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F케네디 2

명언 속 인권(자유)~!

'인권'을, '자유'를 쉽게 이해하는 방법이 없을까. 명언 30개와 함께 '인권' 여행을, '자유' 투어를 시작해보자. 나에게 자유를 달라. 그렇지 않으면 나에게 죽음을 달라.(1) 인간은 자유다. 인간은 자유 그 자체다.(2) 나는 새가 아니다. 그렇기에 어떤 그물도 나를 묶어둘 수 없다. 나는 독립적인 의지를 가진 자유로운 사람이다.(3)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도 선천적으로 자유롭게 태어났다는 것을 부인할 만큼 어리석을 수 있는 사람은 없다.(4) 자유가 스스로에게 진실하면, 모든 것은 자유에 예속된다.(5) 몸을 닦고자 하는 사람은 먼저 마음을 바르게 하라.(6) 천사는 자신의 무게를 가볍게 하기 때문에 날 수 있고, 악마는 자신의 무게를 무겁게 하기 때문에 추락하고 만다.(7) 마음을 바르게 하..

(사상) 135. 미래를 실천하는 사회복지사가 되자.

"우리는 달에 가는 것을 결정했습니다. 쉬워서가 아니라 어려워서 입니다." 존 F 케네디는 1962년 인류 최초로 인간을 달에 보내는 아폴로 계획을 발표하면서 `국가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와 싸워야 전진한다.`는 신념을 실천으로 옮겼다. 존 F 케네디처럼 우리가 살아가야 할 날은 뒤가 아니라 앞에 있다. 한자어로 `미래(未來)`는 `아직 오지 않은 것`이다. 개인이나 조직 그리고 국가가 미래를 이런 식으로 정의하면 미래 전략이나 정책은 성립되지 않는다. `아직 오지 않은 것`에 대해 고민할 사람은, 조직원은, 공직자는 없기 때문이다. 피터 드러커는 그런 면에서 미래를 `이미 와 있는 것(the future that has already come)`으로 규정할 것을 강조했는데 여기에 한 가지를 더 추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