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30분 전후... 외도 해안가
해가 막 떠오르기 시작한 이른 아침에...
어디론가 부지런히 날아가는 새 한 마리~!
이렇게 걷고 있는 나 또한
저 새처럼 어디론가 날아가고 있는 것이겠지.
그 모습이
이처럼 평온하게 보였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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