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근무하고 있는 직업재활시설에서 근로활동을 하는 기성발달장애인의 부모와 간담회를 가진 적이 있다.

 

그 간담회에서 나는 이렇게 질문하였다.

 

 

"여러분의 자녀가 처음 취업한 날 기쁜마음으로  "축하한다." 고 격하게 마음 전해주셨습니까."

 

"여러분의 자녀가 첫 출근을 할 때 양복 혹은 구두 등을 선물해 주셨습니까?"

 

"제사 혹은 잔치 등과 같은 경조사 등으로 친척들과 담소 나눌 때 자녀의 취업과 근로활동을 자랑하신적 있으십니까?"

 

"직장을 다니고 있는 여러분 자녀와 언제부터 자립 생활을 시작할 것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 나눈 적 있습니까?"   

 

"여러분 자녀와 연애와 결혼 등에 대해 얘기 나눈 적 있습니까?"

 

"왜, 부모님은 우리 직업재활시설에서 자녀의 장기근속에 대해서만 걱정하십니까?"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장애인은, 중증장애인은, 발달장애인은 독립적 생활을 영위할 자유와 권리가 없는 인간인가.

 

그런데 왜 우리는 독립적 생활 영위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선입견에 휩싸여 있는 것일까.

 

나의 생각이 그렇게 만든 것인가, 사회복지정책과 제도가 그렇게 만든 것인가 아니면 지역사회 환경과 문화 등이 그렇게 만든 것인가.

 

모든 것은 '나'에게서 시작되고 종료된다.

 

즉, 내가 변화면, 모든 것이 변할 수 있는 것이다.

 

아래와 같이 지역사회에  '청년발달장애인의 독립 생활'이라는 변화가 일어났으면 좋겠다.

 

지자체(시청 및 도청)에도 제출했고, 부모회에도 전달했으며, 장애인복지관과도 의논했고, 타 직업재활시설 및 주간보호활동센터 등과도 공유했다.

 

제주의 어디선가 바람이 일겠지, 일고 있겠지?!

 

더불어 타 시도에서도...!!!

 

 

1. 사업의 필요성

 

1-1. 장애인은 존엄과 가치를 가진 인간으로서 국가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정치경제사회문화, 그 밖의 모든 분야의 활동에 참여할 권리를 갖는 시민임. , 장애인은 자신의 생활 전반에 관하여 자신의 의사에 따라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권리를 가지며, 장애인 아닌 사람과 동등한 선택권을 보장받기 위하여 필요한 서비스와 정보 등을 지자체로부터 제공 받을 권리를 가지고 있는 시민임.

 

1-2. ‘탈시설거주시설에서 지역사회로의 삶의 공간 이동을 의미하는 것 외에 장애인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자신이 원하는 삶이 아니라 돌봄에 종속된 삶을 살아야 하는 구조를 바꾸는 것도 포함함.

 

1-3.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통합 및 참여 증진 차원에서 고등학교 혹은 대학교 졸업 후에 근로활동을 시작한 청년 발달장애인을 위한 안전하고 건강한 맞춤형 재활, 자립 지원 요.

 

1-4. 본 제도적, 정책적 지원에 의해 청년 발달장애인 대상으로는 근로를 통한 자립자립을 통한 결혼 및 가정 조성이라는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 가정 및 그 가족 구성원 대상으로는 발달장애인 양육관련 부담에서 벗어나 제2의 인생 도약기를 맞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됨.

 
 

2. 관련 법규정

 

2-1. 발달장애인법 제3(발달장애인의 권리) 및 장애인복지법 제4(장애인의 권리)

2-2. 발달장애인법 제8(자기결정권의 보장) 및 장애인차별금지법 제7(자기결정권 및 선택권)

2-3. 장애인복지법 제9(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 35(장애 유형장애 정도별 재활 및 자립지원 서비스 제공 등)

2-4. 발달장애인법 제29(거주시설돌봄 지원), 장애인복지법 제27(주택 보급) 및 주거약자법 제3(국가 등의 의무)

2-5. 장애인복지법 제32조의7(민관협력을 통한 사례관리) 및 장애인복지법 제30(경제적 부담의 경감)

 

3. 사업 개요

 

3-1. 사업대상: 서귀포시 소재 근로활동 청년 발달장애인 (만 19-35세 : 연평균 약 100명 내외)

 

3-2. 사업 시기: 연중 (1월-12월)

 

3-3. 사업 내용

 

3-3-1 (사업1: 조사연구사업) 청년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근로&자립 지원 조사연구사업 추진

3-3-2 (사업2: 연계협력사업) 청년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근로&자립 지원 네트워크 구축/운영

3-3-3 (사업3: 주거안정지원사업) 근로 청년발달장애인을 위한 5년 맞춤형 임대비 50% 지원 사업 (*독립생활을 전제로 청년발달장애인 대상 임대비 50%를 5년간 지원 - 근로활동을 하기에 임대비의 50% 정도는 자부담 가능하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함)

3-3-4 (사업4: 독립생활지원사업) 자립 도전 청년발달장애인을 위한 독립생활지원망 구축/운영 사업

 

3-4. 소요예산: 136,000천원

 

[비고] 상기와 같은 사업계획이 원활히 추진되기 위해서는 '특수학교(급) - 제주특별자치도장애청소년지원센터 - 장애인복지관 - 주간활동센터 - 직업재활시설 - 거주시설 ' 상호간 상당히 긴밀한 연계협력 체계가 전제되어야 한다. 발달장애자녀를 양육하는 부모가 자녀의 독립생활을 바라지 않는 것이 아니다. 바란다. 그렇지만 현실은 녹록하지 않다. 지금 현재 이용하고 있는 시설을 벗어나는 순간 사회복지서비스가 단절되어버리는 상황이 만들어진다.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부모는 이런 상황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것이다. 이에 대한 걱정을, 두려움 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상기 연계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청년발달장애인이 '교육훈련 - 보호근로 - 일반취업' 과정을 언제든지 오갈 수 있도록 보장하는 환경을 제도적으로 만들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필자는 '기성 발달장애인 대상 인권교육'시에

 

(1) 인권이라는 개념에 대해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모(인권-인간다운 삶-행복한 삶의 연동)

(2) 관계 차원에서 인간다운 삶의 핵심 키워드인 '자유'라는 개념에 대한 이해 도모

(3) 자유 구현 차원에서의 '선택, 즉 자기결정'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 도모

(4) 결론적으로 인간은 자신과 타인과의 관계에서 '자기결정'을 바탕으로 선택적 자유로운 삶을 영위하고자 노력할 때 행복을 느낄수 있는 존재임을 그릭고 이와 같은 삶의 자세가 보장되는 것이 바로 인권의 존재가치임을 인지할 수 있도록 도모

 

하는 것을 목표로해서 접근한다.

 

이를 달리 표현하면 '나와 나, 나와 타인이라는 관계 속에서 인권의 개념과 존재 가치를 인지할 수 있도록 도모함에 초점을 맞춘다.'라고 할 수 있겠다.

 

만약 상기와 같은 인권교육 1단계를 마치고 동일한 교육 대상에게 2단계 인권교육을 실시할 때에는 '나의 미래 계획과 장애물'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는데 포커스 맞춘다.

 

이를 대화체로 푼다면,

 

(1) 당신의 삶 속에서 인권이, 자유가 어떤 의미를 갖는가.

(2) 현실적으로 당신의 삶 속에서 나 자신이 향유해야 할, 향유할 수 있는 자유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

(3) 당신은 자유를 바탕으로 어떤 꿈을, 행복을 추구하길 바라는가.(중장기적 자립적 삶을 어떻게 그리고 있는가)

(4) 그 꿈 혹은 행복 구현을 위해 당신은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 생각인가.

(5) '(1)에서부터 (4)'까지의 내용을 바탕으로 당신은 당신 자신을 변화시킬 자신이 있는가.

(6) 당신의 그 생각과 의지를 부모, 형제자매, 선생님 등과 같은 주변 사람과 공유하는가.

 

이렇게 6단계가 될 것 같다.

 

아래 '발달장애인 인권교육 자료(안)3'은 이를 토대로 스토리화 시켜 본 것이다.

 

 

 

1. 들어가며

 

1-1. 지난 교육 되돌아보기

 

. 인권

. 인간다운 삶

. 나 자신의 생각과 선택에 의해 향유되는 자유로운 삶

. 존중받는 인간다운 삶

. ‘거부/제한/배제/분리가 없는 존중하는 삶

. 행복한 삶 = 나의 생명과 자유의지를 존중하며, 다른 사람과 가정, 사회를 구성하여 함께 살아가는 것.

. “나는 선택의 자유라는 권리를 사용해서 나의 삶을 인간다운, 행복한 삶으로 만들겠다.”

. (약속)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 앞에서 나 자신을 보며 사랑한다.”라고 3번 말하기. 퇴근 후에 거울 앞에서 나 자신을 보며 오늘 하루 수고했어.”라고 3번 말하기.

 

1-2.  '자유'에 대해 음미해요 (바람이 건네준 말 - 포레스텔라)

 

https://youtu.be/ph_4d3RB1jY

 

 

2. 자유의 날개를 달고 나의 꿈을 그려보자.

 

2-1. 나에게는 어떤 자유가 있을까. 

 

나는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대한민국헌법 제34)와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대한민국 헌법 제10)

나는 신체의 자유를 가진다. 법률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나의 신체의 자유를 제한받지 않는다.(대한민국 헌법 제12)

나는 거주이전의 자유를 가진다.(대한민국 헌법 제14조)

나는 결혼(혼인)과 가족생활을 영위할 자유와 권리를 가진다.(대한민국 헌법 제36)

나는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가진다.(대한민국 헌법 제35)

나는 근로의 권리를 가지며(대한민국헌법 제32), 직업선택의 자유를 가진다.(대한민국 헌법 제15)

나는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대한민국 헌법 제20)

나는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대한민국 헌법 제31)

나는 학문과 예술의 자유를 가진다.(대한민국 헌법 제22)

나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선거권을 가진다.(대한민국 헌법 제22)

나는 (헌법과 법률이 정한 법관에 의하여) 법률에 의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대한민국 헌법 제27)

 

2-2.  '자유'에 대해 음미해요 (출발-김동률)

 

https://youtu.be/fLO78eN0nQM 

 

 

2-3. 나의 꿈을 자유롭게 그려보자.

 

(* 아래 표를 기준으로 대화 형태로 발달장애인이 이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3. 이렇게 하면, 나의 꿈을 망쳐요.

 

3-1. 그리스신화 - 다이달로스와 이카루스

 

(* 영상을 틀지 않고 직접 설명해도 괜찮음)

 

https://youtu.be/jushDnHiNQY

 

3-2. 자유의 제한 영역

 

사상, 윤리, 법률 등에 의해 개인의 자유는 제한될 수 있다.

. 개인적 관점 사상

. 공동체적 관점 윤리(도덕) &

 

3-3. 법적 자유 제한 유형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폭력의 기본 의미는 난폭하게 다루다’, ‘학대하다로서, 상대방에게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고통과 피해를 끼치는 난폭한 힘(영향력)을 말한다. / 개인적 폭행, 집단 폭행

 

가정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약칭: 가정폭력방지) /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약칭: 가정폭력처벌법 ) - “가정폭력이란 가정구성원 사이의 신체적, 정신적 또는 재산상 피해를 수반하는 행위를 말한다.

 

여성폭력방지기본법 - “여성폭력이란 성별에 기반한 여성에 대한 폭력으로 신체적정신적 안녕과 안전할 수 있는 권리 등을 침해하는 행위로서 관계 법률에서 정하는 바에 따른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성희롱, 지속적 괴롭힘 행위와 그 밖에 친밀한 관계에 의한 폭력,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폭력 등을 말한다.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약칭: 성폭력방지법 ) - 성폭력은 성희롱이나 성추행, 성폭행 등을 모두 포괄하는 개념으로 '성을 매개로 상대방의 의사에 반해 이뤄지는 모든 가해행위'를 뜻한다. (*성을 매개로 개인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침해함으로써, 개인 혹은 집단에 대해 신체적·심리적·사회적 고통을 야기하는 폭력행위.) / 성희롱은 성에 관계된 말과 행동으로 상대방에게 불쾌감, 굴욕감 등을 주거나 고용상에서 불이익을 주는 등의 피해를 입히는 행위를 말한다. 음란한 농담이나 언서, 외모에 대한 성적인 비유나 평가, 원하지 않는 신체접촉, 회식이나 야유회 자리에서 술을 따르도록 강요하는 행위 등이 성희롱에 포함된다. 성희롱은 피해자가 사업주에게 가해자에 대한 부서전환과 징계 등의 조치를 요구할 수 있고 성희롱 가해자를 대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으나 형사처벌 대상은 아니다. / 성추행은 강제추행을 뜻하는 것으로, 성희롱과 다른 것은 폭행이나 협박을 수단으로 추행한다는 것이다. , 성희롱이 성적인 수치, 혐오의 감정을 느끼게 하는 일체의 행위라면 성추행은 이러한 추행 행위에 폭행, 협박 등 강제력이 가해지는 경우이다. 형법 제298조에 따라 강제추행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성폭행은 강간과 강간미수를 의미한다. 강간은 '폭행 또는 협박을 가해 사람과 교접행위를 하는 것'을 말한다. 형법 제297조에 따라 강간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국내에서 강간죄는 폭행이나 협박 등 물리력이 있어야 성립하는데, 이를 두고 성폭행 피해자를 충분히 보호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있다. 이에 따라 피해자가 거부했음에도 성관계가 이뤄졌을 경우 이를 성폭행이라고 판단해야 한다는 비동의 간음죄 원칙이 쟁점화되고 있다. / 성폭력 예방을 위한 '경계존중교육' 성폭력 예방을 위해 실시되고 있는 교육으로, 여기서 경계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누구나 존중받아야 하는 물리적·신체적·언어적·정서적·시각적 개인 영역을 가리킨다. 경계존중교육은 개인 간 경계를 인식하고 그것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가르치는 교육을 뜻하는데, 이에는 다음과 같은 3가지 원칙이 있다. 1. 자신의 경계를 존중받고 상대방의 경계도 존중해야 한다. 2. 상대방이 자신의 경계를 침범하려고 할 때는 싫어 ’ ‘안돼 라고 말해도 괜찮다. 말을 하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잘못이 아니다. 3. 자신이 스킨십 등 상대방의 경계를 침해해야 할 경우에는 반드시 동의 (허락 )을 구해야 하며, 상대방이 거부할 경우 이를 존중해야 한다.

 

개인정보보호법 - “개인정보란 살아 있는 개인에 관한 정보 (*: 주민등록번호(주민등록증), 장애등록카드, 통장번호, 통장 비밀번호, 동영상 및 사진(: 몰카), 전화번호(핸드폰 번호), 핸드폰 잠금번호 및 게임 등의 비밀번호 등) - , 가족, 친구, 선생님 등

 

3-4.  '자유'에 대해 음미해요 (바람의 빛깔 - 오연준)

 

https://youtu.be/QV0Sml6o1AE

 

 

4. 마무리

 

① 자유의 유형에 대해 되짚어보기

② 내가 향유하고자 하는 자유의 계획에 대해 되짚어보기

③ 자유를 향유함에 있어 조심해야 할 선택과 행동 등에 대해 되돌아보기

 

[엔딩] '자유'에 대해 음미해요 ((가곡)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김효근 역시&작곡 / 알렉산더 푸쉬킨 작시)

 

https://youtu.be/2685pVvPIC4

 
 

https://blog.daum.net/swk3951/821

 

발달장애인 인권교육교재(안)

성인 발달장애인 대상 '자기결정권'에 초점을 맞춰 실시했던 인권교육 교재 내용을 공유해봅니다. 제목은 < ‘행복한 삶'을 찾아 ‘생각의 나라’를 여행해요! > 교육형태는 '동화구연'을 바탕으

blog.daum.net

 

https://blog.daum.net/swk3951/824

 

(근로) 발달장애인 인권교육 교재(안) 2

1. 행복한 삶을 추구하자. (10분) [대화1]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 생활 속에서 기쁘고 즐겁고 만족을 느끼는 것이에요. 누구나 행복을 꿈꾼다. 나도 꿈꾸고, 여러분 각자도 꿈꾼다. 행복이라

blog.daum.net

 

 

 

1. 행복한 삶을 추구하자. (10분)

 

[대화1]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 생활 속에서 기쁘고 즐겁고 만족을 느끼는 것이에요.

 

누구나 행복을 꿈꾼다.

나도 꿈꾸고, 여러분 각자도 꿈꾼다.

행복이라는 의미를 생각하기 전에 행복이 어디에 존재하는지에 대해 잠시 생각해보자

만약 이 세상에 나 혼자 살고 있다면, 나는 과연 행복할까.

처음에는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어서 행복해하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외로움이 커져갈 것이고 이에 비례해서 행복감은 떨어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즉, 행복은 바로 나와 이웃과의 관계 속에 존재하기 때문에 그렇다.

달리 표현하면, 나와 친구 사이의 관계가 바로 행복의 씨앗을 뿌리는 밭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보면, 행복을 논할 때 ‘관계’를 빼놓고서는 얘기할 수 없는 것이 된다.

 

[대화2] 직장생활 중에 내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였을까요. (*행복한 순간에 대한 피교육생의 의견 중에서 00관계에서 00한 사유로 행복을 느끼고 있는지 알 수 있도록 유도하자.)

-> 인간은 (타인과의 관계 안에서) 5가지 욕구를 충족할 때 행복함을 느끼죠.

-> 타인과의 관계 안에서 인간이 5가지 욕구를 충족 받을 때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바로 ‘존중’이랍니다.

 

[대화3] ‘존중이란 무엇일까요.

-> 尊 높을 존, 귀중할 중 (다른 사람을 제일 높은 사람처럼, 제일 귀중한 물건처럼 대함.)

-> 인간을 즉, 나 자신과 부모님을, 형제자매를, 선생님을, 친구를 높이어 귀하게 여긴다는 의미를 가져요. 내가 상대방을 존중할 때 상대방도 나를 존중해 주는 법이에요. 특히 가까운 사이일수록 서로 존중해야 그 관계가 오래갈 수 있답니다.

 

 

2. 존중받는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자. (10분)

 

[대화5] 사람이 사람을 존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나 자신을 존중할 줄 알아야 해요. 그럼 나는 나 자신을 어떻게 존중하고 있을까요.

 

[대화6] 나는 왜 나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존중해야 하는 것일까요.

-> 그것은 바로 인간은 인간으로서 당연히 누려야 할 제 권리, 즉 ‘인간답게 살 권리’인 ‘인권’을 가지고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인권의 특성(1) 보편성: 인간이라면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천부적 권리)

-> 인간은 인간답게 살 권리, 즉 행복하게 살 권리를 가지고 있는 존재(보편성)입니다. 그렇기에 인간인 나를 내가 사랑하는 것 그 이상으로 타인도 사랑할 수 있어야 궁극적으로 나 자신이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3. 내가 만들어 내는 기쁨과 행복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30분)

 

인간이 인간답게,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그것은 바로 인간으로서, 사람으로서 존중받으며 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럼 인간으로서, 사람으로서 존중받으며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그렇죠, 바로 우리 인간은 호랑이, , 독수리, 참새, 다람쥐 등과 같은 동물들과 다른 삶을 영위할 권리를 갖고 있는 존재임을 의미한답니다.

 

[대화7] 인간은 다른 동물들과 비교해서 (신체적 특징 외에) 어떤 다른 점을 가지고 있을까요.

-> 인간은 생명의 가치(생명권)를 존중할 줄 아는 동물이랍니다. (도덕적, 윤리적 동물)

-> 인간은 다른 누구에게 간섭 받지 않고 자유롭게 선택, 결정 및 행동할 수 있는 권리, 자유의지(자유권)’를 소유한 동물이랍니다.

-> 인간은 신체적, 종교적, 정치적, 신분적 등으로 다른 인간을 차별하지 않는(평등권) 이성적 동물이랍니다.

-> 인간은 관계를 바탕으로 사람답게 살 권리(생존권=사회권)를 가지고 있는 사회적 동물이랍니다.(인권의 특성(2) - 불가분성: 인권은 생명권으로부터 생존권까지 두루 보장되어야 하는 천부적 권리)

 

자. 정리해봅시다. 인간이 인간답게, 사람답게, 존중받는 삶을 영위한다는 것은 바로 ‘나의 생명이 존중받고, 나의 자유의지를 존중받으며 다른 사람과 가정, 사회를 구성하여 함께 살아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인간답게, 사람답게, 존중받으며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 아래 조사표를 나눠주고 작성할 시간을 10분간 준 후에 개인적으로 발표하도록 한다.)

 

 

 

4. 행복한 직장생활을 만들기 위해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15분)

 

4-1. 긍정적인 관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4-2. '거부, 제한, 배제, 분리' 없는 직장생활을 해야 한다.

(직장생활 중에 타인을 거부, 제한, 배제, 분리해서는 안 된다.)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함은, ‘거부, 제한, 배제, 분리 없는 삶을 영위함’이라는 의미를 갖는 것처럼, 행복한 직장생활이라함은 ‘거부, 제한, 배제, 분리 없는 직장생활’을 의미합니다.

 

[대화8] 직장생활 중 ‘거부, 배제, 제한, 분리’를 경험한 적이 있나요.

 

[대화9] ‘거부, 배제, 제한, 분리’에 의해 직장생활이 행복하지 않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5. 인권 여행을 마치며 ~ 행복한 삶을 위한 나의 인권 보장 선언서 작성 및 공유(35분)

(인권 선언문 작성 및 발표의 시간)

 

6. 마치며.

(지금까지 내용 전체 요약 재정리하며 마무리~!)

 

 

https://blog.daum.net/swk3951/821

 

발달장애인 인권교육교재(안)

성인 발달장애인 대상 '자기결정권'에 초점을 맞춰 실시했던 인권교육 교재 내용을 공유해봅니다. 제목은 < ‘행복한 삶'을 찾아 ‘생각의 나라’를 여행해요! > 교육형태는 '동화구연'을 바탕으

blog.daum.net

 

https://blog.daum.net/swk3951/825

 

발달장애인 인권교육 교재(안) 3

필자는 '기성 발달장애인 대상 인권교육'시에 (1) 인권이라는 개념에 대해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모(인권-인간다운 삶-행복한 삶의 연동) (2) 관계 차원에서 인간다운 삶의 핵심 키워드

blog.daum.net

 

성인 발달장애인 대상 '자기결정권'에 초점을 맞춰 실시했던 인권교육 교재 내용을 공유해봅니다.

 

제목은 < ‘행복한 삶'을 찾아 ‘생각의 나라’를 여행해요! >

교육형태는 '동화구연'을 바탕으로 한 주제 토론 형태로...!

교육시간은 2시간 이내~!

 

 

안녕, 친구들... 이렇게 만나서 반가워요.

 

나의 이름은 파아란’해요.

너희들 이름은 무엇인지 무척 궁금한데, 한 사람씩 자기 소개해줄래요.

 

(*우리 친구들 돌아가면서 인사 나눠볼까요.)

안녕하세요, 내 이름은 ○○이구요, 저는 ○○이에요.

 

자, 이렇게 인사도 나누고, 이름도 알고 했으니, 우리 친구가 되어... 함께 여행이나 떠나볼까요.

 

자동차 타고 가볼까요, 아니면 배를 타고 가볼까요... 아하, 비행기 타서 갈까요^^

 

혹시, 너희는 꿈을 갖고 있니... 행복을 위해 너희가 어떤 꿈을 꾸는지 궁굼해요.

 

(*우리 친구들 서로 이야기 나눠볼까요.)

내 꿈은 ○○이랍니다.

 

우와 ... 정말 다양한 꿈들을 꾸고 있군요.

그런데, 그 꿈이 이뤄지면, 정말 행복할까요.

 

(*우리 친구들 서로 이야기 나눠볼까요.)

 

꿈이 이뤄진다고 해서 꼭 행복한 것은 아니랍니다.

 

그럼 무엇을 알아야, 무엇을 이해해야, 오래 행복을 지속할 수 있는 지 궁금하죠, 친구들~!

 

(생각의 나라를 여행하면...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하는데, 우리 함께 여행을 떠나볼까요.)

 

.... 눈을 감고 하나, , 하고 함께 큰 소리로 외쳐봐요, 시작~!

 

 

위이잉~~~~~.

여기가 바로 생각의 나라’랍니다.

정말 빨리 도착했죠.

 

생각의 나라는 3개의 마을로 이뤄져 있는데, 지금부터 이 3개의 마을을 차례로 여행하면서 함께 행복의 열쇠를 찾아볼꺼에요.

 

 
저기 첫 번째 마을이 보이네요.
 
이 마을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바로 나는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 랍니다. 정말 길죠.
 
(*우리 친구들, 마을 이름을 크게 3, 함께 읽어볼까요.)
"나는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지고 있어요."
 
이 마을 이름은 나는+인간다운+생활을 할+권리를 가진다.’처럼 4가지 단어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얘들아, 미안하지만 이 4개의 단어에 대해 우리가 제대로 알지 못하면, 우리는 이 마을을 지나 다음 마을로 갈 수가 없어요.
 

좀 힘들더라도, 우리 함께 힘을 합쳐서 4개 단어의 의미를 생각해보도록 합시다, 화이팅!

 

(1) '나'는 누구일까요.

(2) '인간다운'이라는 표현은 어떤 의미일까요.

(3) '생활'은 무엇을 뜻할까요.

(4) '권리를 갖는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얘들아 이처럼 너희가 하고 싶은 그 어떤 것과 관련해서 제한, 배제, 분리 혹은 거부당한 경험'이 있니... 혹시 그런 경험이 있었다면... 그때 느낌은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우리 친구들 서로 이야기 나눠볼까요.)

 

우와... 너희들 정말 대단하다... 어떻게 이렇게 어려운 단어의 뜻을 잘 이해하는지... 너희들과 이렇게 생각의 나라를 여행하는 것을 선택한 나의 결정은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

 

, 첫 번째 마을을 떠나기 전에 한 번 정리하고 갈까요. 나는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라는 마을 이름은 < 인간인 너는 너의 삶을 살아감에 있어 제한, 배제, 분리, 거부 등과 같은 불리한 대우를 받지 않는다면, 행복한 거야.>라고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답니다. 달리 표현하면, 인간인 나는 행복을 누릴 권리, 자유를 가지고 있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우리 친구들, 3, 함께 읽어볼까요.)

"인간인 나는 행복을 누릴 자유를 가지고 있어요."

 

(친구들~ 생각의 나라, 첫 번째 마을 여행 어땠나요, 재미있었어요?)

재미있었다면, 박수 세 번~ , , !

 

 

, 그럼 두 번째 마을로 여행을 떠나볼까요!

 

저기 두 번째 마을이 보이네요.

 

(두번째 마을에 들어가기 전에) 혹시, 아까 우리가 방문했던 첫 번째 마을 이름 기억하는 분 계신가요.

그렇죠, ‘나는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였어요.

 

첫 번째 마을 이름은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주고 있다고 했죠.

맞아요, 바로 인간인 나는 행복할 권리, 즉 자유를 갖고 있어요.’랍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방문할 두 번째 마을 이름은 <나는 인간으로서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랍니.

 

인간다운 삶이 바로 행복한 삶이기에... 어떻게 하면 행복한 누릴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갖도록 만들어주는 마을인 것이지요.

 

, <나는 인간으로서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라는 이 마을 이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나는 인간으로서?!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휴우... 마을 이름을 이해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우리 친구들 서로 이야기 나눠볼까요.)

너희는 행복하니?

너희는 어떤 때 즐겁고, 행복하니?

000한 이유로 칭찬받을 때...

000로부터 사랑받을 때...

000한 이유로 축하받을 때...

 

... 너희는 그럴 때 즐겁고, 행복해하는구나. 그럼, 그렇게 칭찬받거나, 사랑받거나, 축하받을 때... 그때 너희는 어떻게 행동을 해서 그렇게 칭찬도 받고, 사랑도 받고, 축하도 받아요?!

 

(*우리 친구들 서로 이야기 나눠볼까요.)

000한 이유로 칭찬받았을 때... 그때 나는 어떻게 행동했는가.

000로부터 사랑받을 때를... 그때 나는 어떻게 행동했는가.

000한 이유로 축하받을 때를... 그때 나는 어떻게 행동했는가.

 

두 번째 마을 이름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행복에 대해 이야기 나눠버렸네요. , 어서 마을 이름에 대해 생각을 나누도록 하죠.

 

두 번째 마을 이름이 <나는 인간으로서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였지. 이 마을 이름을 나누면 아래처럼 3개로 나눌 수 있을 꺼에요.

 

나는 인간으로서 : = 인간

행복을 추구할 : 행복 = 내가 바라는 것

권리를 가진다. : 추구할 또는 선택할 자유를 갖는다.

 

... 두 번째 마을 이름도 이해하기가 쉽지 않군요.

 

, 두번째 마을을 떠나기 전에 한 번 정리하고 갈까요. <나는 인간으로서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라는 두 번째 마을 이름은 <나는 인간이기에 내가 바라는 것을 선택할 자유를 갖고 있어요.>라는 의미를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답니다. , ‘나와 너, 우리 모두가 인간다운 삶을 살고 싶다면,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면, 그 삶 속에서 나와 너 그리고 우리는 선택의 자유라는 권리를 행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가르켜주고 있는 것이죠.

 

(*우리 친구들, 3, 함께 읽어볼까요.)

"인간인 나는 (행복을 누릴) 선택의 자유를 가지고 있어요."

 

(친구들~ 생각의 나라, 두 번째 마을 여행 어땠나요, 재미있었어요?!)

재미있었다면, “~”하고 힘차게 함성 시작~!

 

 

저기 생각의 나라 세 번째 마을이 보이네요.

 

이 나라 이름은 나는 나 자신의 생활에 관하여 나 자신의 생각에 따라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한다.’랍니다.

 

세 번째 마을 여행하기 전에 질문 하나.

 

"생각의 나라 여행 법칙은 무엇일까요."

 

그렇죠, 바로 항상 생각을 하라’랍니다.

 

세 번째 마을의 이름은 바로 나는 나 자신의 생활에 관하여 나 자신의 생각에 따라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한다.’랍니다.

 

선택, 결정

 

이 단어들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우리 한 번 생각을 나눠보도록 하죠.

 

(*우리 친구들 서로 이야기 나눠볼까요.)

-너는 아침에 일어날 때 몇 시에 일어나니. 아침에 일어날 때 스스로 일어나 아니면 누가 깨워줘?!

-세수는 스스로 해?!

-아침에 자고 난 이불은 네가 정리하니?!

-이빨은 스스로 닦지?!

-외출 하기 전에 어떤 머리스타일을 할지 네가 결정하니?!

-지금 입고 있는 옷은 네가 선택한 거니?!

-오늘 아침에 신고 나온 양말과 신발은 네가 결정했어?!

-옷이나 신발은 네가 선택한 것을 사니 아니면 엄마나 아빠가 골라주니?!

-이밖에 네가 직접 선택 또는 결정해서 사용하고 있는 물건에 대해 이야기 해주렴.(: 면도기, 칫솔, 치약, 양말, 머리핀, 머리띠, 신발, 상의, 하의, 핸드폰, 가방 등)

 

나는 나 자신의 생활에 관하여 나 자신의 생각에 따라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한다.’라는 세 번째 마을 이름은 우리에게 무엇을 알게끔 만들어주고 있을까요.

 

그래요, 바로 자유는, 엄마 혹은 아빠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하는 거야.’를 강조하고 있답니다. 달리 표현하면, ‘선택의 자유를 가진 사람은 행복하다.’라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는 것이죠.

 

(*우리 친구들, 3, 함께 읽어볼까.)

"자유는 내가 스스로 선택하는 거야."

 

, 이렇게 생각의 나라 세 번째 마을 여행도 이제 다 끝났어요.

 

(친구들~ 생각의 나라, 세 번째 마을 여행 어땠나요, 재미있었어요?)

재미있었다면, “~”하고 힘차게 함성 시작~!

 

 

~ 아쉽게도 생각의 나라여행을 끝마쳐야 할 때가 온 것 같아요.

 

오늘 하루 여행을 한 번 정리해볼까요.

 

첫 번째 마을 이름이 무엇이었죠.

그렇죠... 바로 나는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였어요.

그럼 이 첫 번째 마을 이름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의미는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인간인 너는 행복할 권리를 가지고 있어.’랍니다.

, 우리 함께 큰 소리로 함께 읽어볼까요.

"인간인 나는 행복할 권리를 가지고 있어요!"

 

두 번째 마을 이름은 무엇이더라~?!

맞아요... '나는 인간으로서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랍니다.

그럼 두 번째 마을 이름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그렇죠, 바로 인간다운 삶을 살고 싶다면, 인간으로서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면, 삶속에서 선택의 자유라는 권리를 행해야 한다.’랍니다.

 

. 우리 함께 큰 소리로 외쳐볼까.

"나는 선택의 자유라는 권리를 사용해서 나의 삶을 인간다운, 행복한 삶으로 만들꺼야."

 

세 번째 마을 이름 기억나는 친구 있나요.

그래요, ‘나는 나 자신의 생활에 관하여 나 자신의 생각에 따라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한다.’였답니다.

그럼 세 번째 마을 이름이 우리에게 알려주고자 하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맞아요, 선택의 자유를 가진 사람은 행복하다.’랍니다.

 

, 우리 함께 큰 소리로 읽어볼까.

"나는 나 자신의 삶에 관하여 나 자신의 생각에 따라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꺼에요."

 

얘들아, 이제 우리가 헤어질 시간이 되었어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는 너희와 만나서 이렇게 생각의 나라를 여행한 것이 너무 좋았고, 행복했어요. 너희도 파아란이라는 나를 만나 생각의 나라를 함께 여행한 것이 즐거웠나요.

 

다음에 만날 때까지 여러분 자신에게 주어진 선택의 자유를 통해 즐겁고, 행복한 삶을 잘 가꾸길 바래요, 그럼, 안녕~! []

 

https://blog.daum.net/swk3951/824

 

(근로) 발달장애인 인권교육 교재(안) 2

1. 행복한 삶을 추구하자. (10분) [대화1]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 생활 속에서 기쁘고 즐겁고 만족을 느끼는 것이에요. 누구나 행복을 꿈꾼다. 나도 꿈꾸고, 여러분 각자도 꿈꾼다. 행복이라

blog.daum.net

 

https://blog.daum.net/swk3951/825

 

발달장애인 인권교육 교재(안) 3

필자는 '기성 발달장애인 대상 인권교육'시에 (1) 인권이라는 개념에 대해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모(인권-인간다운 삶-행복한 삶의 연동) (2) 관계 차원에서 인간다운 삶의 핵심 키워드

blog.daum.net

 

[참고 내용 관련 법 규정] .................................................................................................................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제16(인식개선교육의 실시) 인식개선교육에는 다음 각 호의 사항이 포함되어야 한다.

1. 장애 및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긍정적 인식의 제고

2. 장애인의 인권과 관련한 법과 제도

3. 장애가 가지는 다양성에 대한 존중

4. 장애인의 자율성 및 자립에 대한 존중

5. 장애인보조기구 및 장애인 편의시설 등의 접근성에 대한 이해

6. 그 밖에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내용

 

헌법 제1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헌법 제10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

 

헌법 제34

모든 국민은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

 

장애인차별금지법 제7(자기결정권 및 선택권)

장애인은 자신의 생활 전반에 관하여 자신의 의사에 따라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권리를 가진다.


발달장애인법 제3(발달장애인의 권리)

발달장애인은 원칙적으로 자신의 신체와 재산에 관한 사항에 대하여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 권리를 가진다.

 

발달장애인법 제8(자기결정권의 보장)

발달장애인은 자신의 주거지의 결정, 의료행위에 대한 동의나 거부, 타인과의 교류, 복지서비스의 이용 여부와 서비스 종류의 선택 등을 스스로 결정한다.

 

헌법 제11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발달장애인법 제5(국민의 책무)

모든 국민은 발달장애인의 인격을 존중하고 사회통합의 이념에 기초하여 발달장애인의 복지향상에 협력하여야 한다.

 

장애인복지법 제8(차별금지 등)

 

장애인차별금지법 제6(차별금지)

누구든지 장애 또는 과거의 장애경력 또는 장애가 있다고 추측됨을 이유로 차별을 하여서는 아니 된다.

 

장애인차별금지법 제3장 제33(장애여성에 대한 차별금지)

장애인차별금지법 제3장 제35(장애아동에 대한 차별금지)

장애인차별금지법 제3장 제37(정신적 장애를 가진 사람에 대한 차별금지 등)

 

장애인차별금지법 제4(차별행위)

이 법에서 금지하는 차별이라 함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를 말한다.

1. 장애인을 장애를 사유로 정당한 사유 없이 제한배제분리거부 등에 의하여 불리하게 대하는 경우

2. 장애인에 대하여 형식상으로는 제한배제분리거부 등에 의하여 불리하게 대하지 아니하지만 정당한 사유 없이 장애를 고려하지 아니하는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장애인에게 불리한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

 

 

학술세미나 관련 내용입니다.

 

총 3강을 들었고 각 영역별로 질문을 했는데, 그 질의 내용 올려봅니다.

 

각 주제발표 시 노트북으로 질의내용을 1차 정리한 후 질의하였기에 실제 질의 내용과 큰 차이는 없을 것입니다.

 

 

(주제발표1) 장애인복지 실천현장에서 벌어지는 폭력과 위험상황,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복지에 대한 인식 즉, 복지문화가 있다.

정노동현장의 문제 또한 병존한다.

사자주의와 충돌한다.

리에 대한 철학적 사고가 약한 상태이다.

 

표자가 주장한 권리 특히 인권을 중심으로

고객, 사회복지현장가 그리고 사회복지시설 상호간 관계와 서비스 매뉴얼 체계 등을 재구성하고자 한다면

(솔직히 그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공감은 하지만...)

그  순간  서두에서 말한 문화와 패러다임 상호간 충돌이 발생할 것이다.

 

즉, 우리나라 민간사회복지체계는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있는데, 인권이라는 민감한 부분 즉, 양자가 제대로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어느 한 축에서의 즉각적 적용은 이 신뢰체계 마저 깨버릴 수 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주제발표2) 장애인복지 교·연구와 현장의 균열과 융합

 

먼저 사회복지사는 사상가. 전문가. 실천가이다.”라고 개인적 정의를 말씀드리면서 저의 의견을 말씀드리고 이에 대한 발표자의 의견 듣고자 합니다.

 

대학은 사상가를 양성하는 터전이 되어야 한다. , 사회복지실천론보다는 동시대에 부합하는 사회복지학을 탄생시키고, 성장시키는 터전이 되어야 한다.

 

사회복지현장은 이를 바탕으로 실천가를 양성하는 터전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대학이라는 터전에서 기본적으로 형성된 사상가와 전문가의 가치 즉, 정체성이 저하되지 않도록, 성숙될 수 있도록 하는 예방과 심화의 터전이 되어야 한다.

 

그렇지만 사회복지현장을 살펴보면,

 

대학과정은 사회복지사 공급을 위한 실천가 양성소로 되어져 가고 있고

사회복지현장은 제도적 전문가의 활동을 보장하는 터전이 되어버리고 있다.

반면에 사상가로서의 사회복지사를 양성하는 터전은 없다고 할 것이다.

 

그 결과 대학으로부터는 사회복지현장과 동떨어진 패러다임이 쏟아넘쳐나고, 그 속에서 사회복지시설과 사회복지현장가인 사회복지사는 곤혹스러운 것이다. 다시 말하면, 사회복지 교육연구 즉, 대학과 사회복지현장 사이에 괴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그 폭은 넓고 깊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한 해결 방법으로는

 

(해결방법 1단계) 대학은 사상가와 전문가의 터전이 되어야 한다. 대학의 연구 분야도 이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예를 들어 21세기 사회복지환경에 맞는 패러다임과 그에 맞는 모델들을 연구, 개발하는 것에 초점을 맞출 필요성이 있는 것이다.

 

(해결방법 2단계) 사회복지현장은 사상을 바탕으로 사회복지실천 관점의 현장 경험적 연구를 주도해야 한다. , 이와 같은 현장 경험적 연구 결과가 시대의 흐름에 부합하는 사회복지의 사상 체계화와 패러다임 연구개발이라는 대학의 기능과 역할의 단초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해결방법 3단계)

마지막으로 이와 같은 대학과 사회복지현장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시켜줄 수 있는 제도적, 정책적 지원 환경체계를 구축해야 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주제발표3) 발달장애인과 사회적 돌봄 (지원체계 구축의 과제와 정책 방안)

 

본 워크샵 주제는 제가 근무하고 있는 서귀포에서도 최근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발달장애인과 사회적 돌봄 관련 가장 문제가 되는 시점은 거주시설에는 보내고 싶지 않은 발달장애 자녀 보호 가정의 경우 고등학교 졸업 후 자녀를 위한 맞춤 서비스를 원하는 형태로 이용할 수 없는 제약 환경에 노출되어질때입니다.

 

보통 가정에서는 졸업 이후의 발달장애 자녀를 어떻게 가정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에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인가에 대한 중단기적 체계적 계획 수립에 대한 고민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지역사회에는 발달장애 학생과 보호자가 이용하길 원하는 장애인복지관, 특수학교 전공과, 주단기보호서비스센터, 직업재활시설 및 사회적 기업 등100% 구비되어져 있는 상태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단 1명의 발달장애인이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상태에 노출되게 되면 100%로는 무색해지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하여 서비스 신청 시기를 놓치거나 사회적응능력 또는 직업적응능력이 일정 수준 이하여서 직업재활시설, 사회적 기업 또는 일반 취업을 도모할 수 없는 발달장애인의 경우 보호자 입장에서는 서비스 선택권을 행사할 여지조차 남겨지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

 

자녀와 함께 생활하고 싶다.

보호자의 사회적 참여 활동을 보장받고 싶다. 이 보장의 기한은 기약이 없다.

자녀의 교육훈련 특히, 사회적응능력이 퇴보되는 것을 예방하고 싶다.

여가문화 등과 같은 심리지원 측면의, 사회적 참여 활동 지원 측면의 서비스를 제공받고 싶다.

가능하면 취업시키고 싶다.

 

는 등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는 상태에 놓이게 되는 것입니다.

 

이 시점에서 발달장애 자녀 양육 부모가 선택하는 그 다음 행동은 장애인복지시설 또는 시·도청으로 민원을 제기하는 것이고요.

 

그러면 이와 같은 문제 해결이 불가능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매해 마다 고등학교를 졸업해서 사회로 나오는 발달장애 학생의 통계자료를 만들자.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발달장애 학생의 향후 지역사회재활시설 이용 욕구를 순차적으로(1순위로부터 하위순위까지) 파악하자.

③ ①단계를 바탕으로 일정 권역별 시·도청과 시·도교육청 그리고 민간장애인복지시설이 참여하는 회의를 통해 통계 상 나타난 발달장애인의 서비스 선택권을 100% 보장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방안을 마련하자.

이 방안 즉, 대책을 가지고 발달장애 학생과 보호자 대상으로 안내와 상담을 실시하여 계약 하에 서비스를 제공하자.

3개월 정도의 서비스 이용 후 해당 서비스 이용에 대한 만족 여부를 파악하여 이용 시설의 상호 교환 등이 이뤄질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하자.

 

이러한 과정이 보장되려면

 

첫째, ·도청, 시도교육청 그리고 장애인복지시설 상호간 적극적 참여 합의가 필요하다.

둘째, 이런 합의하에 상기 5단계의 조치 과정을 핸드링 할 수 있는 허브 시설 지정 또는 위원회 조직이 필요하다.

셋째, 이러한 과정을 법적, 제도적으로 보장해야 한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