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2

근무 방식

직장을 다니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싶어하는 것이 어떻게 근무 하는 것이 어떻게 일을 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발전적이며, 효과적인지이다. 만약 내가 이와 같은 질문을 받는다면, 다음과 같이 조언해주고 싶다. 1. 열정적으로 조사연구하라. 자신이 맡고 있는 직무 관련해서 열정적으로 조사연구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그럼 어느 만큼 행해야 할까. 1만 시간만큼 투자하라. 그 정도 투자할만큼 자신의 일을, 그 일을 담당하고 있는 자신을 사랑하라. 이 만큼 투자하면 자신감이 싹틀 것이다. 2. 치열하게 공유하고 논의하라. 욕심을 내는 사람은 어떤 모습일까. 내 품으로 모든 것을 긁어 모으기만 하는 사람이다. 1만 시간을 투자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얻은 것을 자신의 품에 담고만 있으면 썩은 지식이 된다. 현재와 ..

(사상165) 의미를 추구하는 사회복지사가 되자.

의 저자인 알렉스 파타코스가 ‘일터와 삶에서 느끼는 의미’에 대해 설문조사(2005-2007)를 하였다. 그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응답자들은 일상생활과 직업을 구분하고자 하였다. (예: “일과 직업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내가 하는 ‘일’은 내게 의미가 있고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도 의미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내가 지금 몸담고 있는 ‘직장’은 별개의 문제다. 나의 직장은 나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을 정의할 뿐이며, 내 삶에서 그다지 큰 의미를 갖지 않는다.”) 둘째, 응답자들은 ‘의미 있는 일과 일터를 창조하는 것은 그들 자신보다는 고용주의 책임’이라고 대답하였다. (예: “나는 내가 하는 일(my think: 직업을 포함한 모든 생활을 통칭하는 것 같다.)이 중요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