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가치 성장

쉼/사진&글 124

'희생'은 행복의 필수 조건

당신은 행복하길 원하나요. 그럼 딱, 하나만... 바로 '희생(犧牲)의 삶'을 선택하세요. 주위를 한 번 둘러보세요. 정말 다양한 존재들이 서로를 위해 희생하는 삶을 영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을꺼에요. 씨앗은 희생해서 열매를 맺고 물은 희생해서 강이나 바다를 이루며 식물은 곤충이나 동물을 위해 희생하고 자연은 인간을 위해 희생하며 인간 또한 자연을 위해 희생합니다. 이 세상이 돌아가는 원칙중 하나가 바로... 희생의 과정 속에서 희생의 결과를 바탕으로 행복은 잉태되고, 싹트며, 커지고, 깊어지며, 뿌려지는... '희생의 원칙'인 것이죠. 행복하길 바라죠. 행복하고 싶죠. "앞으로 나는 무엇을 위해 어떤 희생적 삶을 추구할까."라는 질문에 답을 찾으세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면, 그 방향을 향해 나아..

쉼/사진&글 2022.08.09

인생 vs 자유

나는 얼마나 자유로운 삶을 영위하고 있을까 혹시 하기 싫은 것을... 두려운 것을... 마주하고 싶지 않은 것 등을... 행하지 않음을 진정한 자유라고 자만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우리 인간은 '탄생'에서 '죽음'에 이르는 길을 걷는다. 여기에는 예외가 없다. 그리고 그 길을 걷는 과정에서 우리 인간은 나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다양한 새로운 것을 접하고 다양한 행동을 취하는 기회와 조건 등과 조우하거나 동행하게 된다. 이와 같은 모습은 지극히 순리적인 것이요, 자연적인 것이다. 이에 미래의 삶에 대해 논(論)할 때 "...은 안 하겠다, ...은 하고 싶지 않다."고 섣부르게 단정짓거나 결론짓지 말자. 이와 같은 선 긋기는 체험이라는, 학습이라는, 도전이라는 인생의 길을 부인하는 것이요, 그 끝..

쉼/사진&글 2022.08.08

시작(start)

올해는 유난스럽게 새벽에 눈을 자주 뜬다. 일찍 자는 것도 아닌데... 더워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50대 중반으로 내닫고 있어서 그런건지... 날씨를 확인하고 카메라 둘러메고 가볍게 산보겸 촬영을 나갔다. 후회없는 선택이었다. 하루의 시작을 차분한 맘으로 맞이할 수 있었다. 덕분에 카메라를 든 손과 눈은 쉴틈없이 바빴지만... 오늘 할 일을, 금주에 완료해야 할 것들을, 이번 달에 준비해야 할 것들을, 생각해보았다. 평온한 상태에서 성찰하고, 앞 일을 기획해야 하는데... 자꾸만 맘은 출렁거리기만 하니... 저기 저 떠오르는 태양처럼 그 태양을 고요히 맞이하는 바다처럼 차분한 맘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 평온하기만한 바다 위에서 부지런히 어업에 전념하고 있는 어부들처럼 오늘 하루 자신있게, 힘차게 시작해..

쉼/사진&글 2022.08.05

웃음

'웃음' 우리 인간이 항상 간직하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 것중 하나가 바로 이 '웃음' 아닐까. 관계 맺음에서도 제일 중요하게 강조되는데... 실상은 웃음띤 얼굴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 잠시 생각해보면, 필자 또한... 아침에 눈 뜰때도... 웃음짓지 않고, 취침시에도... 웃음짓지 않는다. 웃음 머금은 표정으로 항시 출근하는 것도 아니요... 웃음 머금은 표정으로 항시 업무를 수행하는 것도 아니다. 이처럼 우리 인간은 웃음을 갖고 싶어하지만... 나 자신 안에 그것을 온전히 담아내지는 못하고 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그래서 계속해서, 더욱 더... 웃음을 갈망하는 것 같다. 어떻게라도 웃음이 얼굴에 돌아올 수 있는 기회를, 조건을 만들기 위해 애쓰는 것 같다. 그렇다면, 반대로 행하면 어떨까. ..

쉼/사진&글 2022.08.03

평온

어때요, 맘에 드시나요. 대략 저녁 7시 10분-15분 사이인 것으로 기억하는데... 막 해가 넘어가기 전 단계에서 조우한 풍경입니다. 중산간서로길을 이용해서 광령으로 나가다가 고성교차로에서 좌회전하면, 전방 100M 앞 우축에 '어클락'이라는 커피숍이 보이는데... 그 커피숍 앞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찍은 사진이랍니다. (ISO 100에 F8 그리고 1/100S에 맞췄네요(*캐논 EOS 800D)) 배경이 아주 아름다운 곳은 아니지만... 나름 소소한 미를 보여주는 일몰 촬영지라고 할 수 있죠. (* 시간이 되고, 날씨가 괜찮은 것 같으면... 한 번 들려보는 것 추천합니다.) 어제는 여러가지 이유로 몸도 지치고 맘도 답답한 상태였기에... 평화로를 운전하며 퇴근하는 길에 중간 중간 차를 멈춰... 일몰..

쉼/사진&글 2022.08.03

맘 새길 명언 - 고객 민원 관리

DAUM 뉴스 코너를 살펴보다가... 2022년 7월16일자 주간동아 기사(박성민 정치컨설팅그룹 민 대표가 7월 11일 서울 여의도 한 사무실에서 ‘주간동아’와 행한 인터뷰 내용) "尹, 자신이 앉은 의자 다리 스스로 톱으로 잘라.. 역대 정권 대선연합 해체하며 붕괴" 라는 제목을 접하게 되었다. 제목이 가뜩이나 호기심을 부채질 했는데... 혹시나 하는 맘에 읽어 내려갔는데... 그 내용 또한 맘에 들었다. 그 중에서도 콕~!하고 내 맘에 다가왔던 문장하나가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정치는 '사실의 게임'이 아니라 '인식의 게임'이다. 사람들은 이슈 자체보다 그것을 다루는 태도를 더 중요하게 본다."라는 박성민 대표의 표현이었다. 이 글귀를 읽은 후에 생각해 본 것이 "사회복지에 이 표현을 적용한다면..

쉼/사진&글 2022.07.16

맘 새길 명언 - 국민의 소리

2022년 7월 12일(화) 한국일보를 보면, 진중권 "尹지지율 하락 이끈 건 도어스테핑과 이준석 사태"라는 타이틀 하에 CBS라디오 '한판 승부'에 출현한 진중권 동양대 전 교수와의 인터뷰 내용을 기사화해서 싣고 있다. 본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진중권 교수에게 尹대통령의 도어스테핑 관련해서 "언론이 문제 본질보다 꼬투리를 잡아 질문하는 방식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자 이에 대한 진중권 교수의 아래와 같은 대답이 명언이다. "언론의 질문을 국민의 질문으로 바꿔 생각하는 버릇이 필요하다." 질문의 주체를 '언론'에서 '국민'으로 바꿔보라고 한다. 그 다음에 질문의 가치 혹은 타당성 등을 깊이 생각해보라고 한다. 만약 그 질문이 가치 있다고 판단되면, 싫어도, 귀찮아도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라고 한다. 역시 ..

쉼/사진&글 2022.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