?!

-옷이나 신발은 네가 선택한 것을 사니 아니면 엄마나 아빠가 골라주니?!

-이밖에 네가 직접 선택 또는 결정해서 사용하고 있는 물건에 대해 이야기 해주렴.(: 면도기, 칫솔, 치약, 양말, 머리핀, 머리띠, 신발, 상의, 하의, 핸드폰, 가방 등)

 

나는 나 자신의 생활에 관하여 나 자신의 생각에 따라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한다.’라는 세 번째 마을 이름은 우리에게 무엇을 알게끔 만들어주고 있을까요.

 

그래요, 바로 자유는, 엄마 혹은 아빠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하는 거야.’를 강조하고 있답니다. 달리 표현하면, ‘선택의 자유를 가진 사람은 행복하다.’라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는 것이죠.

 

(*우리 친구들, 3, 함께 읽어볼까.)

"자유는 내가 스스로 선택하는 거야."

 

, 이렇게 생각의 나라 세 번째 마을 여행도 이제 다 끝났어요.

 

(친구들~ 생각의 나라, 세 번째 마을 여행 어땠나요, 재미있었어요?)

재미있었다면, “~”하고 힘차게 함성 시작~!

 

 

~ 아쉽게도 생각의 나라여행을 끝마쳐야 할 때가 온 것 같아요.

 

오늘 하루 여행을 한 번 정리해볼까요.

 

첫 번째 마을 이름이 무엇이었죠.

그렇죠... 바로 나는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였어요.

그럼 이 첫 번째 마을 이름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의미는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인간인 너는 행복할 권리를 가지고 있어.’랍니다.

, 우리 함께 큰 소리로 함께 읽어볼까요.

"인간인 나는 행복할 권리를 가지고 있어요!"

 

두 번째 마을 이름은 무엇이더라~?!

맞아요... '나는 인간으로서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랍니다.

그럼 두 번째 마을 이름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그렇죠, 바로 인간다운 삶을 살고 싶다면, 인간으로서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면, 삶속에서 선택의 자유라는 권리를 행해야 한다.’랍니다.

 

. 우리 함께 큰 소리로 외쳐볼까.

"나는 선택의 자유라는 권리를 사용해서 나의 삶을 인간다운, 행복한 삶으로 만들꺼야."

 

세 번째 마을 이름 기억나는 친구 있나요.

그래요, ‘나는 나 자신의 생활에 관하여 나 자신의 생각에 따라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한다.’였답니다.

그럼 세 번째 마을 이름이 우리에게 알려주고자 하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맞아요, 선택의 자유를 가진 사람은 행복하다.’랍니다.

 

, 우리 함께 큰 소리로 읽어볼까.

"나는 나 자신의 삶에 관하여 나 자신의 생각에 따라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꺼에요."

 

얘들아, 이제 우리가 헤어질 시간이 되었어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는 너희와 만나서 이렇게 생각의 나라를 여행한 것이 너무 좋았고, 행복했어요. 너희도 파아란이라는 나를 만나 생각의 나라를 함께 여행한 것이 즐거웠나요.

 

다음에 만날 때까지 여러분 자신에게 주어진 선택의 자유를 통해 즐겁고, 행복한 삶을 잘 가꾸길 바래요, 그럼, 안녕~! []

 

https://blog.daum.net/swk3951/824

 

(근로) 발달장애인 인권교육 교재(안) 2

1. 행복한 삶을 추구하자. (10분) [대화1]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 생활 속에서 기쁘고 즐겁고 만족을 느끼는 것이에요. 누구나 행복을 꿈꾼다. 나도 꿈꾸고, 여러분 각자도 꿈꾼다. 행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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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daum.net/swk3951/825

 

발달장애인 인권교육 교재(안) 3

필자는 '기성 발달장애인 대상 인권교육'시에 (1) 인권이라는 개념에 대해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모(인권-인간다운 삶-행복한 삶의 연동) (2) 관계 차원에서 인간다운 삶의 핵심 키워드

blog.daum.net

 

[참고 내용 관련 법 규정] .................................................................................................................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제16(인식개선교육의 실시) 인식개선교육에는 다음 각 호의 사항이 포함되어야 한다.

1. 장애 및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긍정적 인식의 제고

2. 장애인의 인권과 관련한 법과 제도

3. 장애가 가지는 다양성에 대한 존중

4. 장애인의 자율성 및 자립에 대한 존중

5. 장애인보조기구 및 장애인 편의시설 등의 접근성에 대한 이해

6. 그 밖에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내용

 

헌법 제1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헌법 제10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

 

헌법 제34

모든 국민은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

 

장애인차별금지법 제7(자기결정권 및 선택권)

장애인은 자신의 생활 전반에 관하여 자신의 의사에 따라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권리를 가진다.


발달장애인법 제3(발달장애인의 권리)

발달장애인은 원칙적으로 자신의 신체와 재산에 관한 사항에 대하여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 권리를 가진다.

 

발달장애인법 제8(자기결정권의 보장)

발달장애인은 자신의 주거지의 결정, 의료행위에 대한 동의나 거부, 타인과의 교류, 복지서비스의 이용 여부와 서비스 종류의 선택 등을 스스로 결정한다.

 

헌법 제11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발달장애인법 제5(국민의 책무)

모든 국민은 발달장애인의 인격을 존중하고 사회통합의 이념에 기초하여 발달장애인의 복지향상에 협력하여야 한다.

 

장애인복지법 제8(차별금지 등)

 

장애인차별금지법 제6(차별금지)

누구든지 장애 또는 과거의 장애경력 또는 장애가 있다고 추측됨을 이유로 차별을 하여서는 아니 된다.

 

장애인차별금지법 제3장 제33(장애여성에 대한 차별금지)

장애인차별금지법 제3장 제35(장애아동에 대한 차별금지)

장애인차별금지법 제3장 제37(정신적 장애를 가진 사람에 대한 차별금지 등)

 

장애인차별금지법 제4(차별행위)

이 법에서 금지하는 차별이라 함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를 말한다.

1. 장애인을 장애를 사유로 정당한 사유 없이 제한배제분리거부 등에 의하여 불리하게 대하는 경우

2. 장애인에 대하여 형식상으로는 제한배제분리거부 등에 의하여 불리하게 대하지 아니하지만 정당한 사유 없이 장애를 고려하지 아니하는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장애인에게 불리한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

 

 

우리나라 사회복지사업법은 ‘사회복지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 대하여 ① 인간의 존엄성과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보장하고 ② 사회복지의 전문성을 높이며, ③ 사회복지사업의 공정ㆍ투명ㆍ적정을 도모하고, ④ 지역사회복지의 체계를 구축하고 ⑤ 사회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여 사회복지의 증진에 이바지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축약해서 살펴보면, 상기 표현은 사회복지를 필요로 하는 사람의 사회복지증진에 이바지함그 사람이 인간으로서의 존엄성과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보장받도록 함’과 같다.

 

이와 같은 보장은 어떻게 구현될까.

 

상기 법규정은 '사회복지증진에 이바지함'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이 3가지 사항이 필수적으로 충족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첫째, ‘사회복지의 전문성 향상’이 전제됨을 제시하고 있다.

둘째, 사회복지의 전문성 향상은 ‘사회복지사업의 공정, 투명, 적정을 전제로 해야 함’을 제시하고 있다.

셋째, 사회복지사업의 공정, 투명, 적정의 구현은, ‘지역사회복지체계를 전제로 해야 함’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그림으로 그려보면 아래와 같다.

 

 

지금까지의 내용을 전제로 사회복지사업법 제1조(목적)을 해석해보면, 지역사회복지체계를 바탕으로 사회복지사업이 공정, 투명, 적정하게 추진될 때, 비로서 사회복지의 전문성이 향상된 것이고, 이와 같은 전문성 향상 수준에 도달했음은 곧 ‘사회복지를 필요로 하는 사람의 사회복지증진에 이바지함’, 즉 ‘사회복지를 필요로 하는 사람의 인간으로서의 존엄성과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가 보장되고 있음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사회복지사업법 제1조(목적)에서 규정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업에 관한 기본적 사항’ 아닐까.

 

자, 그러면 지금까지의 사회복지사업법 제1조(목적)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현재 사회복지현장에서는 상기 3가지 필수적 전제 조건 대비 무엇을 가장 중시하고 있는지, 무엇에 기초해서 사회복지사업을 전개하고 있는지, 무엇이 가장 허술한 상태에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 등’에 대해 성찰해보자. 그리고 그 성찰 과정에서 도출되어지는 '기회, 강점, 약점, 위험' 등에 대해 예방, 해소 및 강화해보자. 

 

더불어 사회복지사업법이 이와 같은 목적 구현을 위해 적절한 규정을 담아내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고민해보자.

 

그러면 사회복지사업이, 사회복지가 많이 달라지지 않을까. 

 

 

 

2020년 한 해 동안 나는 어떻게 블로그를 운영했을까. 꽤 오랜 기간 블로그를 운영해오고 있지만, 연 단위별 블로그 운영 상태를 분석해보지는 못했던 것 같다. 사업도 평가를 하는 마당에, 블로거라면 운영 분석은 당연했을 것을... 이제라도 그 분석 및 평가의 첫 발을 떼었다는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된다.

 

 

1. 2020년 블로그 방문 현황

 

2020년도에는 총 60,524회의 블로그 방문이 이뤄진 것을 알 수 있었다.

 

아쉽게도 다음 블로그 통계현황에서 2018년도와 2019년도의 현황이 전체적 또는 부분적으로 파악이 안 되어 제대로 비교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지만, 그나마 다행스럽게 2016년과 2017년 블로그 방문 횟수는 파악이 가능하였다. (*이런 점에 대해서는 Daum에서 빨리 개선해야 할 문제라고 여겨진다.)

 

2016년도와 2017년도 대비 2020년 블로그 운영 상태를 비교해보면, 방문 횟수 적 차원에서 대략 2배 이상(대략 3만9천에서 6만으로) 블로그 운영이 향상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좀 특이한 점은 2016년과 2017년 그리고 2019년도의 월별 블로그 방문 횟수를 보면, 2분기와 3분기가 정점을 이루고 4분기에는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 2020년도에는 이와 같은 상승 및 하강이 이어지지 않고, 1분기부터 4분기까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상태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이와 같은 현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난 것인지 아니면 '단계 향상, 즉 점프 현상'의 징후인지에 대한 판단은 2021년도 블로그 운영 상태와의 비교분석 시점으로 미뤄둬야겠다.

 

 

2. 2020년 월별 Top 1 게재 글 

 

2020년도에 월별로 가장 많은 방문을 받은 글은 무엇일까.

 

1월부터 2월까지 방문 Top1 글은 '사회복지영역 업무일지 관리 절차와 방법'이었다. '업무일지'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업무일지'에 필수적으로 기재되어야 할 내용이 무엇이고, 이를 반영시키기 위해 그 양식은 어떻게 구성되어질 필요성이 있는지 등에 대해 안내되고 있는 글이다. 

 

3월과 4월의 방문 Top1 글은  '자아정체감, 자아효능감 그리고 자아존중감'이었다. 2015년도에 작성된 글인데, 사업계획수립 시에 종종 사용되어지는 용어에 대한 구분을 확실하게 할 필요성이 있어서 정리해본 글이었다. 

 

5월부터 7월까지의 방문 Top1 글은 '사회문제와 사회복지 가치'였다. 사회복지의 존재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조명을 한 글이었다.

 

8월부터 11월까지 무려 4개월간 방문 Top1을 차지한 글은 '사회복지사업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개정 심각한 문제가 있다.'이었다. 2016년도에 사회복지사업법 제개정이 추진되었는데, 사회복지사의 제 권리 보장 차원에서 문제가 있다고 느껴서 작성하게 된 글이었다.

 

12월 방문 Top1 글은 '시도별 인구수 대비 코로나 확진율'이었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일고 있었고, 제주의 경우에도 매일 많은 수의 감염자가 발표되던 시점에, 전국 시도단위별로 인구 수 대비 코로나 확진 정도를 비교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정리를 해본 글이었다.  

 

 

3. 2020년 Top 11 게재 글

 

그럼 2020년도 전체를 통해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글들은 어떤 것이었을까. 1월부터 12월까지의 월별 방문 횟수 총계 대비 살펴보았다. 

 

TOP1은 '사회복지사업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개정 심각한 문제 있다.'이었다. 누적 방문 횟수가 1,738회였다. TOP2는 '사회문제와 사회복지 가치(총 1,716회)'였고, TOP3는 '자아정체감, 자아효능감 그리고 자아존중감(총 1,171회)'이었다. 

 

TOP4는 '사회복지사 면접 준비(총 1,049회)'였고, TOP5는 '사회복지영역 업무일지 관리 절차와 방법(총 1,030회)이었으며, TOP6는 '직장내 괴롭힘 방지 법규정 마련-근로기준법 개정(총 989회)'였다. 

 

이외에 '사물인터넷에 대한 개념 정리, 코로나19 vs 사회복지사 제 기능과 역할, 고객만족과 CMS, 장애등급제 폐지에 따른 장애인복지관 고민과 선택, 고령장애인복지증진을 위한 장애인복지관 향후 역할(2)'이 순차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은 블로그 글이었다.  

 

 

4. 2020년도 신규 게재 글 

 

음... 2020년도에 필자가 어떤 유형의 글들을 작성해서 블로그에 올렸는지, 그 글들은 월별로 어느 정도 작성되었는지 등에 대해 알아보았다. 참고로 2020년도 한 해 동안 작성된 블로그 글은 총 106건이었다.

 

4-1. 월별 글 게재 현황

 

블로그 카테고리 대비 2020년도 작성된 글 유형들을 살펴보면, '사진&글' 영역에 27.4%로 가장 많은 글(총 29건)을 올렸음을 알 수 있었다. '사진&글'카테고리에는 필자가 올레길 등을 걸으면서 촬영한 사진 또는 감동을 받았던 영화 내용 등을 주로 작성해서 올리고 있다. 

 

그 다음으로 가장 많은 글을 작성한 카테고리 영역은 '인권'이었다. 총 26건(24.5%)의 글을 작성하여 올렸다. 세번째로 작성한 글이 많은 카테고리 영역은 '사상'이었다. 17.9%에 해당하는 총 19건의 글을 작성해서 올린 것으로 파악되었다.

 

월별 대비 2020년도에 작성하여 블로그에 게재한 글 현황을 살펴보면, 월 단위로 최소 4건 이상의 글을 작성 - 월별 최대 20건까지 글을 작성하기도 했음 - 하여 올린 것을 알 수 있었다.

 

 

4-2. 카테고리 영역별 글 게재 현황

 

필자가 운영하는 블로그의 카테고리는 하나의 문장으로 연결되어져 있다. 블로그 카테고리를 제목별로 이어보면, '사회복지사인 나는 / 인간다운 삶 구현에 필요한 / 사회보장환경조성을 위하여 / 이 길을 걷고 있다.'라는 문장을 완성하게 된다. 

 

 

블로그는 총 6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되어져 있는데, 각 카테고리 영역별로 2020년에 어떤 글들을 작성해서 올렸을까. 제목을 중심으로 한 번 찬찬히 살펴보도록 하자.

 

4-2-1. 카테고리 1 – 사회복지사인 나는 (사회복지사상, 기타(개념/원리) 중심으로)

 

  • (사상 150) 사회복지사의 책무와 권리 12.19
  • (사상149) ()와 학()의 조화를 추구하는 사회복지사가 되자! 12.1
  • (사상148) 삼지(三知)를 바탕으로 지성인인 사회복지사가 되자 11/24
  • (사상147) 사회복지사여, 당신 자신이 되라! 11/19
  • (사상146) ‘에서 조직(운영 및 문화)’을 배우다! 11/13
  • (사상145) <만해 한용운 시인>에게서 사상을 배우다. 11/7
  • (사상-144) 인정 및 신뢰, 칭송받는 사회복지사가 되자! 10.14
  • (사상) 사회복지()의 자주성.전문성.정치적 중립성 및 자율성 보장?! 9.22
  • (사상143) 사회복지사여, 당신은 어떤 유형의 투수인가. 9.18
  • (사상142) 우리의 역할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는 사회복지사가 되자. 9.17
  • (사상141) 시대별 변화를 제대로 담아낸 사회복지를 생산하는 사회복지사가 되자. 9.1
  • (사상) 코로나19 vs 사회복지사 제 기능과 역할 8.25
  • (사상) 정의, 자애, 진실 그리고 사회복지사 8.11
  • (사상140) 사회복지시설 경영 철학을 구현하는 사회복지사가 되자. 6.10
  • (사상139) 실효성 있는 업무분장 하에 사업을 추진하는 사회복지사가 되자. 6.1
  • (사상138) 관계의 질을 매개로 인간다운 삶 구현을 도모하는 사회복지사가 되자. 5.29
  • (사상137) ’보호, 투명성, 제어, 존중을 실천하는 사회복지사가 되자 5.20
  • (사상136) 현실적 사상가인 사회복지사가 되자. 3.31
  • (사상135) 미래를 실천하는 사회복지사가 되자. 2.13

 

  • (개념/원리) 국제연합헌장과 사회복지 7.24

 

4-2-2. 카테고리 2 – 인간다운 삶 구현에 필요한 (삶의 질, 인권 및 권리, 기타 중심으로)

 

  • (삶의 질) 시도별 인구수 대비 코로나 확진율 12.21
  • (삶의 질) 행복과 평화를 추구하는 미래지향적 삶 (11/2)
  • (삶의 질) 겸애兼愛하자-! 8.11
  • (삶의 질) 누가 차별하는가 8.11
  • (삶의 질) 바이러스 역습4 사회복지시설 전염병 위기관리 매뉴얼 5.29
  • (삶의 질) 바이러스 역습 3 동물을 매개로 한 바이러스 질환, 지구 환경의 역습 5.18
  • (삶의 질) 바이러스 역습 2 인류 최대 위협, 바이러스, 그 종간장벽이 무너지다. 5.12
  • (삶의 질) 바이러스 역습 1 인간은 바이러스에 대해 무지하다. 5.12
  • (삶의 질) “~ 안아 줄래요!” 5.11
  • (삶의 질) 그것만이 내 세상?!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 4.29
  • (삶의 질) 장애인 가족 구성원 중 한명이 코로나 19에 감염되었다. 무엇을, 어떻게 지원해야 하나?! 4.20
  • (삶의 질) 인생, 연습 없는 삶! 4.16
  • (삶의 질) 코로나바이러스와 정보의 중요성 2.4

 

  • (인권) 영화 HELP(헬프)를 통해 인권(차별)을 살피다. 12.31
  • (인권) 손흥민 선수에게서 평등을 배우다. (11/4)
  • (인권) 꽃이 핀 인권의 모습 10.29
  • (인권) (제주)학생인권 조례, 어떤 모습이 좋을까?! 9.25
  • (인권) 두려움과 분노 9.17
  • (인권) 코로나19 vs 사회복지사 권익보장 8.26
  • (인권) 우리 사회는 지금 깨어있는 시민을 필요로 하고 있다. 6.11
  • (인권) 실천은 인권에게 있어 숨(생명)이다. 6.11
  • (인권) 자유는 자유의지에 의한 변화 추구 및 창조이다. 5.3
  • (인권)-법률과 명령-국제법-인권 7.31
  • (인권) 우리나라 법체계 7.30
  • (인권) 인권의 의미와 가치 6.17
  • (인권) 자유 향유, 그 시작과 끝 4.28
  • (인권) 자유 vs 자기결정권 4.10
  • (인권) 명언 속 인권(자유) 4.7
  • (인권) JTBC이태원클래스 OST 돌덩이 VS 인권 4.7
  • (인권) 자유의 발견, 보장 그리고 구현 4.17
  • (인권) 도덕-윤리-인권에 대한 사색 3.30
  • (인권) 이성과 윤리 = 권리와 의무 3.28
  • (인권) 인간은... 존재이다?! 3.26
  • (인권) ‘인권이란 배를 타고 떠나 본 상상의 항해 3.10
  • (인권) 자유와 질서의 관계 (자유주의 vs 보수주의) 3.7
  • (인권) 권리 구현의 출발점?! 2.29
  • (인권) 책임을 함부로 양도하지 말라. 2.29
  • (인권) 인권이란... 2.20
  • (인권) Together 1.21

 

4-2-3. 사회보장환경조성을 위하여 (사회문제 등, 조사연구, 경영행정, 법률/판례 중심으로)

 

  • (사회문제 등) 고령장애인복지증진을 위한 장애인복지관 향후 역할 (2) 6.17
  • (사회문제 등) 바람직한 양심과 사회문제 2.12
  • (사회문제 등) 사회복지사업-사회복지서비스-사회서비스-사회서비스원 2.10

 

  • (법률/판례) 바꾸자, 법을 : (1) 교육기본법 9.22

 

  • (경영/행정)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통합복지하나로?! (11/25)
  • (경영/행정) 사회복지시설과 SMS 7.22
  • (경영/행정) 리더?! 3.25
  • (경영/행정) 권력 vs 리더십 vs 건강한 조직 3.2
  • (경영/행정) 리더와 팀원의 관계 1.10
  • (경영/행정) 하나 됨을 향해 1.10

 

4-2-4. 이 길을 걷고 있다. (AGENDA, 블로그 운영 중심으로)

 

  • (Agenda) 바꾸자, 사회복지사업법에 의해 사회복지사의 저우개선과 신분보장이 구현되도록~! (신분보장 4) 4.16
  • (Agenda) 명시하자, 사회복지사에 의한 사회복지서비스 제공 원칙을~! (신분보장3)
  • (Agenda) 삭제하자, 사회복지사업법 제5조의 최대 봉사의 원칙’ (신분보장2)
  • (Agenda) 바꾸자, ‘사회복지사업법 제1-! (신분보장1) 4.1

 

  • (블로그운영) 2020-11 블로그 운영 12.1
  • (블로그운영) 2020-10 블로그운영
  • (블로그운영) 2020-09 블로그 운영 분석 10.5
  • (블로그 운영 분석) 2020-08 블로그 운영 분석 9.1

 

4-2-5. 쉼 (사진&글)

 

  • (사진&) scenery of jeju 20-12-29 12.29
  • (사진&) 소소한 자연이 빚어낸 수채화 12.23
  • (사진&) 구름모자 9.21
  • (사진&) 관점이 언행의 등대이다! 10.15
  • (사진&) ’장생의 숲길을 노닐다. 8.21
  • (사진&) 제주 세화에서 종달까지 해변을 거닐다. 8.21
  • (사진&) 거문오름을 걷다. 8.18
  • (사진&) 삼다수숲길, 강추합니다. 8.15
  • (사진&) 중용(中庸) 8.11
  • (사진&) 제주 올레 3A코스 표선해수욕장을 향해 떠나다. 5.2
  • (사진&) Let’s Go~! 4.27
  • (사진&) 의자에 앉아 나를 바라본다. 4.27
  • (사진&) 생명의 힘 4.26
  • (사진&) 공존과 외톨이 4.26
  • (사진&) 봄 속의 가을 4.26
  • (사진&) 제주올레5코스-남원 큰엉산책로를 걷다.
  • (사진&) 시간의 흐름 4.14
  • (사진&) 보리밭 4.5
  • (사진&) 함께해요, 벚꽃 Tour 3.29
  • (사진&) 무엇을 어떻게 볼까?! 3.27
  • (사진&) 노을 3.24
  • (사진&) 제주올레14-1코스-곶자왈을 거닐다. 3.23
  • (사진&) 제주올레9코스-주상절리 오르다. 3.22
  • (사진&) 제주올레11코스-십자가를 만나다. 3.15
  • (사진&) 변화 3.13
  • (사진&) 닫지 마세요! 3.3
  • (사진&) 봄의 정령 3.2
  • (사진&) 존재 vs 선택
  • (사진&) 제주 돌담 길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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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은 '공동생활을 영위하는 모든 형태의 인간 집단에 속해 있는 개개인의 행복한 삶과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 환경 조성'이라는 사회적 역할 수행(사회적 노동)을 통해 자아실현을 도모하는 직업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를 '인간'이라는 관점에서 풀어보면 어떻게 보일까요.


저는 아래의 그림과 같이 풀어보았답니다.


결국, 사회복지사는 '인간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인권적 보장, 욕구충족, 자기결정권 강화'를 축으로 개인을 가정과 지역사회(또는 국가) 차원에서 코디하는 사상가, 전문가, 실천가임을 엿볼수 있네요.


한번 사회복지사 여러분이 여러분이 담당하고 있는 사업을, 속해 있는 시설에서 추구하는 방향을 또는 지역사회복지계획의 내용을 살펴보세요, 어떤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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