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7

행복의 길 5 - '행복한 나'의 체계도

'행복'이란 무엇일까?! '행복'의 모습은 어떨까?! '행복'의 출발점은 어디일까?! '행복'의 도착점은 어디일까?! '행복'의 과정은 어떨까?! “좀 오래 걸리더라도, 문제의 현상이 아닌 본질을 꿰뚫어 봐. 그게 더 빠른 길이다.” [발췌] 인생은 행복을 배우는 과정이 아닐까요? - 데일리투머로우 (dailytw.kr) 인생은 행복을 배우는 과정이 아닐까요? - 데일리투머로우 ‘해방’이란 구속이나 억압, 부담 따위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을 뜻한다. 일상에서는 자주 쓰지 않던 이 단어가 최근 SNS와 각종 미디어에서 자주... www.dailytw.kr [샐러리맨 30년 현직 CEO가 전하는 ‘슬기로운 직장생활’] (9) 탁월함에 필요한 비법 :: 한국무역신문, 주간무역, 한국무역의 길잡이 한국무역신문 (..

더 많은 소득이 더 큰 행복을 가져다주지 않는다.

소득과 행복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소득은 중요하다. 하지만 더 많은 소득이 더 큰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은 아니다. 즉, 돈이 많으면 무조건 행복할 것 같아도, 더 많은 돈이 길라잡이가 되어 행복의 나라로 안내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은 일단 기본욕구가 충족되면 다른 가치들에 눈을 돌린다. 자유, 삶의 질, 사람 간의 신뢰, 사회적 위치나 관계 같은 요소가 행복과 불행을 결정한다. 소득은 기본적인 욕구를 채워줄 정도면 충분하다. 소득에 일희일비하지 말자. 사람들은 대개 자기와 같은 조건, 비슷한 경력과 경험을 가진 사람과 소득수준을 비교한다. 이때 남보다 조금만 뒤처지는 것 같아도 울적하고 기분이 상한다. 연봉 인상 소식에 기뻐하다가도 옆자리 동료의 연봉이 더 높다는 걸 알자마자 기분이 바닥으로 뚝 떨어지..

불비지혜 (不費之惠)

불비지혜 (不費之惠) 라는 의미를 갖는 사자성어이다. 이 정도의 의미만 갖는 사자성어일까. 아닐 것이다. 그 정도면 '사자성어'로서 불리울 수 없었겠지. 그럼 어떤 또 다른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일까. 를 생각해보자. '은혜를 베푸는데, 나 자신에게 해가 될 것이 없어야 한다.'고 한다. 무슨 뜻일까. '나를 알라.'고, '나를 진정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은 아닐까. 그럼 '진정으로 나를 안다.'는 것은 어떤 상태일까. '나의 존재가치를 안다.'는 것 아닐까. 그럼 '존재가치'는 무엇일까. '관계(나의 제 기능과 역할)'일 것이다. 그럼 '관계'는 무..

쉼/photo diary 2021.04.12

사랑 실천 법칙

사랑이라는 원자는믿음이라는 원자핵과희생이라는 전자로구성되어 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사랑은믿음이 없으면그 자체가 존재할 수 없고 희생이 충족되지 않으면진정한 사랑이라할 수 없지 않을까. 그리고믿음이라는 원자핵은믿음이라는 양성자와신뢰라는 중성자로나누어져 있다고 할 수 있기에 신뢰가 뒷받침되지 않는 믿음은온전한 믿음이라고 할 수 없지 않을까. 그렇기에 대인 및 가정과 조직 그리고 지역이라는 관계에서윤리, 문화, 법 등과 같은 제도 및 정책에서 믿음이라는 목적하에신뢰라는 내용과희생을 바탕으로 하는 운영 스타일을 구축할 수만 있다면 그 어떤 결과도 궁극적으로 사랑스럽지 않을까.

70. 겸애兼愛 바탕으로 사회 변화를 추구하는 사회복지사가 되자!

1. 들어가며 아래의 글은 의 '겸애(兼愛)'편(p.382-412)을 재정리한 것입니다. 제가 라고 강조하는 이유는, 묵자의 겸애(兼愛) 사상에 '사회복지현장의 여러분에게 필요한 지식, 즉 현재 우리나라의 사회병리현상과 사회복지의 역할, 조직운영 방식, 리더로서의 역할 등'에 대한 기준이 두루 녹아내려져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이 현재 처한 또는 고민하고 있는 사회문제 등에 대해 이 겸애(兼愛) 사상을 적용한다면, 그 원인과 해답을 즉, 사회복지사로 나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판단/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저 또한 이 부분을 읽으면서 현재 우리나라의 정치의 모습, 우리나라 사회문제와 그 원인, 사회복지현장의 문제, 사회복지시설의 문제,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