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ery of jeju 9 - My way 5시30분 전후... 외도 해안가 해가 막 떠오르기 시작한 이른 아침에... 어디론가 부지런히 날아가는 새 한 마리~! 이렇게 걷고 있는 나 또한 저 새처럼 어디론가 날아가고 있는 것이겠지. 그 모습이 이처럼 평온하게 보였으면 좋겠는데...! 쉼/photo diary 2022.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