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자는 남의 현명함을 비웃지만
승자는 자신의 어리석음에도 미소를 짓는다.
패자는 놀이도 일처럼 하지만
승자는 일도 놀이처럼 한다.
패자는 받는 것만큼만 일해서 조금만 얻지만
승자는 받는 것 이상으로 일해 더 많은 것을 얻는다.
패자는 조언도 비난으로 듣고 화를 내지만
승자는 비난도 조언으로 듣고 뭔가를 배우며 감사한다.
패자는 힘들게 일하면서도 적게 얻지만
승자는 힘들지 않게 일하면서도 더 많이 얻는다.
패자는 열 가지를 알아도 하나도 활용하지 못하지만
승자는 하나를 알아도 열 가지에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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