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램 하나 - 직장생활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바램 둘 - 이 지긋 지긋한 직무에서 벗어났으면 좋겠어. 바램 셋 - 동료직원 또는 고객과 좋은 관계를 유지했으면 좋겠다. 바램 넷 - 계속해서 급여도 오르고 승진도 했으면 좋겠어. 바램 다섯 - 고객과 동료들로부터 사랑받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상기와 같은 바램들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소망이요, 꿈이다. 그럼 이와 같은 소망은 그 바램 강도가 크면 클수록 실현 가능성이 높을까. 한 마디로 답하면 “꿈 깨!”이다. 이와 같은 필자의 부정적 표현에 대해 그 누군가는 “우리나라 헌법 제10조를 보면,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고 규정하고 있거든. 그렇기 때문에 ‘국가는, 지방자치단체는 그리고 최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