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과 낙엽 햇살은 따갑지만 하늘은 그지 없이 넓고, 파란 가운데 자연은 오색으로 물들기 시작했고 이를 바라보는 나의 마음은 들뜨기 시작했다. 쉼/photo diary 2022.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